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야 이러면 안되는걸
너무깊이빠져들고있어
넌이미 이미 다른사람의 사랑스러운 아내인거야
행복하기를 바래왔었는데 그래서 너를 보낸거야
널 너를 보내는게 아니었어
힘들어한다는 그말들이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고 있어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도 나 멀리서 널 바라만 볼수밖에
나 너를 잊을수 있게 제발 행복하게 살아줘
널 너를 보내는게 아니었어
힘들어한다는 말들이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고 있어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도 나 멀리서 널 바라만 볼수밖에
지금이라도 너에게 달려가서 너를 안고서 미안하다고
넌 내게 가진것을 다주어도 가질수 없는걸 알지만
이렇게 나도 니곁에 있고 싶어
내가 너를 잊어버리는날 그날까지 난 너만을 사랑할께
난 이제는 알것 같아 사랑하기때문에 헤어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