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혼자선 길에 주위를 봤어 황량한 사막같은 여기 종일 겉다 뜨거운 태양아래 홀로 지쳐 잠이 들곤하지 아무 표정없는 일은 말없이 나를 스쳐가고 남겨진난 모래속 에 바다를 꿈꾸기도해 수많은 언덕사이에 갈곳을 잃어버린 모습 끝없이 돌을 밀어 올리는 시지프스 외로운 삶 처럼 살아온 것같아 가끔 내가 포기한 것들에 어설픈잠을 뒤척이지 내가 떠나온 그푸른 바다가 가장빛나는 곳은 아닐까 .....
2.모두가 내게 같은 말들 뒤돌아 보지말고 가라 언덕너머 저변에는 빛나는 것이있다고..... 수많은 언덕 사이에 갈곳을 잃어버린 모습 끝없이 돌을 밀어올리는 시지프스 외로운 삶처럼 살아온것 같아 가끔내가 포기한것들에 어설픈 잠을 뒤척이지 내가 떠나온 그푸른 바다가 가장 빛나는 곳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