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난 오늘 할말 있어
난 계속 참고참고 참았지만 이룰수가 없어
이젠 어떤핑계를 대고 만나야 할까
나도 오빠에게 여자 이고싶은데
누구나다 섹시함을 원해 누구보다 야한여잘 원할꺼야
난 너를 좋아해 정말이야
넌 그런여자가 될수 없는 없어
왜 내게 눈길 한번 안주는거야
어떤 사랑을 꿈꾸고 있는지 알아
늘씬하고 섹시한 여자 하지만 그게 점부는 아니잖아
내 친구에게 만큼만 나에게도 관심을 보인다면
바랄께 없어 다만 멀리서 바라보고 있는
내 자신에게 벗어나고만 싶어
길을 걸으며 지나가는 여자
좋은차에 잘나가는 여자 짧은 치마
타이트한 옷 짙은 화장 쌈박한 머리 아 오!
오빠도 마찬가지겠지
그렇게 마음만 최고하고 하는
거짓말을 앞에두고 솔직해져봐
지금 오빤 무얼하고 있는지
지금도 섹시한 여자들만 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