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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가지고 간다 TBN강원교통방송

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봄바람 불어와 꽃이 핀 오늘 동무와 인사하고 떠나는 이 길 오늘은 너울 너울 봄바람 부는 날 오늘은 너울 너울 꽃피우는 날 소중한 꽃을 들고 길을 나선다 어여쁜 꽃을 안고 우리가 간다 꽃가지고 간다 꽃피우러 간다 삼천리 금수강산 무궁화 핀다 꽃가지고 가자 꽃피우러 가자 삼천리 금수강산 무궁화 핀다 봄바람

눈에 피 꽃 TBN강원교통방송

조선의 뿌리 뽑자 그 눈에 피눈물 날 때까지 더러운 뽑아내자 그 눈에 피눈물 날 때까지 조선의 꽃들을 말려버려 지겨운 조선인 없애버려 희망도 의지도 꺾어 버려 그 눈에 피눈물 날 때까지 그 꽃을 보면 피눈물 나게 이 빛을 철저히 갚아주리 바라만 봐도 피눈물 나는 무궁화 아니지 눈에 피 너희들 모두가 겪어야 해 나와 같은 이 고통을 너희들

다시 피는 꽃 TBN강원교통방송

감히 저년이 감히 내 무대를 망쳐놔 모두 죽어도 상관없나 봐 미친 건 내가 아니야 망한 나라 살려보겠다는 꿈 희망 아직 그걸 믿는 너희들이 미친 거지 학교와 관련된 놈들은 목숨을 잃든지 평생 감옥에서 썩게 될 거야 그리고 니 년은 다신 노래를 못하게 해주지 그래, 너희들은 좋은 본보기가 될 거야 모든 조선인들은 무궁화를 무서워 할 테지 목숨을 빼앗는 ,

비밀의 학교 TBN강원교통방송

학교 아무도 찾지 못하는 비밀의 학교 고요한 숲속 숨겨진 비밀의 학교 은밀한 베일 가려진 비밀의 학교 그냥학교 아니야 보통학교 아니지 공부보다 더 중요한 많은 것을 배우지 그냥학교 아니야 보통학교 아니지 국어처럼 역사처럼 중요한 사람들이 알면 안 되는 비밀의 학교 아무나 알면 안 되는 비밀의 학교 (어떠냐 여긴 공부만 가르치는 그런 학교가 아니지 조선의

꽃놀이 TBN강원교통방송

아빠 꽃놀이 가자 아빠가 좋아했던 피었던데 아빠 꽃놀이 가자 아빠랑 걷는 그 길은 참 예쁠텐데 진달래꽃 개나리꽃 다 보러가자며 날 좋은날 예쁜 옷 입고 같이 가자며 아빠 어디로 간거야 꽃놀이 가기로 했잖아 들에 산에 보러 가기로 했잖아 아빠 꽃놀이 가야지 손가락 걸고 약속 했잖아 오늘 꿈속에서 다시 만나 아빠 꽃놀이 가자 라라랄라 라라라

꽃처럼 꽃처럼 TBN강원교통방송

오래전부터 엄마는 널 만나기를 기다렸단다 내 아가야 오래전부터 아빠는 널 만나기를 기다렸단다 내 아가야 엄마랑 같이 손잡고 꽃밭을 걸어 노래해 꽃처럼 피어날 내 사랑 아가야 아빠랑 같이 손잡고 꽃밭에 서서 춤을 춰 꽃처럼 피어날 내 사랑 아가야 꽃처럼 잘 자라거라 꿋꿋하게 그대로 우리가 지켜줄게 꽃처럼 잘 자라거라 소중한 나의 아기 엄마가 아빠가 지킬게 꽃처럼

내 가슴에 사쿠라 TBN강원교통방송

내 마음에 바람 불면 찾아오세요바람 따라 꽃이 질 때 찾아와줘요내 마음에 비가 오면 찾아오세요빗방울에 꽃이 질 때 찾아와줘요벚꽃 필 때 약속했던 우리의 사랑꽃은 피었는데 오지 않는 당신벚꽃 필 때 약속했던 우리의 미래꽃이 지는데 기약 없는 당신어제도 고개 넘어 당신이 올까오늘도 문을 열고 그대가 올까 언제나 기다려요 벚꽃아래서 언제나 기다려요 마음속에...

근화의 꿈 TBN강원교통방송

(엄마 나도 이제 어른이야 엄만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딸이 불행하게 살았으면 좋겠어?내가 꿈도 없이 바싹바싹 말라가면 좋겠어?나 노래하는 거 너무 좋아 너무 행복해 무대에 서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아조선 최고의 가수 김. 근. 화이게 바로 내 꿈이야)노래는 나의 꿈간절히 기도하는 나의 꿈노래는 내가 바라는 꿈 간절히 기도해 멋진 나의 꿈눈물이 흐르는...

꽃처럼 꽃처럼 Reprise TBN강원교통방송

때로는 아프고 힘든 일 생겨도 웃으며 일어나야 한다 세상이 어둡고 괴롭혀도 씩씩하게 자라라 꽃처럼 잘 자라 거라 지금처럼 그대로 예쁘게 자라 거라 꽃처럼 잘 자라 거라 소중한 우리 아기 우리의 아가야 꽃처럼

어디에 있어도 TBN강원교통방송

하늘에 달님이 떴어요잠 못 이루는 밤이 왔어요하얀 달님에 얼굴 속에서 그리운 사람을 그려요새하얀 달님이 비춰요어두운 밤에 세상을 밝혀요세상 어디에 혼자 있어도그댄 혼자가 아닌 걸그댈 향해 가는 길이 그리 멀리 있지 않아요그때의 그 미소로 나를 기다려줘요가슴 깊이 숨겨놓은 이야기우린 만날 순 없어도 절대 잊지 않도록참았었던 눈물 앞을 가려도 선명하게 기...

꽃피는 노래교실 TBN강원교통방송

(그래 좋은 생각났어! 근화 네가 노래를 가르치는 거야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마내가 어떻게 노래를 가르쳐와 빼고 그라노 그라지 말고 음악 새임.자 그럼 인자부터 지대로 된 노래 가르쳐줄 선상님이 왔으니께앞으로 잘들 해보자고!자. 김근화 선생님을 향해 다들 박수~와~~선생님 뭐부터 하면 될까요?아 아니 나는 누구를 가르쳐 본적이..안 되는게 어딨노좋게 말...

엄마의 노래 TBN강원교통방송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가르쳤네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불렀었네 날 안고 불렀어요 노래 그 노래 난 분명 들었어요 노래 그 노래 이제야 기억나요 노래 그 노래 귓가에 흘렀어요 엄마의 노래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가르쳤네 여기서 엄마도 노래를 불렀었네 손길을 토닥이며 노래를 불렀었네 머리를 쓰담으며 노래를 불렀줬네

꽃피는 노래교실 Reprise I TBN강원교통방송

어렵지 않아요 노래를 가르친다는 것 힘들지 않아요 함께 노래를 한다는 것 노래가 꽃피는 즐거운 노래교실 노래가 꽃피는 행복한 우리학교 자 다같이 노래 부르면서 가자 오~~~예!! 어렵지 않아요 노래를 가르친다는 것 힘들지 않아요 함께 노래를 한다는 것 라라라 라랄라 라라라 라랄라 라라라 라랄라 라라라 라랄라

꽃피는 노래교실 Reprise II TBN강원교통방송

어렵지 않아요 노래를 가르친다는 것 힘들지 않아요 함께 노래를 한다는 것 라라라 라랄라 라라라 라랄라 라라라 라랄라 라라라 라랄라 라라라 라랄라 라라라 라랄라 라라라 라랄라 라라라 라랄라랄라랄라

요조

  넌 꽃이라네 바람이라네 따뜻한 봄과 함께 온 햇살이라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 곳에 꽃이라네~ 너는 나의 사랑이라네~~ 꽃은 내게 와서 내 맘을 가지고 노네 내 사랑~ 내 사랑 ..

요조

넌 꽃이라네 바람이라네 따듯한 봄과 함께온 햇살이라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 꾸는 그곳에 꽃이라네 넌 나의 사랑 이라네 love you love you love 꽃은 내게 와서 내 맘을 가지고 노네 내 사랑 내 사랑 넌 꽃이라네 사랑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 곳에 피었다네 넌 꿈이라네

요조

  넌 꽃이라네 바람이라네 따듯한 봄과 함께온 햇살이라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 꾸는 그곳에 꽃이라네 넌 나의 사랑 이라네 love you love you love 꽃은 내게 와서 내 맘을 가지고 노네 내 사랑 내 사랑 넌 꽃이라네 사랑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 곳에 비 였다네

요조

.~~ love you~~ love you love~~~   꽃은 내게 와서 내 맘을 가지고 노네 내 사랑 내 사랑   넌 꽃이라네~사랑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 곳에 비 였다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에 꽃이라네.~ 넌 나의 사랑 이라네.~   love you~~ love

요조,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이라네 바람 이라네 따뜻한 봄과 함께 온 햇살 이라네 넌 꿈 이라네 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 곳의 이라네 너는 나의 사랑 이라네 라빌라빌라 라빌라빌라 라빌라빌라 라빌라빌라 라빌라빌라 라빌라빌라 라빌라빌라 라빌라빌라빌라 꽃은 내게 와서 내 맘을 가지고 노네 내 사랑 내 사랑 넌 이라네 사랑 이라네 내가 꿈꾸는

꿈의 노래 (시인: 릴케) 정희선

난 오늘 이 장미꽃을 그 소년의 새 무덤으로 가지고 간다. 장미 잎 그늘에 물방울이 아직도 방울져 빛난다. 보려므나 오늘은 그것도 눈물이다. 어제는 아침 이슬이었던 것이...

요조 With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넌 꽃이라네 바람이라네 따뜻한 봄과 함께 온 햇살이라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의 꽃이라네 너는 나의 사랑이라네 꽃은 내게 와서 내 마음을 가지고 노네 내사랑 내 사랑 넌 꽃이라네 사랑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에 피었다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의 꽃이라네 너는 나의 사랑이라네

요조

넌 꽃이라네 바람이라네 따뜻한 봄과 함께 온 햇살이라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의 꽃이라네 너는 나의 사랑이라네 꽃은 내게 와서 내 마음을 가지고 노네 내사랑 내 사랑 넌 꽃이라네 사랑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에 피었다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의 꽃이라네 너는 나의 사랑이라네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요조

넌 꽃이라네 바람이라네 따뜻한 봄과 함께 온 햇살이라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의 꽃이라네 너는 나의 사랑이라네 꽃은 내게 와서 내 마음을 가지고 노네 내사랑 내 사랑 넌 꽃이라네 사랑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에 피었다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곳의 꽃이라네 너는 나의 사랑이라네 꽃은 내게 와서 내 마음을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요조

love you love you love love you love you love love you love you love love you love you love love you love you love love you love you love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꽃은 내게 와서 내 맘을 가지고

봄날은 간다 남연화

봄날은 먼 곳에서 그리움 되어 달려오고 돌개바람 산 너머 물안개 감싸 안고 연둣빛 소망 띄우네, 푸른 언덕 동산에 회오리 등불 켜고 강물을 건너온다 아지랑이 풀어 헤친 연분홍 잔치에 꽃망울 뽑아 올리며 사랑으로 띄우네 사랑 피우더니 햇살처럼 오 가는가 복사꽃 피었다고 흥겨웠던 잔치는 들뜬 몸 가라앉기 전에 봄날은 간다네

이름모를 꽃 소소한 프로젝트

난 아름답지는 않지만 난 향기롭지는 않지만 당신만을 바라보는 걸요 내 이름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아도 내 모습 아무도 사랑해주지 않아도 기다리죠 당신의 눈길을 사랑스런 그대의 미소를 아직은 피지 않은 아무도 모르는 길가에 떨어진 나를 사람들이 밟고 간다 날 기억해주세요 내 이름 아무도 모르죠 이름이라도 기억해줘요 아직은 피지 않은

빨간 꽃 Luce

빨간 한 송이 물 머금고 피었구나 잎에 맺힌 이슬 수줍은 듯 앉았구나 바람은 불고 빨간 꽃은 피고 하얀 나비가 그 위에 쉬어 간다 어허 하늘은 높고 바람은 좋다 빨간 물 머금고 살짝이 피어 있다 빨간 꽃잎 위에 쉬어 가는 하얀 나비 잎에 이슬 모아 목축이고 날아간다 바람은 불고 빨간 꽃은 피고 하얀 나비가

붉은 꽃 정차식

당신은 내게 머문다 오래 전 헤매었던 낡은 기억 안에 그대로 잠들어 간다 내뱉은 숨 끝 자락에 기대 한사코 매달리려 한다 엄청난 폐허는 그 곳에 살고 또 다른 살인의 연속처럼 당신은 그대로 꽃이 된다 미칠 것 같은 시간이 오히려 나를 살게 하고 가도 가도 끝이 없을 것 같은 이 어둠에서 나는 너를 본다 붉은 없는 없는 꽃이

화라는 꽃 리뎀션즈

난 또 어리석게 오늘도 화를 내버렸죠 이미 쏘아진 화살이 다시 돌아오진 않더라 물론 내가 참았다면 당장에 큰일은 면했겠지만 꽁하게 앉아있던 것보단 이게 나을거에요 나도 몰래 피워오는 그 화라는 진심이 아니었단걸 알잖아요 항상 싸우고 나면 시간이 무지 느려져 우주의 어느 행성에선 시간이 느리게 간다 하더라 이렇게 틀어지면 나는 어떡합니까 어느 날 쌩까고 안

꽃 (With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요조

넌 꽃이라네 바람이라네 따듯한 봄과 함께 온 햇살이라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 곳에 꽃이라네 너는 나의 사랑이라네 꽃은 내게 와서 내 맘을 가지고 노네 내 사랑 내 사랑 넌 꽃이라네 사랑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 곳에 피었다네 넌 꿈이라네 꽃이라네 내가 꿈꾸는 그 곳에 꽃이라네 너는 나의 사랑이라네 꽃은 내게 와서 내 맘을 가지고

봄날은 간다 이미자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피면 같이웃고 꽃이지면 같이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뜨면 서로웃고 별이지면 서로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지지않는 꽃 Kim, Jung-Ho

말없이 흘러간 그 세월속에 그립던 모습이 멀어져 간다 지지않는 꽃이 되면 나는 좋겠네 쓸쓸한 밤이면 나는 외로워 어디로 자꾸만 가고만 싶네 지지않는 꽃이 되면 나는 좋겠네 피지나 말지 피지나 말지 시들어버린 꽃잎 하나

봄날은 간다 주미나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뜨면 같이 웃고 지면 울고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꽃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찰랑대는 역마찻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지면 울고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지지않는 꽃 김정호

지지않는 말없이 흘러간 그 세월속에 그립던 모습이 멀어져 간다 지지않는 꽃이 되면 나는 좋겠네 쓸쓸한 밤이면 나는 외로워 어디로 자꾸만 가고만 싶네 지지않는 꽃이 되면 나는 좋겠네 피지나 말지 피지나 말지 시들어버린 꽃잎 하나

봄날은 간다 황해 외 2명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꽃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찰랑대는 역마찻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김혜영

봄날은 간다 - 김혜영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간주중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봄날은 간다 민정아

1절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 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2절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나도야 간다 김수철..

봄이 오는 캠퍼스 잔디밭에 팔벼개를 하고 누워 편지를 쓰네 노랑나비 한 마리 꽃잎에 앉아 잡으려고 손내미니 날라가 버렸네 떠난 사랑 꽃잎위에 못 다쓴 사랑 종이비행기 만들어 날려버렸네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젊은 나이를 눈물로 보낼 수 있나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님 찾아 꿈찾아 나도야 간다 집으로 돌아갈때 표를 사두고

봄날은 간다 진미령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 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찰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별이

봄날은 간다 린 (LYn)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봄날은 간다 JK 김동욱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조항조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

꽃 길 예민한 애들

길 샛바람 맞잡은 두 손 햇빛에 비친 너의 얼굴 한 참을 바라보다가 발걸음 맞춰 거닐다 햇빛 꽃내음 따스한 공기 울적한 마음 속 눈물 자국 나 모르게 다 씻겨 내려가 언저리에 만들던 꽃반지 내 손에 끼워 줄 때 너의 손길은 거름이 되어 내 맘에도 꽃이 핀다 홀려 - 홀려 - 은은한 봄바람에 맞춰 취해 간다 Fall love

봄날은 간다 말로 (Malo)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 가며 산새들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

봄날은 간다 말로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 가며 산새들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

봄날은 간다 인디언 수니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서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말로(Malo)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 가며 산새들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

봄날은 간다 하춘화

연분홍 치마가 봄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

봄날은 간다 신상희

연분홍 치마가 봄 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