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망은 하늘에 있네
하늘 아버지 계신 곳
지금은 희미해 보이지 않아도
그때는 주를 맞대고 보리
얼만큼 왔는지 언제까지인지
나 비록 알 수 없지만
주님의 나라가 완성될 그 날
주님 다시 오실 그 날에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영원히 다스리리
나의 사랑은 하늘에 있네
하늘 아버지 계신 곳
정답을 모르는 인생길에서
늘 넘어지고 헤매이지만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리라
주님 친히 이루시리
천국문 앞에서 날 맞아주시며
참 잘했다 칭찬하시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영원히 다스리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영원히 다스리리
주와 함께 영원히 다스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