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잭(NEW JACK)..연필처럼
시간이 지나가고 내눈안에 비춰진
너의 얼굴 사라져 흐려지길 바래도
너는 잊었겠지만 내겐 점점 선명해
잊으려해도 지워지지 않는걸
써도 써도 지워지는 연필처럼
흔적도 없으면
지우개로 지워지듯 내기억
사라져 버렸으면
잡을수 있었다면 너도 그걸 나에게
바랬었지만
가진것을 잃어 버리고서야
그걸 알아버렸나봐
사라져..지워져..사라져,,지워져..
.
.
술잔을 비워봐도 니가 자꾸 생각가
너의기억 아파와..나만 생각하겠지
생각없이 마냥 걷다가 고갤 돌려서 보면
너와 내게 걷던 길이 웃고 있구나
써도 써도 지워지는 연필처럼
흔적도 없으면
지우개로 지워지듯 내기억
사라져 버렸으면
잡을수 있었다면 너도 그걸 나에게
바랬었지만
가진것을 잃어 버리고서야
그걸 알아버렸나봐
사라져..지워져..사라져,,지워져..
살다보면 잊혀질거란 생각을 했었나봐
그게 잘 안돼서 너의기억에
날 밀어 넣어가
나만 이렇게 아픈걸 넌 알고 있기나 한지
눈물이 흘러 널 못볼까 두려워..
사랑해...너 하나만을 미워하지마
채워져..채워져..
채울수 있었다면 너도 그걸 나에게
바랬었지만,,
가진것을 잃어 버리고서야
그게 아팠었나봐..
사라져..지워져..사라져..지워져..
사라져..지워져..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