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 낙원의 문
제목 : 樂園の扉 (낙원의 문)
노래 : YAMOTO
白(しろ)い 三日月(みかづき) 街(まち)を 見下(みお)ろす 頃(ころ)に
[시로이 미까즈끼 마찌오 미오로스 코로니]
흰 초승달 거리를 내려다 볼 즈음에
蒼(あお)い 迷宮(めいきゅう)から 魔性(ましょう)が 目醒(めざ)めはじめる
[아오이 메-큐-까라 마쇼-가 메자메하지메루]
푸른 미궁으로부터 마성이 눈뜨기 시작해
Ah 罪深(つみぶか)い この 地上(ちじょう)で boy
[Ah 쯔미부까이 고노 치죠-데 boy]
Ah 죄 깊은 이 지상에서 boy
Believing Dreaming
僕達(ぼくたち)は 搜(さが)してる
[보끄타찌와 사가시떼루]
우리들은 찾고 있어
魂(たましい)の 目指(めざ)すべき 場所(ばしょ)を
[타마시이노 메자스베끼 바쇼오]
혼이 찾아야만 할 장소를
☆
Ah どれくらい 深(ふか)い 闇(やみ) 光(ひかり)に 變(か)えたら
[Ah 도레쿠라이 후까이 야미 히까리니 카에따라]
Ah 얼마나 깊은 어둠 빛으로 바꾸어야
世界(せかい)の 色(いろ)が 變(か)わる?
[세카이노 이로가 카와루?]
세상의 색이 바뀌지?
Ah いつか きっと
[Ah 이쯔까 킷또]
Ah 언젠가 반드시
Ah どれくらい 深(ふか)い 謎(なぞ) 幾(いく)つも 解(と)いたら
[Ah 도레쿠라이 후까이 나조 이끄쯔모 토이따라]
Ah 얼마나 깊은 비밀 몇 가지나 풀어야
樂園(らくえん)の 扉(ドア)は 開(ひら)く? <開(ひら)く>
[라끄엔-노 도아와 히라끄? <히라끄?>]
낙원의 문은 열리지? <열리지?>
僕(ぼく)らの 旅(たび)を start 始(はじ)めよう
[보끄라노 타비오 start 하지메요-]
우리들의 여행을 start 시작하자
長(なが)い 惡夢(あくむう)に 誰(だれ)も 侵(おか)されたまま
[나가이 아끄무-니 다레모 오까사레따마마]
긴 악몽에 모두다 침범 당한 채
いつか 慣(な)れてく 毒(どく)に 痺(しび)れるように
[이쯔까 나레떼끄 도끄니 시비레루요-니]
언젠가 익숙해져 가겠지 독에 마비되듯이
Ah 混沌(カオス)に 滿(み)ちた 此處(ここ)から boy
[Ah 카오스니 미찌따 고꼬까라 boy]
Ah 혼돈(케이오스)에 가득 찬 이곳으로부터 boy
Flying Awakening
繰(く)り返(かえ)す 過(あやま)ちの
[쿠리카에스 아야마찌노]
되풀이하는 잘못의
輪廻(りんね)の 鎖(くさり)を 解(と)き放(はな)て
[린-네노 쿠사리오 토키하나테]
윤회의 사슬을 해방시켜라
Ah どれくらい 遠(とお)くまで 旅(たび)して 還(かえ)れば
[Ah 도레쿠라이 토오끄마데 타비시떼 카에레바]
Ah 얼마나 멀리까지 여행을 하고 돌아와야
分(わ)かるの? 神(かみ)の Philosophy
[와카루노? 카미노 Philosophy]
알게되지? 신의 Philosophy
Ah いつか きっと
[Ah 이쯔까 킷또]
Ah 언젠가 반드시
Ah どれくらい 長(なが)い 時(とき) 旅(たび)して 意識(いしき)は
[Ah 도레쿠라이 나가이 도끼 타비시떼 이시끼와]
Ah 얼마나 긴 시간 여행을 하고서야 의식은
神殿(しんでん)の 扉(ドア)を 開(ひら)く? <開(ひら)く>
[신-덴-노 도아오 히라끄? <히라끄?>]
신전의 문을 열지? <열지?>
未來(みらい)神話(しんわ)を start 創(つく)ろうよ
[미라이싱-와오 start 쯔끄로-요]
미래 신화를 start 만들자
君(きみ)が 行(ゆ)くなら ついて行(ゆ)きたい
[기미가 유끄나라 쯔이떼유끼따이]
네가 간다면 따라가고 싶어
果(は)てない 神秘(しんぴ) 解(と)き明(あ)かせ
[하테나이 심-삐 토키아까세]
끝없는 신비 밝혀라
☆
Ah どれくらい 深(ふか)い 闇(やみ) 光(ひかり)に 變(か)えたら
[Ah 도레쿠라이 후까이 야미 히까리니 카에따라]
Ah 얼마나 깊은 어둠 빛으로 바꾸어야
世界(せかい)の 色(いろ)が 變(か)わる?
[세카이노 이로가 카와루?]
세상의 색이 바뀌지?
Ah いつか きっと
[Ah 이쯔까 킷또]
Ah 언젠가 반드시
Ah どれくらい 深(ふか)い 謎(なぞ) 幾(いく)つも 解(と)いたら
[Ah 도레쿠라이 후까이 나조 이끄쯔모 토이따라]
Ah 얼마나 깊은 비밀 몇 가지나 풀어야
樂園(らくえん)の 扉(ドア)は 開(ひら)く? <開(ひら)く>
[라끄엔-노 도아와 히라끄? <히라끄?>]
낙원의 문은 열리지? <열리지?>
僕(ぼく)らの 旅(たび)を start 始(はじ)めよう
[보끄라노 타비오 start 하지메요-]
우리들의 여행을 start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