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담 둘 엄마를 위하여

류형선
앨범 : 자미잠이 엄마는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내가 처음 바라 본 하늘은
아장아장 처음 내 딛은 땅은
정신없이 먹어 본 처음 양식은
두 손 가득이 만져 본 나의 첫사랑은
엄 ~~ 마 이름이 였듯이
우리 아기 만나 볼 세상은
아장아장 처음 딛고 설 땅은
우리 아가 먹어 볼 처음 양식은
온 몸 흔들며 느껴 본 처음 사랑은
엄~~~마 라는 이름일것이니
살아 있는 모든것들을
엄마라는 오직 한길이였네
걸어 가는 길들은 서로 다르지만
모두 엄마의 아기로 하나인것이네
엄~~~마 라는 이름이여서 좋아라~
엄~~~마 라는 이름이여서 좋아라~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류형선 태담 셋 계절에 입 맞추며  
류형선 태담 여섯 좋은 길 더듬어  
류형선 태담 일곱 비 오는 소리  
류형선 태담 다섯 너하고 나하고 콩콩  
류형선 태담 넷 엄마는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박휘 아가야 (태담)  
류형선 어화 둥 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날 위하여 날 위하여 (국립합창단) - 426장  
류형선 하늘에서 뚝 떨어졌나  
류형선 멀리 가는 물  
류형선 충신동이 효자동이  
류형선 바람 부는 날  
류형선 태담하나 염치없는 울 애기  
류형선 머리 끝에 오는 잠  
류형선 단 젖 먹고 단잠 잔다  
류형선 자장자장 우리 애기  
류형선 그대 오르는 언덕  
류형선 입이 커서 상추쌈은 잘하것다  
류형선 얼굴 솜솜 예쁜 엄마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박휘 아가야 (태담)  
류형선 그대 오르는 언덕  
류형선 머리 끝에 오는 잠  
류형선 태담 넷 엄마는 너른 들판 아빠는 푸른 하늘  
류형선 태담 여섯 좋은 길 더듬어  
류형선 바람 부는 날  
류형선 멀리 가는 물  
류형선 하늘에서 뚝 떨어졌나  
류형선 자장 자장 우리 애기  
류형선 입이 커서 상추쌈은 잘하것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