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바라야 바랍밥밥바
바랍밥밥바 바랍밥밥바바
붐바라야 바랍밥밥바
바랍밥밥 바랍밥밥 바밥밥
눈을 감으면 꿈 결같은
지난 여름 생각 나
그대는 내게 영 화처럼
사랑을 고백했고
아무도 몰래 밤 새워
달빛도로를 달려
동이 틀 무렵엔
눈앞에 펼쳐진 저 바닷가
눈부시게 쏟아지는 보석같 이
아름다운 햇살에
새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처 럼
흩어지는 추억들
붐바라야 바랍밥밥바
바랍밥밥바 바랍밥밥바바
붐바라야 바랍밥밥바
바랍밥밥 바랍밥밥 바밥밥
하얀 모래와 파 란하늘
나를 스치는 바 람
그대와 같이 걷 던 이 곳
변한것은 없지만
허전한 마음
아련한 지난 날 의 기억이
내게로 다가와
저 하늘 구름처 럼 흐르네
눈부시게 쏟아지는 보석같 이
아름다운 햇살에
새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처 럼
흩어지는 추억들
<간주중>
붐바라야 바랍밥밥바
바랍밥밥바 바랍밥밥바바
붐바라야 바랍밥밥바
바랍밥밥 바랍밥밥 바밥밥
눈을 감으면 꿈 결같은
지난 여름 생각 나
그대는 내게 영 화처럼
사랑을 고백했고
아무도 몰래 밤 새워
달빛도로를 달려
동이 틀 무렵엔
눈앞에 펼쳐진 저 바닷가
눈부시게 쏟아지는 보석같 이
아름다운 햇살에
새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처 럼
흩어지는 추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