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색되버린 색의팬티 색은 노랗게
또 그렇게 일어난 화학반응 냄새는 매캐해
그 냄새 맵게 숨을 쉴수가 없네
뭣 땜에 겁을 내 사실 이해되기도해
더 빨리 좁혀오는 빌어먹을 거리망
순간 분노를 참지못해 겁탈은 순식간 머리까지
아파 찾아와버린 두통 그렇게 또 매일 필요해
두봉
지의 약들을 꿀꺽 먹고서 거리를 활보하는 쫄보
다시또 냄새는 왜케 매케 해피엔 딩엔
암울한 분위기 그렇게
또 가면을 쓴 모습 like 몽둥이들었던 센세이
그런모습 그런속도 빨라지는거에 비해
걸음걸이 느리고 시야 상태 마치 색맹
걸음걸이 거를것이 없이 느리기만 넌 계속
달리는 와중에 오줌지렸지 또 배속
아직 아무생각없지 거기에 대해 나의 죄속은
계속 최선에 대해서
점점 빨라지는 속도에 난 다시 겁이나
혹시 오줌지렸다면 니 한계는 거기까지
잘할자신있다고 말하네 근데 퍽이나
말꺼내자마자 째려보는 너는 갑이냐
점점 빨라지는 속도에 난 다시 겁이나
혹시 오줌지렸다면 니 한계는 거기까지
잘할자신있다고 말하네 근데 퍽이나
말꺼내자마자 째려보는 너가 겁이나
그들의 손짓하나하나 나는 너무 겁이나
내가 잘할자신없다 생각할까 퍽이나
어딘가 이를 갈고있나봐 맹수같이 다음
먹잇감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마치 tiger
그 사이 먼 친구들은 나를 쳐다봄
흔들리는 이빨 뽑듯이 또 찔끔 눈감은
방한칸은 어둡지 월세낸다고 개 바쁜
놈들은 두려워하는듯 빨간약을 바른
상처는 계속해 치유를 거듭해 다시 또 벌어짐
조만간 조급한 맘으로 올라온 애들은 밑으로 떨어지고
떨을 피겠지 정신을 굳게 한다는 말로
난 발로 그림을 그려도 미숙한 너희완 차원이 다르지
넌 모르지만 확실히 벌어지는 막대 그래프
넌 잡고싶어서 아무데나 던져보는 grab
아직 나도 먼거같아 그들과의 심한 gap
좁히기 위해 밤새 피워대는 연기 gray
학교 다닐때는 쉬는시간마다 폈던 담배
한국애들 종특 가오잡는다고 말레
를 손에 쥐고 쭉 들이키고 가레를 칵퉤
뱉고나면 목마르다고 또 다시 파워에이드
학교 다닐때는 쉬는시간마다 폈던 담배
한국애들 종특 가오잡는다고 말레
를 손에 쥐고 쭉 들이키고 가레를 칵퉤
뱉고나면 목마르다고 또 다시 파워에이드
점점 빨라지는 속도에 난 다시 겁이나
혹시 오줌지렸다면 니 한계는 거기까지
잘할자신있다고 말하네 근데 퍽이나
말꺼내자마자 째려보는 너가 겁이나
점점 빨라지는 속도에 난 다시 겁이나
혹시 오줌지렸다면 니 한계는 거기까지
잘할자신있다고 말하네 근데 퍽이나
말꺼내자마자 째려보는 너가 겁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