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겨진 나의 가슴속에
너의 모습이 보이질않아
아무리 너를 찾아봐도
보이지않는걸 어떻해..
때로는 지난 시간들을
아무리 후회하고 아파해도
밀려오는 답답함 땜에
한잔술에 널 잊고싶어
눈물이나, 자꾸만 흘러내리는구나
눈물이나 추억에 갇혀버렸네
부서진 거울속에 니모습 보이네
혼자만의 생각들이
너의 기도로 변해가고
너를 걱정하는 두손이
너의 손처럼 느껴지네
*pray for you 아무리 기도해도 걱정돼
pray for you 나없이 잘 살 수있게
니가 잘해준 시간 속에서 살께
하늘을품은죄(세이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