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다가 불을 끄면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
처음부터 어둠에 익숙하면 널 볼수있잔아..
난 괜찮아..
잊지마 내모습 여기있어 손을 놓지마 그짧을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그 짧은스침에 시간 무심코 지나치지마 그 가슴아래 약속한 시도 잊으려 하지마
잊지마 내모습 여기있어 손을 놓지마 그짧을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그 짧은스침에 시간 무심코 지나치지마 그 가슴아래 약속한 시도 잊으려 하지마
한시간 두시간 나에겐 너무나 짧은시간 무엇보다 나에게 그시간은 탐색에 그공간
탐색에 그공간 이루어진다 생각 이미 하늘에 뭔가 바라고있는 내맘 작은 내소망
다른 생에서의 만남 두 번세번에야 이루어진 단한번의 만남 잠시 스쳐지나간대도
볼수 잇는 나기에 잠시 스쳐버린다해도 잡게될 그녀기에
높은 이곳이라도 여전히
하나만 기도하길 기억하길 그녀가 내모습하나만 기억하길
잊지마 내모습 여기있어 손을 놓지마 그짧을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그 짧은스침에 시간 무심코 지나치지마 그 가슴아래 약속한 시도 잊으려 하지마
잊지마 내모습 여기있어 손을 놓지마 그짧을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그 짧은스침에 시간 무심코 지나치지마 그 가슴아래 약속한 시도 잊으려 하지마
서로의 모습 가슴에 다음생에도 잊지마
슬픈 사랑의 씨는 재가 되여 바다로 지금의 내몸은 한줌이되 영원한 저 하늘로
지금은 울겠지만 다음생을 위해 이렇게 꿈꿔왔던 곳으로 나 다시 웃음지네
나잠시 눈을 감아 꿈에 만나 속에 설레 운명 이라 역은 그때 허물어진 그때
사랑이라는 단어가 운명이라는 담벼락 허물어 뜨리는순간 우리는 다시 기억하지
처음그때 만남처럼 느낌처럼 시작했던그때
잊지마 내모습 여기있어 손을 놓지마 그짧을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그 짧은스침에 시간 무심코 지나치지마 그 가슴아래 약속한 시도 잊으려 하지마
잊지마 내모습 여기있어 손을 놓지마 그짧을 시간의 추억을 여기서 멈추지마
그 짧은스침에 시간 무심코 지나치지마 그 가슴아래 약속한 시도 잊으려 하지마
서로의 모습 가슴에 다음생에도 잊지마
슬픈 사랑의 씨는 재가 되여 바다로 지금의 내몸은 한줌이되 영원한 저 하늘로
지금은 울겠지만 다음생을 위해 지금은 울지마 다음생에 위로해
나잠시 눈을 감아 꿈에 만나 속에 설레 운명 이라 역은 그때 허물어진 그때
사랑이라는단어가 그 운명이라는담벼락 허물어 뜨릴때 또다시 만날 때
맨처음 그때 아임쉣 아임쉣(?) 잊지마 지금잡은손을 놓지마
그짧은 시간의 추억을 멈추지는마 그짧은 스침을 무심코 지나치지마
그가슴아래 약속한 시도 잊지는마 아임쉣 결국 한마디 내게 니맘이
잠시 스쳐지나간데도 볼수 있는나기에 잠시 스쳐버린데도 잡게될 그녀기에
높은 이곳이라도 여전히 하나만 기도하길 기억하길 나만의 그녀가 내모습 하나만
기억하길..
누나... 다음에 태어나면 우리 누나 하지마라..응?
나보다 나이 훨씬 많은 아줌마라도 좋구.. 아주아주 못생겨도 좋으니까..
우리누나만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