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에서

이동준
앨범 : 주미(主美)
작사 : 이동준
작곡 : 이동준
편곡 : 이동준

지친 하루가
저물어가는
노을에 안겨
혼자 서럽던
내 마음 다독여
안아줄 때면
그리운 숨결
아늑한 빛
맑은 물소리
그 안에
나 거니는 듯해
짙은 구름에
꽃 피듯 붉게
물든 하늘이
손 닿을 듯
지긋이 내려와
속삭일 때면
하얀 옷자락
포근한 품
따스한 손길
그 안에
꼭 안긴 듯해
그리운 숨결
아늑한 빛
맑은 물소리
그 안에
나 거니는 듯해
나 그 안에
거니는 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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