잔잔한 푸른 숲과 언덕
맑은 시냇가로 나를 인도해
나를 인도하네
내가 무엇이관대
주님 나를 기억하시며
내가 무엇이관대
주님 나를 사랑하시는지
잔잔한 푸른 숲과 언덕
맑은 시냇가로 나를 인도해
나를 인도하네
밀려오는 파도와
거친 비바람과
몰아치는 폭우를
잠잠하게 하시며
나의 짐이 무거워
홀로 설수 없을 때
감싸 안아주시며
나를 일으키시네
내가 무엇이관대
내가 무엇이관대
내가 무엇이길래
날 사랑하시는지
잔잔한 푸른 숲과 언덕
맑은 시냇가로 나를 인도해
나를 인도하네
밀려오는 파도와
거친 비바람과
몰아치는 폭우를 (폭풍 속에서)
잠잠하게 하시며 (잠잠하게 해)
나의 짐이 무거워
홀로 설 수 없을 때
감싸 안아주시며
나를 일으키시네
내가 무엇이관대 (내가 뭐길래)
내가 무엇이관대 (내가 뭐길래)
내가 무엇이길래
날 사랑하시는지
잔잔한 푸른 숲과 언덕
맑은 시냇가로
나를 인도해 (나를 인도해)
나를 인도하네
나를 인도해 (나를 인도해)
나를 인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