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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아 (구전동요) Various Artists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께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께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Various Artists

두껍아 두껍아 어디 어디 숨었니. 새집 지어줄께. 어서 어서 나와라. 집 지을 곳 없다고 울지 말아라. 토닥 토닥 작은 손 흙을 마르고 저기 저기 황새들 누리고 온다. 두껍아 두껍아 네 집 다 지었다. 사랑 가득한 조그만한 집 우리우리 함께 살자. 두껍아두껍아 어디 어디 숨었니. 새 집 지어줄께. 어서어서 나와라. 집 지을 곳 없다고 울지 말아라.

두껍아 Various Artists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 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부치랑 가지고 뚤레 뚤레 오너라

남생아 놀아라 (구전동요) Various Artists

남생아 놀아라 촐래 촐래가 잘논다 남생아 놀아라 촐래 촐래가 잘논다

두꺼비 (영화 '1번가의 기적') Various Artists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꺼비 Various Artists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께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 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 뚤레 오너라

나 어릴적에 Various Artists

1.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 달라고 작은 손위에 젖은 모래를 덮고 조심스레 두드리며 외치는 소리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 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달라고 머시진 새집을 마음속에 그리며 모래속에 작은 손 살그머니 빼어보니 애써지은 나의 집은 허무하게 무너져도 다시 한번 모래속에 손 넣으며 비는 소리 두껍아 두껍아

두껍아 두껍아 전래동요

1.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개미는 흙 나르고 황새는 물 긷고 까치가 밟아도 딴딴 황소가 밟아도 딴딴 2.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헌집은 무너지고 새집은 튼튼하고 굼벵이가 살아도 딴딴 토끼가 살아도 딴딴

두껍아 두껍아 굴렁쇠 아이들

두껍아 두껍아 전래동요 / 백창우 채보, 작곡 굴렁쇠 아이들 노래 ①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네집 지어줄게 내집 지어다오 두껍아 두껍아 네집 지어줄게 내집 지어다오 ② 굼벵인 집 짓고 황샌 물긷고 굼벵아 집 지어라 황새야 물길어라

두껍아 두껍아 하프와 친구들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게 두껍아 두껍아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길어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게 두껍아 두껍아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길어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다담교육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두껍아 로티프렌즈

두두루 두루두두 두두 두꺼비 두껍 두두루 두루두두 두두 두꺼비 두껍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 집 지어 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두루 두루두두 두두 두꺼비 두껍 두두루 두루두두 두두 두꺼비 두껍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

두껍아 두껍아 로보데이터 (유비윈)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귀여운꼬마 (구전동요) 김가연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서가서 암탁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올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꼬꼬댁 암탁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탁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귀여운 꼬마가 개울가에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개울 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올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꿀꿀꿀 돼지 소리를 쳤네 꿀꿀꿀 돼...

나비야 (구전동요) 김가연

나비야 나비야 이리날아 오너라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봄바람에 꽃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하며 춤춘다 나비야 나비야 이리날아 오너라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봄바람에 꽃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참새도 짹짹짹 노래하며 춤춘다

작은별 (구전동요) 김가연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추네 동쪽하늘에서도 서쪽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추네

두껍아 두껍아 (4학년) 전 래 동 요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개미는 흙 나르고 황새는 물긷고 까치가 밟아도 딴딴 황소가 밟아도 딴딴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두껍아 두껍아 흙집~ 지어라 헌집은 무너지고 새집은 튼튼하고 굼벵이가 살아도 딴딴 토끼가 살아도 딴딴

두껍아 두껍아 (금상) 반창엽

< 두껍아 두껍아 > -반창엽- 두껍아 두껍아 어디 어디 숨었니. 새집 지어줄께. 어서 어서 나와라. 집 지을 곳 없다고 울지 말아라. 토닥 토닥 작은 손 흙을 마르고 저기 저기 황새들 누리고 온다. 두껍아 두껍아 네 집 다 지었다. 사랑 가득한 조그만한 집 우리우리 함께 살자.

두껍아 조대득 밴드

이 달 카드 값 계산할 때 아직도 가야 할 할부의 길 오늘 내일이 어제 같을 때 여자 친구는 짜증내 성질 죽이고 있을 때 내가 뭣 땜에 화내는지 왜 모르냐고 또 그거 갖고 화낼 때 오늘도 배는 나오고 원형 탈모는 심해져 오늘도 배는 나오고 원형 탈모는 심해져 두껍아 두껍아 두껍아 뱃살 줄게 머리칼 다오 난 한때 노래하던 배짱이 헌데 지금은 일하는

Toady, Toady (두껍아 두껍아) 똑똑키즈

Toady, toady, build a mud houseToady, toady, build a mud houseThe ants gather the dirt, the storks bring waterEven magpie walks on it, tough, tough Even bull walks on it, tough, toughToady, toady, ...

두꺼비 소규모아카시아밴드

두껍아.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줄래 두껍아 그럼 내손목을 가져가도 돼.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웅덩길만 더듬어서 간다. 두껍아 두껍아 내 마음을 읽어 줄 수 있니?

두꺼비 (Acoustic Ver.) 소규모아카시아밴드

두껍아.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줄래 두껍아 그럼 내손목을 가져가도 돼.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웅덩길만 더듬어서 간다. 두껍아 두껍아 내 마음을 읽어 줄 수 있니?

두꺼비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아침이슬 금새 다 말랐다 붉은 귀도 벌써 깨어났다 따가운 햇살 문지른다 하루종일 흰공을 빚는다 두껍아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줄래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웅덩길만 더듬어서 간다

두꺼비 (Acoustic Ver.)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아침이슬 금새 다 말랐다 붉은 귀도 벌써 깨어났다 따가운 햇살 문지른다 하루종일 흰공을 빚는다 두껍아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줄래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웅덩길만 더듬어서 간다

두 꺼 비(1학년) 전 래 동 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게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게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꺼비 앙팡 동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동요 꿈나무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와우동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동요 천사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동요 친구들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또르릉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전래동요) 동요 친구들

"(1절)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간주) (반복)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동요세상

(1절)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간주) (반복)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새집다오 (Sae jip da oh) 유사랑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꺼비는 말했지 내가 헌 집 가져갈 테니 너는 새 집에서 살라 두꺼비는 말했지 내 짐 다 짊어지고 갈 테니 너는 좋은 것만 보라 너는 그런 아이로 자라거라 너는 그런

두꺼비 (국악) 야후 꾸러기

두꺼비 (국악) - 야후 꾸러기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 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 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꺼비 전래동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꺼비 (동요)

【두꺼비】 전래동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꺼비 마을 하늘소년

저 멀리 동쪽 나라에 이상한 두꺼비 마을이 있다네 100마리 두꺼비와 100채의 집이 있지 근데 별일이지 27마리가 99채의 집을 나눠 갖고 있고 남은 1채 집에서 33마리가 살고 나머지 40마리는 집 없어 길바닥에 나 앉아 있고 내가 부르는 이런 노래를 하고 있네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이 동네 두꺼비 할아버지 혼자

두꺼비 프리즈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 집 지어 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나 어릴적에 사람과 나무

1.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 달라고 작은 손위에 젖은 모래를 덮고 조심스레 두드리며 외치는 소리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 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달라고 머시진 새집을 마음속에 그리며 모래속에 작은 손 살그머니 빼어보니 애써지은 나의 집은 허무하게 무너져도 다시 한번 모래속에 손 넣으며 비는 소리 두껍아 두껍아

두꺼비 밴드 오버플로우

내가 돌아갈 곳 어디에도 없어 내가 돌아갈 곳 어디에도 없어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어릴 적 내 살던 동네 그 언덕길 위 작은 어린아이들 다 같이 뛰놀 때 어스름 저녁 날 부르는 소리에 해맑게 웃으며 그 소리 따라가지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숨 조이듯

불러라 불러라 두껍아 2 (Feat. Golden Light) 꼬마견

나래를 펼치네 오야 가려무나 오야 껑충껑충 세상의 날개 펼치며 다 함께 뛰어보자 진지함은 너나 먹어 콩콩 전율 느끼며 다시 그때로 어린아이 그 때로 시간아 돌아와 돌아와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요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요 세상과의 싸움 걸지 말고 이제 그만 돌아와라 출퇴근 전생 속에 지쳐있는 모습들로 더 이상 벗어나라 불러라 불러라 두껍아

불러라 불러라 두껍아 2 (Feat. Webboy) 꼬마견

나래를 펼치네 오야 가려무나 오야 껑충껑충 세상의 날개 펼치며 다 함께 뛰어보자 진지함은 너나 먹어 콩콩 전율 느끼며 다시 그때로 어린아이 그 때로 시간아 돌아와 돌아와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요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요 세상과의 싸움 걸지 말고 이제 그만 돌아와라 출퇴근 전생 속에 지쳐있는 모습들로 더 이상 벗어나라 불러라 불러라 두껍아

나 어릴 적에 사람과 나무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달라고 작은 손 위에 젖은 모래를 덮고 조심스레 두드리며 외치는 소리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달라고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달라고 멋진 새 집을 멋진 새 집을 마음 속에 그리며 마음 속에 그리며 모래 속의 작은 손 모래 속의 작은 손 살그머니

두꺼비집 (One More Drink) (Feat. 0cd) 다이나믹 듀오

두껍아 헌 집 줄께 새 집 달라 달라 달라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께 새 집 달라 달라 달라 다 비우고 한 병 다 마셨으니 자리를 옮겨볼까 다음 2차는 어딜갈까 [Verse2; 0cd] 친구야 기타를 튕겨죠 그위에 입으로 난 장단을 맞출께 술먹고 노래하면 목이 아픈데도 고래고래 터져라 내 속을 풀었네 아이고 목이야

똑똑똑 누구십니까+우리집에 왜왔니+아침바람+두껍아 두껍아+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한 고개 넘어서+아래목에 앉아라+여우야 여우야 노래친구들

문 따주세요 처얼컥 하나 둘 셋 넷 우리집에 왜왔니 왜왔니 왜왔니 꽃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무슨 꽃을 찾으러 왔느냐 왔느냐 왔느냐 이쁜 꽃을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가위 바위 보 가위 바위 보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울고가는 저 기러기 우리 선생님 오실적에 엽서한장 써 주세요 구리구리구리구리구리구리구리구리 가위 바위 보 두껍아

Various Artists [클럽1004] Club Dance 가요 리믹스 Vol.3 Non-Stop

[클럽1004] Club Dance 가요 리믹스 Vol.3 Non-Stop - Various Artists ------------------------------------------------------------------ 1. Sexy Music - The Nolans 2. 지하철을 타고 - 왁스 3.

두꺼비집 안울림

비가 오는 날이면 네 생각이 나 걱정된 마음 비가 그칠 때까지 설마 비가 널 아프게 한 건 아닌지 자꾸 신경 쓰여 너의 곁에 내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걱정된 마음 부질없는 상상도 하지 가끔 아주 가끔은 널 놓칠까 봐 너무 걱정돼 자꾸 신경 쓰여 뭐든 다 해주고 싶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 내게 다 말해줘 늘 기다리고 있어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내가

구전놀이 동요 이방과 사또

꼬마야 꼬마야 뒤를 돌아라 꼬마야 꼬마야 땅을 짚어라 꼬마야 꼬마야 잘가거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저희집 불났다 솟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앞니 빠진 중강세 우물가에 가지마라 붕어새끼 놀랜다 잉어새끼 놀랜다 웃니 빠진 달강세 골방속에 가지마라 빈대한테 뺨맞을라 벼룩이 한테

아빠 엄마 어릴적에 똑똑 친구들

할아버지 할머니 어릴 적에 뭘 하고 놀았게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다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보인다 아빠 엄마 어릴 적에 뭘 하고 놀았게 우리집에 왜왔니 왜왔니 왜왔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즐겨하던 전래놀이 우리도 한번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