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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피던 그 길 날 멈추게 하는구나 Ten Fingers

벚꽃 피던 멈추게 하는구나 만연한 꽃향기에 취해버린 나비처럼 내 마음도 그렇게 잃어 가는구나 사라져 버린 사랑의 향기를 찾아서 한때는 서로 손을 잡고 향한 이 오늘은 외로움에 가득 찬 고독한 무지개 하루 종일 눈물로 적셔진 내 피 그대의 이름으로 채워진 마음 날아가 제발 외로움 속에 드리운 나비처럼 꽃 향기 속에서 찾아가 제발 벚꽃 피던

꽃과 나비 너란 사람 Ten Fingers

벚꽃 피던 떨리게 하는구나 달콤한 꽃향기에 취해버린 나비처럼 사랑을 노래하며 춤추는 순간들 속에서 마음이 뛰어올라 헤어나올 수 없는 걸 꽃과 나비 너란 사람 이 세상은 사랑으로 변해버렸어 한 번의 만남으로 시작된 우리 이야기 영원한 추억을 만들어가자 모든게 나를 더욱 행복하게 만들었어 입술로 내게 속삭이는 말들이 마음에 남아 두근거리는 설렘이

벚꽃 (Cherry Blossom) 모가비

벚꽃 피던 멈추게 하는구나 만연한 꽃향기에 취해버린 나비처럼 내 마음도 그렇게 길잃어 가는구나 가슴 속 말 한마디 꺼낼 곳 없어 메아리조차 들리지않는 혼잣말 서늘한 바람에 날리는 꽃잎처럼 멈추지 않는 젠장할 눈물이흘러 아 눈이 내린다 하얀 벗꽃눈이 니 마음의 겨울이 시들게 하는구나 햇빛 한 번 보지못한 못다피운 꽃잎처럼

벚꽃 (외발로 살다 OST) 모가비

벚꽃 피던 멈추게 하는구나 만연한 꽃향기에 취해버린 나비처럼 내 마음도 그렇게 잃어 가는구나 가슴 속 말 한마디 꺼낼 곳 없어 메아리 조차 들리지 않는 혼잣말 서늘한 바람에 날리는 꽃잎처럼 멈추지 않는 젠장할 눈물이 흘러 아~ 눈이 내린다~ 하얀 벗꽃눈이 니 마음의 겨울이 시들게 하는구나 햇빛 한 번 보지못한 못다피운

분홍빛 벚꽃의 향기 흩어질 때 Ten Fingers

주위에는 온통 분홍빛 물결 속에서 난 혼자였죠 차가운 바람이 가득 채우고 외로움만이 나를 감싸네요 맑은 하늘아래 떨어진 벚꽃 잎에 나의 눈물로 벚꽃 잎을 적시면 향기로운 기억이 떠올라와 그리운 사람들의 모습이 보여 분홍빛 벚꽃의 향기 흩어질 때 나의 가슴에도 봄이 와요 이 미소 뒤에 숨긴 눈물도 한결같이 사라져가요 주위에는 온통 분홍빛 물결 속에서

품에 안은 벚꽃 Ten Fingers

벚꽃이 팔랑 팔랑 내려 앉아지고 흔들리는 추억을 전부 가슴에 품었어 봄바람이 부족해도 아직은 따라와 그리고 너와 함께 노래하고 싶어 봄이 지나갈 때마다 향기로운 기억이 나를 다시 찾아와 늘어져 있는 이곳에 서로를 사랑했던 내 얼굴이 떠오를 때 너에게로 달려가고파 풀어주고 싶어 품에 안은 벚꽃, 미련에 묻은 꿈들 언제든지 너와 함께 손을 맞잡고서

꽃과 나비 10x rules

벚꽃 피던 떨리게 하는구나 달콤한 꽃향기에 취해버린 나비처럼 사랑을 노래하며 춤추는 순간들 속에서 마음이 뛰어올라 헤어나올 수 없는 걸 꽃과 나비 너란 사람 이 세상은 사랑으로 변해버렸어 한 번의 만남으로 시작된 우리 이야기 영원한 추억을 만들어가자 자 모든게 나를 더욱 행복하게 만들었어 입술로 내게 속삭이는 말들이 마음에 남아 두근거리는

벚꽃이 피는 길에서 Ten Fingers

어둠이 지나가고 햇살이 비추네 꽃들이 흔들리고 봄바람이 부네 나는 서 있어요 가슴 앞에는 벚꽃 내 맘을 담아서 널 찾으러 갈래 벚꽃이 피는 길에서 나의 사랑 느껴져 서로의 손을 꽉 잡고 행복하게 걷자 어둠이 지나가고 햇살이 비추네 꽃들이 흔들리고 봄바람이 부네 나는 서 있어요 가슴 앞에는 벚꽃 내 맘을 담아서 널 찾으러 갈래 벚꽃이 피는 길에서 나의 사랑 느껴져

벚꽃의 꿈 Ten Fingers

벚꽃이 팔랑 팔랑 내려 앉아지고 (팔랑 팔랑) 흔들리는 추억을 전부 가슴에 품었어 너와 봄에 바라던 꿈은 지금도 꾸고 있어 (너와 있어) 한걸음 한걸음 저 먼 나그네가 되어가 Sentimental 한 미소처럼 너와 걸어가 (걸어가) 매일 다름없는 일상이라도 빛나게 해줘 잠시 쉬어가는 동안 꿈을 만들 수 있어 지금 이 순간에 펼쳐지는 신비로움을 느껴봐

벚꽃 길 장윤정

남인가 내가 남인 가요 나 없인 안되면서 없을 때 찾지 말고 있을 때나 잘해주지 남자들은 모른 다 여자의 속마음을 허전해 옷을 사 입고 사랑이 고파 배고픈 거야 철이 없는 당신 무정한 당신 당신이 얄미워요 때로는 나도 때로는 나도 여자이니까 벚꽃이 날리는 하얗게 날리는 좋은 계절엔 살림의 여왕 보다는 애인이고 싶어

따뜻한 봄날 Ten Fingers

따스한 햇살 가득한 곳 꽃들이 피어나는 순간 (순간) 바람과 함께 느껴지는 향기 나를 감싸는 순간 (순간) 어깨를 맞대고 걷는 위 함께 보는 하늘은 파랗고 (파랗고) 서로의 손을 잡고 놀던 시간 잊지 못할 순간 (순간) 따뜻한 봄날, 행복한 기억들 함께한 순간들, 영원히 (영원히) 사랑이 가득한 이 봄날들 기억해줘, 영원히 (영원히) 따스한 봄날

봄날에 만나요 Ten Fingers

봄바람이 부는 이 고요한 공원에서 따스한 햇살 속에서 너와 나 손을 잡고 작은 꽃이 피어나죠 얼마나 기다렸던 건지 함께 걷던 위로 다시 한번 니가 돌아와 봄날에 만나요 리듬에 맞춰 비추는 햇살 아래서 함께 피어나요 봄이라는 이름으로 말할게요 저 하늘 같은 눈물도 흐르지 않게 해줄래요 너와 함께 봄에 미소 짓게 해줄래요 봄바람이 부는 이 고요한 공원에서

벚꽃 길 알리

봄 그때 모든 것이 아름답고, 우리만 존재했던 벚꽃 피는 위에 스쳐가는 바람처럼 기억 흩날리고, 그대 옆엔 내가 있죠 그댈 처음 본 순간 모두 알게 됐죠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 내게 왔죠 잊지 않고 기억하죠 거칠었던 그대 손은 봄처럼 따뜻했죠 벚꽃 길을 단 둘이 걸어요 많은 시간 지났지만 여전히

벚꽃 길 알리 (ALi)

봄 그때 모든 것이 아름답고 우리만 존재했던 벚꽃 피는 위에 스쳐가는 바람처럼 기억 흩날리고, 그대 옆엔 내가 있죠 그댈 처음 본 순간 모두 알게 됐죠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 내게 왔죠 잊지 않고 기억하죠 거칠었던 그대 손은 봄처럼 따뜻했죠 벚꽃 길을 단 둘이 걸어요 많은 시간 지났지만 여전히

봄꽃이 진다 진다 진다 Ten Fingers

누군가는 밤새도록 하늘을 걷고 누군가는 달콤히 입맞추며 손을 잡고 가슴 가득히 고요가 찾아와 사랑이 꽃피는 순간을 드러내 누군가는 밤새도록 하늘을 걷고 누군가는 달콤히 입맞추며 손을 잡고 가슴 가득히 고요가 찾아와 사랑이 꽃피는 순간을 드러내 봄꽃이 진다 진다 진다 가는 사람들의 뒷모습 바쁜 하루 끝에 손에 떨어진 꽃잎 봄을 상징하는 향기가 난다 누군가는

잘, 지냈니 하범석

시간이 많이 지났네 사랑했던 수만 시간보다 보지 않고 살아갈 날이 늘어만 가네 그때 넘어져서 다친 내 무릎처럼 기억도 아물어 가더라 언제 그랬냔 듯 문득 궁금하더라 너의 안부 책 사이 끼워진 사진 너무 반갑더라 벚꽃 피던 다정히 손을 잡으며 사랑한다 말했었던 내가 있었더라 번호는 그대로일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모란꽃이 피던 영랑생가에서 리유

너와 했던 시간이 함께였던 날들이 그림보다 아름다웠지 너와의 아지트에서 우린 함께 걸으며 대나무 숲길 손잡고 걷던 그날 기억이 나니 모란꽃이 피던 손잡고 걸었잖아 니 어깨에 기대에 살짝 잠들었다가 꽃향기에 눈을 떠 그날처럼 손잡고 우리 다시 걸어볼까 강진에서 날들은 너와의 사랑이고 깊은 추억이야 넌 내 반쪽이야 나는 시간들이 내 안에 가득해

봄날 느껴지는 달콤한 바람에 Ten Fingers

봄바람이 부는 이 곳에서 꽃이 피어나는 향기가 퍼져 하늘은 맑고, 푸른 빛이 더해 너와 함께면 더욱 뜨거워져 봄날 느껴지는 달콤한 바람에 어디론가 향하는 이 순간에 눈부신 태양처럼 너 빛을 비춰 함께 걷는 위에서 우리 함께 보내는 이 순간 모든 게 더욱 빛나는 것 같아 봄바람이 지나면 여름이 오는 거야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 테니까 봄바람이 부는

얼굴 디케이소울

오늘 같은 날이였어 널 처음 본 날이 니네 집 앞 벚꽃 피던 가로등 아래 마침 새차 뽑고 며칠 안 돼 폼 좀 잡았어 혹시 찰 보고 만난건 아니였는지 니가 유난히도 좋아하던 차 팔던 잘 가라고 인사하며 울던 니 모습 우 랄랄라라 착한 니 모습 오늘따라 생각나네 예쁜 니 얼굴 우 보고싶네 착한 니 얼굴 나만 보고 미소 짓던

제비꽃 피던 날 우예린

아침 해 머금은 호수의 색 저녁 노을 지는 들판의 색 물에 젖은 하늘의 색 (내) 어린 날의 수채화 길가에 한 움큼 피어있던 어여쁜 보라색 자그만 꽃 두 눈 가득 담았더랬지 제비꽃이 피던 유난히 볕이 좋던 울퉁불퉁 위에서 우리 발 맞춰 걷던 시절의 내가 꾼 꿈의 색 가득 받았던 사랑의 색 피어나던 행복의 색 언젠가의 물감들 길가에 한 움큼

벚꽃 내린 제이

발길을 맞춰 우리 걷는 난 설레요 우리 향기 남겨 놓는 이곳 사랑이라는 흔적도 남겨둬요 발길을 돌려 우리 걸어요 또 길을 그대와 걷던 길을 난 행복해요 함께 두 손잡고 조용히 걷고 싶죠 우리 처음 만난 공원에 봄비가 내렸죠 사랑이라는 비 흠뻑 젖었죠 우리 두 번째 만난 공원은 햇살이 가득 피었죠 녹아 내린 쓸쓸함이

파도 소리를 따라서 Ten Fingers

내 기억 속에 담긴 이야기들 함께 했던 너와의 해피 엔딩 파도 소리가 내 귓가에 스치면 너의 향기가 나를 감싸줘 때는 항상 손을 잡고 해가 떠오르는 바닷가를 걸었어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면 위로해주던 너의 미소가 보여 파도 소리를 따라서 기억해줘 항상 그대와 함께 한 추억들 오늘도 따라와 내 기억 속에 담긴 이야기들 함께 했던 너와의

내 기억 속에 담긴 이야기들 Ten Fingers

내 기억 속에 담긴 이야기들 함께 했던 너와의 해피 엔딩 파도 소리가 내 귓가에 스치면 너의 향기가 나를 감싸줘 때는 항상 손을 잡고 해가 떠오르는 바닷가를 걸었어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면 위로해주던 너의 미소가 보여 파도 소리를 따라서 기억해줘 항상 그대와 함께 한 추억들 오늘도 따라와 내 기억 속에 담긴 이야기들 함께 했던 너와의

벚꽃 팝콘 10x rules

옥수수 알을 와르르 부어 팝콘을 만들어 먹고 새들이 선물한 씨앗으로 아주 특별한 벚꽃 팝콘도 만들어 먹는다 아침에 잠에서 깬 눈을 비추는 햇살이 기분을 밝게 만들어 주지 함께 걷던 위에 꽃이 고요히 피어나면 가슴 속에 설레임이 퍼진다 봄바람이 불어와 우리가 함께 먹는 팝콘은 행복한 맛 벚꽃이 흩날리면 우리의 날개는 자유롭게 펼쳐져 기분이 업 옥수수 알을

봄 봄 봄 Ten Fingers

봄봄봄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있겠지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 그렇게 바라본 봄이 환한 미소를 짓고서 좀 뛰어보자 봄이 봄에 봄은 그렇게

Ten Fingers Pursuit Of Happiness

Every time I see your hair falling across your face Want to get down on my knees, pray to you, yeah Every time I see your hands hanging loosely at your side Ten long fingers, I just want to run and hide

박기영

단 하나밖에 없는 사람의 얼굴처럼 하나뿐인 세상에 천국의 맛을 봤어 온몸이 얼어붙고 어둠속을 헤메도 나는 멈추지 않아 내 눈빛을 보아라 워~~~~ 깨어나 워~~~~~~~~~ 땅끝까지 달려가 워~~~~ 일어나 워~~~~~~~~~ 하늘위로 뛰어라 끝도없는 미로속 기적의 빛을 찾아 혼미한 내 영혼을 흔들어 깨우겠어 내 발목을 붙잡는

벚꽃 내린 봄날에 제이세라

발길을 맞춰 우리 걷는 난 설레요 우리 향기 남겨 놓는 이곳 사랑이라는 흔적도 남겨둬요 발길을 돌려 우리 걸어요 또 길을 그대와 걷던 길을 난 행복해요 함께 두 손잡고 조용히 걷고 싶죠 우리 처음 만난 공원에 봄비가 내렸죠 사랑이라는 비 흠뻑 젖었죠 우리 두 번째 만난 공원은 햇살이 가득 피었죠 녹아 내린 쓸쓸함이

벚꽃 내린 봄날에 아침님>>제이세라 (J-Cera)

발길을 맞춰 우리 걷는 , 난 설레요 우리 향기 남겨 놓는 이곳 사랑이라는 흔적도 남겨둬요 발길을 돌려 우리 걸어요 또 길을 그대와 걷던 길을 난 행복해요 함께 두 손잡고 조용히 걷고 싶죠 우리 처음 만난 공원에 봄비가 내렸죠 사랑이라는 비 흠뻑 젖었죠 우리 두 번째 만난 공원은 햇살이 가득 피었죠 녹아 내린

벚꽃 내린 봄날에 제이세라(J-Cera)

발길을 맞춰 우리 걷는 난 설레요 우리 향기 남겨 놓는 이곳 사랑이라는 흔적도 남겨둬요 발길을 돌려 우리 걸어요 또 길을 그대와 걷던 길을 난 행복해요 함께 두 손잡고 조용히 걷고 싶죠 우리 처음 만난 공원에 봄비가 내렸죠 사랑이라는 비 흠뻑 젖었죠 우리 두 번째 만난 공원은 햇살이 가득 피었죠 녹아 내린 쓸쓸함이

벚꽃 내린 봄날에* 제이세라(J-Cera)

발길을 맞춰 우리 걷는 , 난 설레요 우리 향기 남겨 놓는 이곳 사랑이라는 흔적도 남겨둬요 발길을 돌려 우리 걸어요 또 길을 그대와 걷던 길을 난 행복해요 함께 두 손잡고 조용히 걷고 싶죠 우리 처음 만난 공원에 봄비가 내렸죠 사랑이라는 비 흠뻑 젖었죠 우리 두 번째 만난 공원은 햇살이 가득 피었죠 녹아 내린 쓸쓸함이

벚꽃 내린 봄날에 제이세라 (J-Cera)

발길을 맞춰 우리 걷는 , 난 설레요 우리 향기 남겨 놓는 이곳 사랑이라는 흔적도 남겨둬요 발길을 돌려 우리 걸어요 또 길을 그대와 걷던 길을 난 행복해요 함께 두 손잡고 조용히 걷고 싶죠 우리 처음 만난 공원에 봄비가 내렸죠 사랑이라는 비 흠뻑 젖었죠 우리 두 번째 만난 공원은 햇살이 가득 피었죠 녹아 내린

벚꽃 내린 봄날에.. 막곡=제이세라

발길을 맞춰 우리 걷는 난 설레요 우리 향기 남겨 놓는 이곳 사랑이라는 흔적도 남겨둬요 발길을 돌려 우리 걸어요 또 길을 그대와 걷던 길을 난 행복해요 함께 두 손잡고 조용히 걷고 싶죠 우리 처음 만난 공원에 봄비가 내렸죠 사랑이라는 비 흠뻑 젖었죠 우리 두 번째 만난 공원은 햇살이 가득 피었죠 녹아 내린 쓸쓸함이

사랑의 순간들 박치치

쌀쌀하던 너를 본 네가 나를 보고 웃던 나 사랑에 빠진 하얀 성탄 전 작은 옥탑에서 아가 고양이랑 너랑 나 따숩게 잠든 벚꽃 피던 윤중로 걸은 가장 좋은 셔츠 입은 나 네가 칭찬해준 고추 심은 볕에 이불 널은 낡은 바이크를 타고서 드라이브 갔던 매미 울던 내 고향 갔던 우리

벚꽃,그대 민성

어서와요 서둘러요 오늘이에요 내일이면 혹 사라질지 몰라 흠 어둔밤을 밝혀주는 그대를 닮은 꽃 꼭 함께 걷고싶었던 이 두손잡고 걸어가요 꽃비가 내려요 살랑 살랑 우리를 축복 하듯이 춤을 추네요 그대 머리칼 찰랑 찰랑 베어나는 그대의 꽃 향기에 난 숨이 멎어요 좋은날들에 꽃들이 그댈 위해 피고 따뜻한 바람 마저 그대를 향해요 흠 꽃비가

벚꽃 블랙아웃(Black Out)

사랑하는데 나를 지켜봐줘 why dont u be my girl 난 너를 사랑하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내 벚꽃이 돼줘 난 너를 사랑하는데 나를 바라봐줘 네가 있다면 난 행복해 Verse2: J 가슴 아파도 난 꾹 참았어 다신 사랑따윈 하지 않았어 감정이 마르길 바랬어 널 첨 만났을 때도 너에겐 애써 내 마음을 숨기려 했어

벚꽃 시음 (Sieum), CY Park

벚꽃이다 분홍빛이다 나는 오지 않는 그대를 향해 노랠 불러본다 벚꽃 피는 봄이 오는 하늘이 분홍빛으로 물드는 오겠다고 약속한 님을 기다리는 나 구름 한 점 없이 예쁜 날씨, 우울한 봄은 벌써 가는데 여름이 오는데 너의 무소식에 난 조급해지는데 벚나무 꽃잎들이 흐려 번져보이네 내 뺨에 분홍 벛꽃이 흘러내리네 붙잡아 두고싶지만 서운하면 아니 올세라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Ten Fingers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있겠지 새롭게 핀 꽃들처럼 피어날 너의 미소 따스한 햇살에 노랠 불러도 너는 내 곁에 있을까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있겠지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있겠지 새롭게 핀 꽃들처럼 피어날 너의 미소 따스한 햇살에 노랠 불러도 너는 내 곁에 있을까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있겠지 봄바람따라 흩날리는

벚꽃 곰돌이

문득 생각나네 지금은 벚꽃이 물드는 시간 하얗게 꿈을 꾸듯 날리던 얼굴들 여기선 그대가 보이질 않네 나는 그리워 하네 지금은 벚꽃이 물드는 시간 바람에 신음하듯 날리던 향기들 여기선 그대가 보이질 않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내 맘속 아쉬움만 남기던 추억들 여기선 그대가 보이질 않네 문득 생각나네

벚꽃 앨리스 (Alice)

벚꽃이 지금 흩날리며, 나에게 너에게 가라하지, 언젠가 약속했던 곳에서 나는 너를 기다리네. 우리의 사랑을 말해줄 계절이 나를 또 찾아와 조용히 열리는 창문속 그대의 미소가 보이네.

벚꽃 Alice(앨리스)

벚꽃이 지금 흩날리며, 나에게 너에게 가라하지, 언젠가 약속했던 곳에서 나는 너를 기다리네. 우리의 사랑을 말해줄 계절이 나를 또 찾아와 조용히 열리는 창문속 그대의 미소가 보이네.

벚꽃 Alice (앨리스)

벚꽃이 지금 흩날리며, 나에게 너에게 가라하지, 언젠가 약속했던 곳에서 나는 너를 기다리네. 우리의 사랑을 말해줄 계절이 나를 또 찾아와 조용히 열리는 창문속 그대의 미소가 보이네.

벚꽃 앨리스

벚꽃이 지금 흩날리며 나에게 너에게 가라하지 언젠가 약속했던 곳에서  난 너를 기다리네 우리의 사랑을 말해줄 계절이 또 나를 찾아와 조용히 열리는 창문속 그대의 미소가 보이네 이대로 나 곁에서 그대가 주었던 그러한 마음 영원히 나 곁에서 다 돌려줄꺼야 받았던 만큼 모든걸 다 주고 싶을 만큼 나의 사람 지금 여기서 벚꽃 아래서

봄이 봄에 봄은 언제나 Ten Fingers

봄이 봄에 봄은 언제나 때처럼 펴 있다 꽃향기 모든 꽃 언제나 곳에서 봄이 늘 곁에 하고파 늘 함께 하고파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봄이 이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 그렇게 바라던 봄이 환한 미소를 짓고서 좀 뛰어보자 하네 봄이 봄에 봄은 언제나 때처럼 펴 있다 꽃향기 모든 꽃 언제나 곳에서 봄이 늘 곁에 하고파 봄이 봄에 봄은 언제나 때처럼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3 Ten Fingers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내 발걸음 멈춘곳은 아아 가득 찬 사랑을 담아 밤하늘 위로 부를게 비올 때면 생각나는 너의 미소 빗방울처럼 내 맘에 새겨져 이 순간 속에 물들여진 반짝이는 기억들로 감싸 봄비 속에 날아가 하늘 위로 비가 되어 세상을 뒤집어 놓고 우리만의 비를 펼치자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내 발걸음 멈춘곳은 아아 가득 찬 사랑을 담아 밤하늘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 Ten Fingers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내 발걸음 멈춘곳은 어느새 너일하는 까페앞에서 쇼윈도 창 넘어로 바라보는 나 그때는 왜 잡지 못했을까 이렇게 후회하고 살꺼면서 그때는 왜 용길 못냈을까 이렇게 잊질못해 바보같이 봄비가 내려 슬픔은 감추지 못해 난 울컥해 사랑이란 너와의 기억들을 다시 엮어야 해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내 발걸음 멈춘곳은 어느새 너일하는 까페앞에서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2 Ten Fingers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내 발걸음 멈춘곳은 어느새 차마 앞을 볼 수 없어서 그냥 서 있게 되는거야 봄비에 젖은 길을 걷고 너의 그림자가 그립다 내 가슴속에 그리운 사람 언제까지나 너 하나뿐야 봄비에 젖은 길을 걷고 너의 그림자가 그립다 내 가슴속에 그리운 사람 언제까지나 너 하나뿐야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내 발걸음 멈춘곳은 아아 봄비에 젖은 길을 걷고

벚꽃 BOBBY

me waking up next to u 눈뜨자마자 보는 게 너란 벚꽃이라니 매일이 봄날이겠지 너랑 함께라면 내게는 넌 하룻밤에 쓸려간 낭만인데 새 계절이 와도 내 맘속에 아름답게 계속 피어있겠죠 여운이라기보단 미련이 돼 널 미련하게 마냥 추억하겠죠 벚꽃보다 아름다웠던 너 벚꽃보다 꽤나 길었던 나 벚꽃처럼 봄을 데려간 너 벚꽃보다 벚꽃보다 넌 힘들이지 않고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Ten Fingers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있겠지 꽃이 필 때면 아름답게 사랑이 오겠지 내 가슴에 봄이 오며 사랑이 이길 오며 행복한 날들이 시작되고 추억이 피어나고 날웃음 나오겠지 봄이 내게 왔으니 영원한 사랑을 꿈꾸며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있겠지 꽃이 필 때면 아름답게 사랑이 오겠지 내 가슴에 봄이 오며 사랑이 이길 오며 행복한 날들이 시작될거야

또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 Ten Fingers

한 여름 지나고 가을을 거치며 싱그럽게 노란 잎이 떨어지는 걸 하얀 눈이 내리고 바람 부는데 또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봄이 내게로 손을 잡고 같이 떠나요 (봄이 내게로) 꽃들이 피고 향기를 맡으면 모든 게 떠나버리죠 (봄이 내게로) 한 여름 지나고 가을을 거치며 싱그럽게 노란 잎이 떨어지는 걸 하얀 눈이 내리고 바람 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