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醒めない / Samenai (깨지않는) Spitz

覺えててくれたのか? 오보에테이테 쿠레타노카이 기억해주고 있었구나?

Nagisa Spitz

ささやく冗談でつもつがりを信じてた 砂漠が遠く見えそう時も ぼやけた六等星だけど 思こみのこに落ちた 初てプライドの柵を超えて 風のよう歌とどけたよ 野生ののこり火抱て 素足で走れば 柔らか日日が波の音に染まる 幻よ で ねじ曲げた思出も 捨てられず生きてきた ギリギリ妄想だけど 君と 水にって ずっと流れるよ 行きつたその

遙か Spitz

遙か-spitz 夏の色に憧れてた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遙か spitz

夏の色に憧れてた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다시 번데기가

搖か Spitz

夏の色に憧れてた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다시

?か Spitz

遙か-spitz 夏の色に憧れてた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れたり 逆らったり續く細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っ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った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優しくなりたいな (착해지고 싶어) Spitz

君のことを知りたどん小さことも 키미노코토오시리따이 돈-나치-사나코토모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너에 대해 알고 싶어 眞晝に浮かぶ僕を櫻色に染上げて 마히루니우카부보쿠오 사쿠라이로니소메아게테 한낮에 떠오르는 나를 벚꽃빛으로 물들여줘 水の音を聽く度想像ぐらす 미즈노오토오키쿠타비 이케나이소-조-메구라스 물소리를 들을 때 해선 안될

優しくなりたいな / Yasashiku Naritaina (상냥해지고 싶어) Spitz

優しくりた (다정해지고싶어) 君(きみ)のことを知(し)りた どん小(ち)さことも 너에 대해 알고 싶어 어떤 사소한 것도 ??(まひる)に浮(う)かぶ僕(ぼく)を ?

ほのほ (불길) Spitz

みぞれに打たれて命とがらせて 미조레니우타레테 이노치토가라세테 진눈깨비를 맞으며 목숨을 가다듬으며 煤けた街で探し續けた 스스케타마치데 사가시쯔즈케타 그을린 거리에서 계속 찾았다 崩れそう橋を息止て渡り 쿠즈레소-나하시오 이키토메테와타리 무너질듯한 다리를 숨 죽이고 건너 「氣のせ」の先に見つけたものは… 키노세-노사키니 미쯔케타모노와

醒めない夢 (Samenai Yume) (깨어나지 않는 꿈) miwa

えたくて 會たくて 會えくて 君を搜してた もしもこの場所で 會えたらのに ずっと ずっと 夢を見續けた 君がんて 朝まで眠れ 誰よりも そばにて 早く抱きして 愛しくて 切くて 君を求た きっとこの場所で 會えると信じて ずっと ずっと 消え光る星にりた どん夜だって 君を見守るから ずっと ずっと 夢を見續けた

エスカルゴ / Escargot Spitz

ゴミだ さりげ言葉で溶ける心 コワモテ はがれて 仕方ねえと啼て耳をすます 孤獨卷き貝の外から ふざけたギタ-の音がきこえるよ 湯けむり 陽だまり 新し光に姿さらす おだやか寒さ ぶつけ合ったコマは つか止まる 枯葉舞 戀の雨が降る よれがら加速してくよ ハニ- 君に屆きた もう少しで道からそれてく 何も迷わかける ざらざらの世界へ つまら 下ら

夢じゃない Spitz

暖か場所を探し泳でた (아타타카이 바쇼오 사가시 오요이데타) 따뜻한 곳을 찾으러 헤엄쳤었지 最後の離島で (사이고노 리토-데) 마지막 외딴 섬에서 君を見つた 君を見つた Oh (키미오 미츠메테 이타 키미오 미츠메테 이타 오-) 그대를 바라보고 있었지 그대를 바라보고 있었지 Oh 同じリズムで搖れてたブランコで (오나지 리즈무데

空も飛べるはず (Single Version) spitz

空も飛べるはず 幼(おさ)微熱(びねつ)を下(さ)げられまま 神樣(かみさま)の影(かげ)を恐(おそ)れて 隱(かく)したナイフが似合(にあ)わ僕(ぼく)を おどけた歌(うた)でぐさた 色褪(ろあ)せがら ひびわれがら 輝(かがや)くすべを求(もと)て *君(きみ)と出會(であ)った奇跡(きせき)が この胸(むね)にあふれてる

ミカンズのテ-マ / Mikanzuno Theme (미깡들의 테마) Spitz

はじましてのごあさつ 余計ことも紹介しよう 誰もが驚く野望を 隱し持ってる前頭葉 存在してる感じ かみして あたり前過ぎる人生を 切り貼りしてこのざま 好きだと言えたら良かった そん記憶でっぱだ がんばってやってみよう 上向て ミカンズ 甘くて 酸っぱ言葉かますぜ ミカンズ 俺達 虹の橋を渡ろう ゆとりの無スケジュ-ルを もう少しつてディスト-ション 靑ボトルの泡盛を 濃

淚がキラリ☆ Spitz

目覺(ざ)てすぐのコウモリが 飛びはじる夕暮れに 잠에서 막 깨어난 박쥐가 날아다니기시작하는 저녁녁에 バレように連(つ)れ出(だ)すから カギはあけておてよ 들키지않게 데려가줄테니 열쇠는 그냥 놔두려무나 君の記憶の片隅(かたすみ)に居座(すわ)ることを 今決たから 너의 기억저편에 남아있기로 난 지금 마음을 먹었기에 弱氣(よわき)ままのまざしで

Sora mo toberu hazu Spitz

微熱を下げられ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たナイフが似合わ僕を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ぐさた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色褪(ろあ)せがら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微熱を下げられ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たナイフが似合わ僕を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ぐさた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色褪(ろあ)せがら

チェリ- Spitz

チェリ- 君(きみ)を忘(わす)れ 키미오 와스레나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よう)と 夢(ゆ)を渡(わ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黃色(きろ)砂(す) 키이로이스나 二度(にど)と戾(もど)れ 니도토모도레나이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쿠스구리앗테코로게타히

チェリ- / Cherry Spitz

君を忘れ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産まれた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黄色砂 二度と戻れ くすぐり合って転げた日 きっと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未来が僕を待ってる 「愛してる」 の響きだけで 強くれる気がしたよ ささやか喜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きして こぼれそう 汚れた手で書き上げた あの手紙はすぐにでも 捨てて欲しと言ったのに 少しだけ眠 冷た水でこじあけて 今

スピカ (Shiina Ringo) Spitz

スピカ ごの坂道(さかみち)も そろそろビ-クで バカらし 噓(うそ)も 消(き)えさりそうです やがて來(く)る 大好(だす)き 季節(きせつ)を 思(おも) 描(えが)てたら ちょうど 頃(ごろ)に 素敵(すてき)ゴ-ドで 物凄(ものすご)高(だか)さに屆(とど)きそうです 言葉(ことば)より ふれ合(あ)求(もと)て つき進(すす)む君(きみ) 粉(こ)のように

冷たい頰 Spitz

たのことを 深(ふか)く愛(あ)せるかしら」 「당신을 정말 사랑하고있는걸까?....」

愛のしるし Spitz

ヤワハ-トがしびれる 야와나하토가시비레루  약한 마음이 마비되네 ここちよ針のシゲキ 고고찌요이하리노시게끼 기분 좋은 바늘의 자극 理由ものに輝く  와께모나이노니카가야꾸 이유도 없건만 빛나네 それだけが愛のしるし 소레다께가아이노시루시 그것만이 사랑의 표지 つか あたには 이쯔까 아나따니와 언젠가 그대에게는 すべて 

ホタル / Hotaru (개똥벌레) Spitz

時を止て君の笑顔が 토키오 토메떼 키미노 에가오가 胸の砂地に染みこんでくよ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闇の途中でやっと氣づた 야미도 토츄우데 얏토 키즈이타 すぐに消えそうで悲しほどささやか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이호도 사사야카나 히카리 生ぬやさしさを求 나마누루이 야사시이사오 모토메 變わり續ける街の中で 카와리츠즈케루 마치노 나카데 終わり欲望埋るより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よう)と夢(ゆ)を渡(わた)る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ろ)砂(す) 저 노오란 모래 二度(にど)と戾(もど)れ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ルキンフォ- / Looking For Spitz

し求た ?りを見た 사가시모토메데이타 아카리오 미타 찾고 있던 끝에 빛을 찾았어 ルキンフォ?どこまでも つづくデコボコの Looking for 도꼬마데모 츠즈쿠 데코보코노 Looking for 끝없이 계속되는 울퉁불퉁한 道をずっと?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 키미오 와스레나이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よう)と 夢(ゆ)を渡(わ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ろ)砂(す) 키이로이스나 저 노오란 모래

ホタル (반디) Spitz

ホタル (호따루) 개똥벌레-반딧불 時(とき)を止(と)て 君(きみ)の笑顔(えがお)が (토끼오 토메떼 키미노에가오가) 시간이 멈춘채 너의 미소진얼굴이 胸(むね)の砂地(すじ)に しみこんでくよ (무네노스나지니 시미꼰데이꾸요) 내마음의 황무지에 스며들고있네 闇(やみ)の途中(とちゅう)で やっと氣(き)づが (야미노 토츄우데 얏또끼즈이가

みなと / Minato (항구) Spitz

船に乘るわけじゃく だけど僕は港にる 후네니노루와케쟈나쿠 다케도보쿠와미나토니이루 배를 탈 것도 아닌데도 나는 항구에 있어 知ら人だらけの隙間で 立ち止まる 시라나이히토다라케노스키마데 타치도마루 온통 모르는 사람들 틈 속에 멈춰 서 遠くに旅立った君に 屆けた言葉集て 토오쿠니타비닷다키미니 토도케타이코토바아츠메테 멀리 여행을 떠난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 모아서

ありふれた人生 / Arihureta Jinsei (평범한 인생) Spitz

ありふれた人生を探してた 아리후레타진세-오사가시테이타 흔해 빠진 인생을 찾고 있었어 傷つきたくから 키즈쯔키타쿠나이카라 상처받고 싶지 않으니까 君とる時間は短すぎて 키미토이루지칸-와미지카스기테 너와 함께하는 시간은 너무 짧아서 來週までもつか 라이슈마데모쯔카나 다음주까지 기다릴 수 없어 ああ 

ありふれた人生 (흔한인생) Spitz

ありふれた人生を探してた 아리후레타진세-오사가시테이타 흔해 빠진 인생을 찾고 있었어 傷つきたくから 키즈쯔키타쿠나이카라 상처받고 싶지 않으니까 君とる時間は短すぎて 키미토이루지칸-와미지카스기테 너와 함께하는 시간은 너무 짧아서 來週までもつか 라이슈마데모쯔카나 다음주까지 기다릴 수 없어 ああ 心がしおれそう 아아

Kimi ga omoide ni Spitz

あの日(ひ)もここで はみ出(だ)しそう 君(きみ)の笑顔(えがお)を見(み)た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みず)の色(ろ)も風(かぜ)のにおも 變(か)わったね 물빛도 바람내음도 이제는 변했구나 明日(あす)の朝(あさ) 僕(ぼく)は船(ふね)に乘(の)り 내일 아침 나는 배를 타고 離(は)ればれにる 夢(ゆ)に見(

魔法のコトバ / Mahouno Kotoba (마법의 말) Spitz

あふれそう気持ち 無理やりかくして 今日もまた 遠くばっかり見てた 君と語り合った 下らアレコレ 抱きして どうにか生きてるけど 魔法のコトバ 二人だけにはわかる 夢見るとか そん暇もこの頃 思出して おかしくてうれしくて また会えるよ 約束しくても 倒れるように寝て 泣きがら目覚て 人混みの 中でボソボソ歌う 君は何してる?

ホタル Spitz

時を止て 君の笑顔が (토키오 토메테 키미노 에가오가) 시간을 멈추고 그대의 웃는 얼굴이 胸の砂地に 染みこんでくよ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가슴의 모래땅에 스며들어 가요 闇の途中で やっと氣づた (야미노 토츄-데 얏토 키즈이타) 어둠 속에서 겨우 깨달았지 すぐに消えそうで 悲しほどささやか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 호도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Spitz

바람내음도 이제는 변했구나 明日(あす)の朝(あさ) 僕(ぼく)は船(ふね)に乘(の)り 내일 아침 나는 배를 타고 아스노아사 보쿠와후네니노리 離(は)ればれにる 夢(ゆ)に見(み)た君(きみ)との旅路(たびじ)は か 하나레바나레니나루 유메니미타미키토노타비지와 카나와나이 헤어지면 습관이 되어버리는 꿈에본 너와의 여행길은 견딜수가 없구나 きっと

空も飛べるはず (Papabox) Spitz

微熱を 下げられ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たナイフが 似合わ僕を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 ぐさた)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がら ひび割れ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を求て 빛나는 방법을 찾아 君と出會った奇跡が 그대와 만난 기적이 この胸にあふれてる

チェリ- Spitz

君を忘れ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た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黃色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 くすぐり合って轉げた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チェリ? (Cherry) Spitz

君を忘れ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れた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黃色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れ くすぐり合って轉げた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Tsumetai hoho Spitz

"あたのことを深く愛せるかしら" "당신을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 라고 子供みた光で僕を染る 말하는, 어린애같은 눈빛으로 날 물들이는, 風に吹かれた君の 冷た頰に 바람에 휘날리는, 그대의 차가운 뺨을 觸れてみた 小さ午後 느껴봤던 짧은 오후...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微熱を 下げられ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たナイフが 似合わ僕を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 ぐさた 익살스런1)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がら ひび割れ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を求

放浪カモメはどこまでも Spitz

悲(か)しジョ-クでつに5(ご)万年(まんねん) オチは淚(みだ)のにわか雨(あ) 슬프디슬픈 농담으로 결국엔 5만년 끝끝내 결말은 눈물의 소나기 でも放浪(ほうろう)カモメはどこまでも 그래도 방랑갈매기는 영원히 恥(は)ずかし日日(ひび) 腰(こし)に卷(ま)き付(つ) けて 風(かぜ)に逆(さか)らうのさ 부끄러운 추억들 허리춤에 차고 바람을

スタ-ゲイザ- Spitz

スタ-ゲイザ- 遠(とお)く 遠く あの光(ひかり)まで 屆(とど)てほし 멀리 멀리 저 환한 빛까지 닿았으면 좋겠네 ひとりぼっちがせつ夜(よる) 星(ほし)を探(さが)してる 외톨이가 애달픈 밤 별을 찾고 있네 明日(あした) 君(きみ)がきゃ 困(こま)る 困る 내일 네가 없으면 곤란해 곤란해 ゴミにりそう夢(ゆ)ばかり 靴(くつ)も汚(

ヘチマの花 Spitz

二人の夢 ヘチマの花 見つるだけで 둘의꿈 수세미외꽃 응시하는것만으로 悲しことど 忘れそうにる 슬픈일따위 잊을것같아지네 恥じらうように たたずむ花 さかせる日まで 수줍은듯 잠시멈춰서있는꽃 피게할날까지 さよら言わ 何があっても 안녕 말하지않을래 무슨일이 있어도 さびし淚目に映るのは やがてあたたか愛の花 외로운 눈물맺힌눈에 비치는것은 결국은

Robinson Spitz

新し季節は 새로운 계절은 ぜか せつ日ヶで 왜인지 괴로운 나날들로 河原の道を 自轉車で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る君を 追かけた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Kaede Spitz

Kaede -楓 忘れはしよ 時が流れても たずらやりとりや 心の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小さく丸くってたこと かわるがわるのぞた穴から 何を見てたかぁ?

靑い車 Spitz

) *君の靑車で海へ行こう おてきた何かを見に行こうもう何も恐れよ 키미노아오이쿠루마데우미에유코우 오이테키타나니카오미니유코우모우나니모오소레나이요 (당신의 파란차로 바다로 가보자.

ロビンソン Spitz

ロビンソン - SPITZ 新し季節は (아타라시이 키세츠와) 새로운 계절은 ぜか せつ日ヶで (나제가 세츠나이히비데) 왜인지 애절한 나날들 河原の道を 自轉車で (카와라노미치오 지덴샤데)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る君を 追かけた (하시루키미오 오이카케타)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ロビンソン spitz

新し季節は ぜかせつ日日で 아타라시이키세츠와 나제카세츠나이히비데 새로운 계절은 웬지 쓸쓸한 날들이고 河原の道を自輾車で 走る君を追かけた 카와라노미치오지덴샤데 하시루키미오오이카케타 강변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쫓아 갔어 思出のレコ-ドと 大げさエピソ-ドを 오모이데노레코도토 오오게사나에피소도오 추억의 레코드와 허풍스런 에피소드를

僕の天使マリ (나의천사마리) Spitz

今だって君のことだけしかうつらんだ マリ 지금은 너의 모습밖에 생각나지 않아 마리- まだまだ知りたことがたくさんあるんだよ マリ 아직도 알고 싶은게 너무 많이 있어 마리- 僕の心ブドウ酒を毒にる前に吸出しておくれるよ 내 마음속의 포도주가 독이 되기전에 마셔다오 マリ マリ マリ 僕のマリ 마리 마리 마리 나의 마리 もうどこへも行かで 이제

Robinson spitz

新(あたら)し季節(きせつ)は ぜかせつ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かわら)の道(みち)を自轉車(じてんしゃ)で 走(はし)る君(きみ)を追(お)かけた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

Robinson[독음+] Spitz

新(あたら)し季節(きせつ)は ぜかせつ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かわら)の道(みち)を自轉車(じてんしゃ)で 走(はし)る君(きみ)を追(お)かけた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