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 雪華

옛그리움 (Old Yearning)
앨범 : 설화 雪華
작사 : 옛그리움 (Old Yearning)
작곡 : 옛그리움 (Old Yearning)
편곡 : 옛그리움 (Old Yearning)

이렇게 우린 분명히 같이 누워있는데
왜 뜬 눈이 편하고 밤새 뒤척일까요
오 그대 내 마음이 가엽게 느껴진다면
나를 꼭 끌어안아서 데워주겠어
잠잠해진 새벽에 숨소리는 줄어들고
나지막이 건넨 작별 인사는
아직은 못 받아요
남아있는 원망도 따스한 볕에 둘 테니
알맞게 데워진 내 아픔 들고
그대 돌아와요
부둥켜안아버릴 걸 후회가 또
한 개 늘었어
반드시 잡았어야 해 자책에 또
펑펑 울었어
몇 년을 더 삼키고 또 뱉어야 할까
넌 정말 안 아픈가 우리 관계가
폭설이 내리면 눈을 피해 만나
이불을 덮은 후 둘이
같이 한 해를 넘기자던
그대와 난 이제 눈을 피해 만날
그럴 사이가 됐어 그래 전부 다 끝났어
그럴 사이가 됐어 그래 전부 다 끝났어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Nakashima Mika 雪の華  
Nakashima Mika 雪の華  
中島美嘉 雪の華  
中島美嘉 雪の華  
Nakashima Mika 雪の華  
中島美嘉 雪の華  
Various Artists 雪の華  
Nakasima Mika 雪の華  
Nakasima Mika 雪の華  
中島美嘉 雪の華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