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ration) Tonight I came here baby.
If you care don't stop and talk to me.
두통에 잠을 청했지. 꿈이 날 찾아오겠지.
붙잡고 싶은 네 곁에 이렇게 다가가.
한참을 뒤척이는 난 땀으로 몸을 적신 채
깨어나 한 숨 짖겠지. 미련이 남아.
귓가에 영원을 속삭이던 그 입술
이제는 누구를 흔들고 있나.(Kiss me)
내 손에 쥐어준 꺾여버린 사랑을
한 번 더 네 가슴에 심을 수 없나.
달콤한 그댈 잊지 못해 불렀네.
지쳐버린 기댈 하루마다 꺼냈네.
너의 덫에 걸린 죄가 너무 가혹해.
벗어날 수 없게 온 몸 가득 새겨졌나.
RAP) Getaway getaway getaway from me.
You freaky ol' kangnam hoodrat honey.
How do you endure, with your body to the floor.
Heartbreak coming still asking for more.
Yo pleasure my pain, I'm going insain.
Feels like a buellet's going through my brain.
No more drama can't haddle this.
This situation so so scandalous.
내 전불 주던 날부터 너 없인 견딜 수 없지.
최면이 시작 된 거야. 못 떠나도록
독이 든 유혹을 베어 물고 말았던
못난 내 모습이 자꾸 떠올라.(Touch me)
조금씩 헤어나 지워보려 할수록
더 깊이 빠져드네, 나도 모르게.
이런 내가 싫어.
달콤한 그댈 잊지 못해 불렀네.
지쳐버린 기댈 하루마다 꺼냈네.
너의 덫에 걸린 죄가 너무 가혹해.
벗어날 수 없게 온 몸 가득 새겨졌나.
커다란 눈에 사로 잡혀 버렸네. (내 전불 주던 날부터)
부드러운 품에 내 영혼을 건넸네. (너 없인 견딜 수 없지)
욕망이란 끈에 엉켜버린 인형이(최면이 시작 된 거야)
되어버린 나는 네 품 안에 갇힌 걸까. (못 떠나도록)
(한참을 뒤척이는 난 땀으로 몸을 적신 채
깨어나 한 숨 짖겠지. 미련이 남아.
내 전불 주던 날부터 너 없인 견딜 수 없지.
최면이 시작 된 거야. 못 떠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