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하고 지쳐쓰러진 내모습이
적으로 이러기요
언제나 웃음지며 내 손을 잡아주는
그대는 진정
나의 소중한 사람이라오
이세상 모든것이 변하고
모든것이 떠나가도
기다림에 소중함을
웃음으로 대신하고
언제나 그랬듯이 포근한 사랑으로
내 품에 안겨오는
그대는 진정
나의 소중한 사람이라오
<간주중>
아름다운 손 마디마디 마다
세월을 묻어두고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을 심어주는
그대는 진정
나의 소중한 사람이라오
이세상 모든것이 변하고
모든것이 떠나가도
기다림에 소중함을
웃음으로 대신하고
언제나 그랬듯이 포근한 사랑으로
내 품에 안겨오는
그대는 진정
나의 소중한 사람이라오
그대는 진정
나의 소중한 사람이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