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 : 楽園の扉 (낙원의 문)
白い三日月 道を見下ろす頃に
흰 초승달이 거리를 내려다 볼 때쯤에
蒼い迷宮から 魔性が目醒めはじめる
창백한 미궁에서 마성이 눈뜨기 시작하고 있어
Ah 罪深いこの地上で boy
Ah 죄많은 이 지상에서 boy
Believing Dreaming
Believing Dreaming
僕達は搜してる
우리들은 찾고 있어
魂の目指すべき場所を
혼이 지향해야 할 장소를
*Ah どれくらい深い闇 光に変えたら
Ah 얼만큼 깊은 어둠을 빛으로 바꾸면
世界の色が変わる?
세상의 색이 변할까?
Ah どれくらい深い謎 幾つも解いたら
Ah 얼만큼 짙은 수수께끼를 몇개나 풀면
樂園の扉は開く? <開く>
낙원의 문은 열릴까? <열릴까>
僕らの旅を start 始めよう
우리들의 여행을 start 시작하자
長い悪夢に 誰も魘されたまま
긴 악몽에 누구나 가위 눌린 채로
いつか慣れてく 毒に痺れるように
언젠가 익숙해져가 독에 마비되는 것 처럼
Ah 混沌に満ちた此処から boy
Ah 혼돈에 가득찬 이곳에서 boy
Flying Awakening
Flying Awakening
繰り返す過ちの
되풀이하는 잘못의
輪廻の鎖を解き放て
윤회의 사슬을 해방시켜
Ah どれくらい 遠くまで 旅して還れば
Ah 얼만큼 멀리까지 여행하다 돌아오면
分るの? 神のPhilosophy
알아? 신의 Philosophy
Ah どれくらい長い時 旅して意識は
Ah 얼마나 긴 시간 여행한 의식은
神殿の扉は開く? <開く>
신전의 문은 열릴까? <열릴까>
未来神話 (を) start 創ろうよ
미래신화(를) start 만들자
君が行くなら ついて行きたい
그대가 간다면 따라 가고 싶어
果てない神秘 解き明かせ
끝없는 신비 해명하자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