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점점 어두워지고 있어
마치
폭풍이 몰아칠 듯이
하지만 난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아
너와 함께 걸으니
나를 봐
아픈 게 아픈 줄도 모르던
가엾은 난 없어
이것 봐
이만큼 날 이끌어 온 너야
내 맘을 들어봐
넌 나의 길이야
내 발이 닿는 곳은
어디든 너일 거야
난 너를 걸어
넌 나의 꿈이야
내 맘이 닿을 곳은
결국엔 너인 거야
네게 날 걸어
나를 봐
아픈 게 아픈 줄도 모르던
가엾은 난 없어
이것 봐
이만큼 날 이끌어 온 너야
내 맘을 들어봐
넌 나의 길이야
내 발이 닿는 곳은
어디든 너일 거야
난 너를 걸어
넌 나의 꿈이야
내 맘이 닿을 곳은
결국엔 너인 거야
네게 날 걸어
넌 나의 길이야
내 발이 닿는 곳은
어디든 너일 거야
난 너를 걸어
넌 나의 꿈이야
내 맘이 닿을 곳은
결국엔 너인 거야
네게 날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