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에 뛰놀던 언덕 너머
평화로운 나의 고향 있었다오
철따라 예쁜 꽃 피고
아름다운 전설도 많은 곳이라오
그러나 이제는 그 고운 고향이
자꾸만 내게서 아득히 멀어지네
아 고향 그리워
푸른 꿈을 안고 사는 나
언젠간 내 고향 다시 찾아가리
젊고 푸른 태양의 열기속에
꿈들이 물결치는 고향의 모습
그러나 지금은 자꾸 멀어져가는
나의 나의 옛고향
그러나 이제는 그 고운 고향이
자꾸만 내게서 아득히 멀어지네
아 고향 그리워
푸른 꿈을 안고 사는 나
언젠간 내 고향 다시 찾아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