膝を抱えながら 夜を?えた
무릎을 안고 밤을 세어
夢を忘れたふりして
꿈을 잊어버린 척
臆病すぎて 動けなかった僕に
겁쟁이라 움직일 수 없었던 나에게
君は手を差し伸べたね
넌 손을 내밀어 주었지
震える肩を守る?な 優しい瞳
떨리는 어깨를 지켜준 상냥한 눈
?えてるよ
기억하고 있어
「飛び出そう もっと遠くへ」
「날아보자 좀 더 멀리까지」
そんな事を言えるのは
그런 말을 해줬던 건
どんな時でも見ててくれたから
언제라도 지켜봐주었으니까
背中押す 熱い手が 僕を支えている
등을 떠밀어준 뜨거운 손이 나를 받쳐줘
今 君に?けたいよ
지금 너와 만나고 싶어
そう…この歌を
그래… 이 노래를
もっと?くなって ?がりゆく世界
더욱 강하게 펼쳐져가는 세계
君とみられますように
너와 바라볼 수 있도록
願いを?めて 踏み出してく
소원을 담아서 발을 내딛어
笑顔に?えると信じてる
웃는 얼굴로 만날 수 있다고 믿으며
「羽ばたくよ もっと遠くへ」
「날아보자 좀 더 멀리까지」
そんな事を 思うのは
그런 말을 생각한 건
どんな僕でも見ててくれたから
어떤 '나'라 해도 지켜봐주었으니까
不器用で 泣いていた あの日を?えたのは
서투르게 울고 있던 그날을 바꿔주었던 건
そう 君を感じたから
그래 너를 느꼈으니까
いつも側で
언제나 옆에서
そびえ立った 壁はいつも
높게 치솟은 벽은 언제나
簡?に超えれないけど
간단히 열리진 않지만
「飛び出そう もっと遠くへ」
「날아보자 좀 더 멀리까지」
そんな事を言えるのは
그런 말을 해줬던 건
どんな時でも見ててくれたから
언제라도 지켜봐주었으니까
背中押す 熱い手が 僕を支えている
등을 떠밀어준 뜨거운 손이 나를 받쳐줘
今 歌で?けたいよ
지금 노래로 만나고 싶어
君の?が力となり
너의 목소리가 힘이 되어
羽を持てた?がするんだ
날아오르기를 기다려주는듯 해
見果てない空の向こう
끝없는 하늘을 향하여
飛べるだけ飛んでみよう
할수있는만큼 날아볼거야
君が僕にくれたものを
네가 나에게 주었던 것을
愛をもって返したいよ
사랑을 담아 돌려줄게
たった一つ言えるのは
단 하나 말하고싶은건
「ずっとずっとありがとう」
「계속, 언제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