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 아파]
아파 난 너무 아파
말 못하는 내가슴에 멍이 들어서
내게 잘해준 기억밖엔 없는데
가슴이 찢어질것 같이 너무 아파
싫어 난 정말 싫어
나의 사랑은 미움으로 채운 니가
내게 용서 조차 구하지 않고,
다른 사랑을 품에 안은 니가 싫어..
왜 사랑이 변해 버렸니
왜 아픔만 내게 남기니
아직은 모자란 나의 사랑이
너를 용서 할 만큼 밉지가 않은데
잊을께 니가 원한다면
그깟 이별쯤은 살면서 다 잊을 수 있어
하지만 너만 바라보던 내 사랑이
죽을만큼 아파서 아픈만큼
난 니가 미울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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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랑이 변해 버렸니
왜 아픔만 내게 남기니
아직은 모자란 나의 사랑이
너를 용서 할 만큼 밉지가 않은데
잊을께 니가 원한다면
그깟 이별쯤은 살면서 다 잊을 수 있어
하지만 너만 바라보던 내 사랑이
죽을만큼 아파서 아픈만큼
난 니가 미울것 같아..음..
사랑이 미워서 난 너무나 아파..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