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엔 그대만 보여요. 그대도 내가 보이나요.
오직 한 사람만 원하는 나를 봐요~
또 그대만 부르네요.
평생 한 사람만 바라는 나의 가슴에 새겨진 이름.
멀리 있다 해도 그댈 볼수 있어요. 느낄 수 있는 걸요. 나의 사랑 이니까~
혼자 있다 해도 세상이 그댈 버린 대도 내가 지켜 줄께요. 나의 사랑아~~
울지 말아요 제발 이젠 내 손을 잡아요.
모든 아픔까지 안아 줄께요.
긴시간이 지나도 그대만 볼 수 있다면 이자리에 머물러
그댈 사랑 할텐데...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그대가 아닌걸 알아요.
세상 모든것이 그대를 닮았네요.
또 버리고 버려봐도
애써 모든것을 지워도 눈을 감아도 보이는 얼굴.
멀리 있다해도 그댈 볼 수 있어요. 느낄 수 있는 걸요. 나의 사랑 이니까~
혼자 있다 해도 세상이 그댈 버린 대도 내가 지켜 줄께요. 나의 사랑아~~
울지 말아요 제발 이젠 내 손을 잡아요.
모든 아픔까지 안아 줄께요.
긴시간이 지나도 그대만 볼 수 있다면 이자리에 머물러
그댈 사랑 할 텐데...
듣고있나요 제발 제발 내게 말해봐요.
깊은 상처까지 모두다 내가 안아 줄께요.
이런 나의 마음을 그대가 볼수 있다면 한걸음 더 다가가
우리 사랑 할텐데...
나의 사랑이 그댄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