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 보다
시간은 훌쩍
아쉬우면서도
또 다음이 기대되는 만남
때론 설레고
가끔 서운해도
그럴 수도 있지라며
또 내일이 궁금해지는 그런
만남, 가슴이 뛰는
행복한 매일이
내게 찾아올까요
아픈 기억 떠올릴 새도 없이 웃게될
만남, 정말 믿음직한 그런 사람 나
될 수 있는데
우리 만나볼래요?
이별노래도
쓰기 지쳤어
그래서 불러보는
희망이 담긴 노래
어쩔땐 외롭고
매일은 못 봐도
함께라는 것만으로도
힘이 날텐데 그런
만남, 가슴이 뛰는
행복한 매일이
내게 찾아올까요
아픈 기억 떠올릴 새도 없이 웃게될
만남, 정말 믿음직한 그런 사람 나
될 수 있는데
우리 만나볼래요?
새로운 만남
항상 완벽하진 않을 수 있어
그렇담 채워가면서
서로 알아가면 돼
그렇게 만난, 내 손을 잡아봐요
행복한 매일이 될거예요
아픈 기억 떠올릴 새도 없이 웃게될
만남, 정말 믿음직한 그런 사람 그대도
될 수 있죠
난 함께할 준비 됐어요
우리 만나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