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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 본-다고
누가 내 맘 알-리-요..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 보자..
천-년-을 살리-오
몇 백-년을 살다 가-리--요..
세상-은 가만 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아-- 아--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아--- 우-리네 인-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한 걸음
길-을 걷-다 돌아-다 보니
보랏-빛 내 인-생..
웃으-며
걸-어왔-던 길이 아-니-냐
후회없이 살아 가 보자..
천- 년을 살리-오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요..
세상-은 가만 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아-- 아--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아--- 우-리네 인-생.....(금영)
아--- 우-리네 인-생.....(질러)
ㅡ17년ㅡ12월 15일ㅡ문산댁....
※..질러와 금영에는 밑에
한줄 차이 있음...반주곡에
(아-- 우-리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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