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우리 이 길 걷다 보면?
눈물 날 때 있고
때론 모진 핍박과 시련에?
맘 아플 때 있어도
우린 결코 이 길?
홀로 걷는 게 아니네
그 분이 계시네 성령님 계시네
눈 먼 자는 보게 하시네?
저는 자는 걷게 하네
가난한 자 부요케 하시네?
모두에게 새 힘 주네
고아 같이 우리들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그 분이 오셨네 성령님 오셨네
성령님 오셨네 성령님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님 오셨네
이 기쁜 소식을 전하세 말하세
내 주의 보내신 성령님 오셨네
눈 먼 자는 보게 하시네?
저는 자는 걷게 하네
가난한 자 부요케 하시네?
모두에게 새 힘 주네
고아 같이 우리들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그 분이 오셨네 성령님 오셨네
성령님 오셨네 성령님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님 오셨네
이 기쁜 소식을 전하게 말하세
내 주의 보내신 성령님 오셨네
성령님 오셨네 성령님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님 오셨네
이 기쁜 소식을 전하게 말하세
내 주의 보내신 성령님 오셨네?
그 분이 오셨네 성령님 오셨네
그 분이 계시네 성령님 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