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소리 없이
드리운 의심은
두려움이 되어
주의 얼굴 떠나
검은 비바람 속
나를 숨겼지
깊은 바다 물결
나를 던질 때
주의 예비하신
스올의 배에서
다시 주의 성전
바라보았지
돌이켜
아직 늦지 않았어
돌이켜
후회하지 않도록
돌이켜
아직 늦지 않았어
부르신 그 길을 따라
텅 빈, 거짓된 꿈
이 세상 허영들
주의 의를 떠나
무너질 땅이여
악한 길 돌이켜
주의 구원 의지해
돌이켜
아직 늦지 않았어
돌이켜
후회하지 않도록
돌이켜
아직 늦지 않았어
부르신 그 길을 따라
돌이켜
아직 늦지 않았어
돌이켜
후회하지 않도록
돌이켜
아직 늦지 않았어
부르신 그 길을 따라
부르신 그 길을 따라
예수 그 길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