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웃던 세월들
따뜻했던 기억들
거짓 없는 당신에
품 안에서 살아온 인생
내가 바라본 당신의 마음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았죠
길을 잃은 나에게
꽃과 별이 되어준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당신이 내게 해준 것처럼
다음 생에 다시 만나면
그땐 내가 당신 품이 될게요
내가 바라본 당신의 마음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았죠
길을 잃은 나에게
꽃과 별이 되어준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당신이 내게 해준 것처럼
다음 생에 다시 만나면
그땐 내가 당신 품이 될게요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당신이 내게 해준 것처럼
다음 생에 다시 만나면
그땐 내가 당신 품이 될게요
그땐 내가 당신 품이 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