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 일로 토라져
후회할 걸 뻔히 알면서도
바보처럼 생각없이 말해버렸어
다신 연락하지 않을 것처럼
낮은 니 목소리 니 향기까지
다 기억해
다 기억해 난 소중한 순간
겨울 밤 니 품의 따스함까지도
다 기억해 난 널
믿어 나도 이제 니가
내 옆으로 올거라는 걸 음
많은 날이 지났지만
멀리 왔지만 내 옆자린 너인걸
이렇게 추운 날 외로운 밤
난 항상 너만 생각나
너도 나와 같아 이런 맘일까
이제껏 숨겨왔지만
낮은 니 목소리
니 향기까지 다 기억해
다 기억해 난 소중한 순간
겨울 밤 니 품의 따스함까지도
다 기억해 난 널
믿어 나도 이제 니가
내 옆으로 올거라는 걸 음
많은 날이 지났지만 멀리 왔지만
내 옆자린 너인걸
알아 나도 이제 니가
내 옆으로 올거라는 걸 음
많은 날이 지났지만 멀리 왔지만
내 옆자린 늘 너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