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모든걸 뺏겨버렸던 마음이 다시 내게
돌아오는걸 느꼈지
너는 언제까지나 나만의 나의 연인이라 믿어왔던
내 생각은 틀리고 말았어
변해버린건 필요가 없어
이제는 너를 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
나에게 항상 시선을 멈췄던
예전의 네 모습과 나를 바라보면
네 미소와 너만의 목소리
모든게 그리워 진거야 지금 나에겐
* 너를 볼때마다 내겐 가슴이 떨리는 그
느낌이 있었지 난 그냥 네게 나를 던진거야 예~~~~
나홀로 있을때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설레임에 언제나 기쁘게 마음일 가졌던거야 예~~~~
부풀은 내 맘속에 항상 네가 있었어
하얀 미소에 너를 가득 안고서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해 맑던 네 미소가 담긴 사진을
**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넌 그냥 이대로 날 잊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뒤돌아 가는가
널 그냥 이대로 보내긴 내 가슴이 너무나
난 그냥 이대로 날 잊어버리나
난 그냥 이대로 난 그냥 이대로
보내긴 내 가슴이 너무나
너에게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지
그전때처럼 바로 그때처럼 말이야
정성히 가득이 있었지
언제나 나를 너무 따뜻하게 대해 주었지
이제는 전화를 네게 가는거 마저
난 이제 모두가 두려워 졌어
넌 아닌척하고는 있지만 너의 목소리가
너무도 차갑지, 난 알수가 있어
너도 많이 아파하고 있었다는 것만을
너의 진심을 숨기지마 넌 왜 그리 모르지?
이렇게 떠나가 버린 너를 보러하는것이 아니야
하지만 난 기다려 내가 다시 돌아올 날까지
이곳에서
* 반복
**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