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사분의 이십이 - 동지, 밤의 축제

다못
앨범 : 이십사분의 이십이 - 동지, 밤의 축제
작곡 : 모래, 다인, 아람
편곡 : 모래, 다인, 아람
겨울이 깊어가는 동짓날, 도깨비는 눈내리는 밤마다 아랫마을에 나타나 장난을 치곤 했다.
입춘이 다가오면 사람들은 도깨비가 사라질때까지 따뜻한 아랫목에 모여 도깨비 이야기를 하며 겨울을 보냈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