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한 마디 말에 맘에 불이 켜지고
너의 손가락 끝은 내 맘을 물들이고
내가 날 모르겠어 원래 그랬었는지
내 맘이 왜 이래
너의 머리카락은 내 맘 간지럽히고
너의 분홍 입술에 내 맘 터질 것 같아
원래 이러진 않아 이젠 이럴 건가봐
내가 또 왜 이래
이런 맘 너도 알잖아
사랑 같은 말론 다 표현이 안돼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못 견딜 것 같아
이젠 말해야 하나봐
이런 내 맘 다 너 때문이야
떨리는 말도 다 너 때문이야
하루 이틀 더 지나가고
이 계절이 흐르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가도 똑같아
내 맘 다 너 때문이야
봄처럼 다가온 너 때문이야 날 봐
이렇게 너 아니면 안 된다고
너 없이는 안 된다고
터질 듯이 너를 향해 있잖아
이건 다 너 때문이야
다 너 때문이야
다 너 때문이야
다 너 때문이야
다 너 때문이야
다 너 때문이야
다 너 때문이야
다 너 때문이야
다 너 때문이야
이런 맘 너도 알잖아
사랑 같은 말론 다 표현이 안돼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못 견딜 것 같아
이젠 말해야 하나봐
이런 내 맘 다 너 때문이야
떨리는 말도 다 너 때문이야
하루 이틀 더 지나가고
이 계절이 흐르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가도 똑같아
내 맘 다 너 때문이야
봄처럼 다가온 너 때문이야 날 봐
이렇게 너 아니면 안 된다고
너 없이는 안 된다고
터질 듯이 너를 향해 있잖아
내 맘 다 너 때문이야
하루 이틀 더 지나가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가도 똑같아
내 맘 다 너 때문이야
너 아니면 안 된다고
터질 듯이 너를 향해 있잖아
이건 다 너 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