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나의 마음을 말했던 순간 묘한 기류
떨리는 목소리만 네게 다가가
바보처럼 행동해 라라라
아침엔 휴대폰 알림은 없는지 기대를 하고
어느새 네생각 뿐인 나의 하루 미치겠다
길거리 사람들 사이
홀로 빛나는 널 바라보며
떨리는 가슴을 붙잡고
싱그런 미소를 짓는
널보는 내마음은 이제
붉은색 꽃을 피웠네 라라라
어두운 밤에도 찬란하게 빛난 나만의 별은
언제나 내맘에 가득 은하수를 띄우겠지
길거리 사람들 사이
홀로 빛나는 널 바라보며
떨리는 가슴을 붙잡고
싱그런 미소를 짓는
널보는 내마음은 이제
붉은색 꽃을 피웠네 라라라
어두운 밤에도 찬란하게 빛난 나만의 별은
언제나 내삶에 순간순간 네생각이 나서 미치겠다
두근대는 마음이
붉어진 내얼굴을
싱그런 미소를 짓는
널보는 내마음은 이제
붉은색 꽃을 피웠네
너에게 나의 마음을 말했던 순간 묘한 기류
떨리는 목소리만 네게 다가가 라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