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니..니가 그립다
잘 지내고 있니 아픈 곳은 이제다 나았니
널 본 게 언제인지
이젠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
잘 지내고 있니 감기에는 걸리지 않았니
널 본게 언제인지
이젠 기억에서 점점 멀어지지만
니가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날 보며 환한 웃음 지어주던
니가 그립다 니가 그립다
재미없는 농담에도 행복하게 웃어주던
니가
.
.
잘 지내고 있니 밥은 잘 먹고 다니니
널 본 게 언제인지
이젠 기억에서 점점 흐려지지만
니가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날 보며 환한 웃음 지어주던
니가 그립다 니가 그립다
재미없는 농담에도 행복하게 웃어주던
니가
어느덧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내 마음은 아직도 그대로인가 봐
니가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날 보며 발그레 얼굴을 붉히던
니가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와 발맞춰 함께 걸어주던
♥언제쯤이면 무뎌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