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甘ったれクリ-チャ- (응석받이 Creature) Spitz

んじゃないよ 待ちに待こと 코와레탄-쟈나이요 마치니맛-테타코토 망가진게 아니야 기다리고 기다린 것 寂しいだけの空氣の中 사비시-다케노쿠-키노나카 외로울뿐인 공기 속 消えかけ燈 絶やさず起きてい 키에카케타아카리 타야사즈오키테이타 사라져버린 불빛 꺼지지않고 타고 있었다 かじかむ指に息吐いて 카지카무유비니이키하이테 곱은

甘ったれクリ-チャ- スピッツ

クリチャー amattare kuri-tya- 응석꾸러기 생물 壞んじゃないよ待ちに待こと 코와레탄쟈나이요 마치니맛테타코토 망가진게 아니야 기다리고 기다린 것 寂しいだけの空氣の中 사비시-다케노쿠-키노나카 외로울 뿐인 공기 속 消えかけ燈絶やさず起きてい 키에카케타아카리 타야사즈오키테이타

ミカンズのテ-マ / Mikanzuno Theme (미깡들의 테마) Spitz

はじめましてのごあいさつ 余計なことも紹介しよう 誰もが驚く野望を 隱し持てる前頭葉 存在してる感じ かみしめて あり前過ぎる人生を 切り貼りしてこのざま 好きだと言えら良か そんな記憶でいぱいだ がんばてやてみよう 上向いて ミカンズ くて 酸ぱい言葉かますぜ ミカンズ 俺達 虹の橋を渡ろう ゆとりの無いスケジュ-ルを もう少しつめてディスト-ション 靑いボトルの泡盛を 濃い目

ホタル / Hotaru (개똥벌레) Spitz

時を止めて君の笑顔が 토키오 토메떼 키미노 에가오가 胸の砂地に染みこんでいくよ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闇の途中でやと氣づい 야미도 토츄우데 얏토 키즈이타 すぐに消えそうで悲しいほどささやかな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이호도 사사야카나 히카리 生ぬいやさしさを求め 나마누루이 야사시이사오 모토메 變わり續ける街の中で 카와리츠즈케루 마치노 나카데 終わりない欲望埋めるより

Beautiful Fin Spitz

波音で消さちゃきりと聞かせろて わざとらしい海原 100回以上の失敗は ダーウィンさんも感涙の ユニークな進化の礎 あの日のことは忘ないよ しずくの小惑星の真ん中で 流るまんま 流さら 抗おうか 美しい鰭で 壊る夜もあど 自分でいらるように びくらこい展開に よろめく足を踏ん張て 冷い水を一口 心配性の限界は 超えてるけどこうやて コツをつかんで生きて来

チェリ- / Cherry Spitz

君を忘ない 曲がりくね道を行く 産ま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黄色い砂 二度と戻ない くすぐり合て転げ日 きと 想像し以上に 騒がしい未来が僕を待てる 「愛してる」 の響きだけで 強くなる気がしよ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るほど抱きしめて こぼそうな思い 汚手で書き上げ あの手紙はすぐにでも 捨てて欲しいと言のに 少しだけ眠い 冷い水でこじあけて 今

空も飛べるはず (Papabox) Spitz

幼い微熱を 下げらない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の影を恐て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ナイフが 似合わない僕を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け歌で なぐさめ)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ながら ひび割な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を求めて 빛나는 방법을 찾아 君と出會奇跡が 그대와 만난 기적이 この胸にあふてる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幼い微熱を 下げらないまま 약한 미열을 내리지 못한 채 神樣の影を恐て 신의 그림자를 두려워하여 隱しナイフが 似合わない僕を 감춘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おどけ歌で なぐさめ 익살스런1) 노래로 위로했어 色褪せながら ひび割ながら 색바래면서 금이 가면서 輝くすべを求めて

空も飛べるはず (Single Version) spitz

空も飛べるはず 幼(おさな)い微熱(びねつ)を下(さ)げらないまま 神樣(かみさま)の影(かげ)を恐(おそ)て 隱(かく)しナイフが似合(にあ)わない僕(ぼく)を おどけ歌(う)でなぐさめ 色褪(いろあ)せながら ひびわながら 輝(かがや)くすべを求(もと)めて *君(きみ)と出會(であ)奇跡(きせき)が この胸(むね)にあふてる

ホタル (반디) Spitz

ホタル (호따루) 개똥벌레-반딧불 時(とき)を止(と)めて 君(きみ)の笑顔(えがお)が (토끼오 토메떼 키미노에가오가) 시간이 멈춘채 너의 미소진얼굴이 胸(むね)の砂地(すなじ)に しみこんでいくよ (무네노스나지니 시미꼰데이꾸요) 내마음의 황무지에 스며들고있네 闇(やみ)の途中(とちゅう)で やと氣(き)づいが (야미노 토츄우데 얏또끼즈이가

ホタル Spitz

時を止めて 君の笑顔が (토키오 토메테 키미노 에가오가) 시간을 멈추고 그대의 웃는 얼굴이 胸の砂地に 染みこんでいくよ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가슴의 모래땅에 스며들어 가요 闇の途中で やと氣づい (야미노 토츄-데 얏토 키즈이타) 어둠 속에서 겨우 깨달았지 すぐに消えそうで 悲しいほどささやかな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 호도

チェリ- Spitz

君を忘ない 曲がりくね道を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黃色い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ない くすぐり合て轉げ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チェリ? (Cherry) Spitz

君を忘ない 曲がりくね道を行く 그대를 잊을 수 없네 구불구불 굽은 길을 걷네 産ま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黃色い砂 막 떠오른 태양과 꿈을 건너는 노란색 모래 二度と戾ない くすぐり合て轉げ日 두번 다시 되돌아갈 수 없네 서로 웃기며 뒹굴던 날로..

Sora mo toberu hazu Spitz

幼い微熱を下げらない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の影を恐て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ナイフが似合わない僕を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どけ歌でなぐさめ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色褪(いろあ)せながら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幼い微熱を下げらない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の影を恐て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ナイフが似合わない僕を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どけ歌でなぐさめ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色褪(いろあ)せながら

チェリ- Spitz

チェリ- 君(きみ)を忘(わす)ない 키미오 와스레나이 曲(ま)がりくね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産(う)まての太陽(いよう)と 夢(ゆめ)を渡(わ)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黃色(きいろ)い砂(すな) 키이로이스나 二度(にど)と戾(もど)ない 니도토모도레나이 くすぐり合(あ)て轉(ころ)げ日(ひ) 쿠스구리앗테코로게타히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ない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道(みち)を行(ゆ)く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ての太陽(いよう)と夢(ゆめ)を渡(わ)る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いろ)い砂(すな) 저 노오란 모래 二度(にど)と戾(もど)ない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くすぐり合(あ)て轉(ころ)げ日(ひ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ない 키미오 와스레나이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ての太陽(いよう)と 夢(ゆめ)を渡(わ)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いろ)い砂(すな) 키이로이스나 저 노오란 모래

魔法のコトバ / Mahouno Kotoba (마법의 말) Spitz

あふそうな気持ち 無理やりかくして 今日もま 遠くばかり見てい 君と語り合 下らないアレコレ 抱きしめて どうにか生きてるけど 魔法のコトバ 二人だけにはわかる 夢見るとか そんな暇もないこの頃 思い出して おかしくてうしくて ま会えるよ 約束しなくても 倒るように寝て 泣きながら目覚めて 人混みの 中でボソボソ歌う 君は何してる?

Kimi ga omoide ni Spitz

あの日(ひ)もここで はみ出(だ)しそうな 君(きみ)の笑顔(えがお)を見(み) 그날도 여기서 불거져나올것 같은 너의 미소진 얼굴을 보았네 水(みず)の色(いろ)も風(かぜ)のにおいも 變(か)わね 물빛도 바람내음도 이제는 변했구나 明日(あす)の朝(あさ) 僕(ぼく)は船(ふね)に乘(の)り 내일 아침 나는 배를 타고 離(はな)ばなになる 夢(ゆめ)に見(

淚がキラリ☆ Spitz

目覺(めざ)めてすぐのコウモリが 飛びはじめる夕暮に 잠에서 막 깨어난 박쥐가 날아다니기시작하는 저녁녁에 バレないように連(つ)出(だ)すから カギはあけておいてよ 들키지않게 데려가줄테니 열쇠는 그냥 놔두려무나 君の記憶の片隅(かすみ)に居座(いすわ)ることを 今決めから 너의 기억저편에 남아있기로 난 지금 마음을 먹었기에 弱氣(よわき)なままのまなざしで

Kaede Spitz

Kaede -楓 忘はしないよ 時が流ても いずらなやりとりや 心の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小さく丸くなていこと かわるがわるのぞい穴から 何を見てかなぁ?

Tsumetai hoho Spitz

"あなのことを深く愛せるかしら" "당신을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 라고 子供みいな光で僕を染める 말하는, 어린애같은 눈빛으로 날 물들이는, 風に吹か君の 冷い頰に 바람에 휘날리는, 그대의 차가운 뺨을 觸てみ 小さな午後 느껴봤던 짧은 오후...

子グマ!子グマ! / Koguma! Koguma! (아기곰! 아기곰!) Spitz

はぐら 二度と會えない覺悟は 하구레타라 니도토아에나이카쿠고와 떨어지면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 거란 각오는 つらいけど 頭の片隅にい 츠라이케도 아타마노카타스미니이타 괴롭지만 머리 한 구석에 있었다 半分こにし 白い熱い中華まん 頰張る顔が好き 한분코니시타 시로이아츠이츄우카망 호호바루카오가스키 반으로 똑 자른 하얗고 뜨거운 중화만두 입안 한 가득 넣은 얼굴이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Spitz

바람내음도 이제는 변했구나 明日(あす)の朝(あさ) 僕(ぼく)は船(ふね)に乘(の)り 내일 아침 나는 배를 타고 아스노아사 보쿠와후네니노리 離(はな)ばなになる 夢(ゆめ)に見(み)君(きみ)との旅路(びじ)は かなわない 하나레바나레니나루 유메니미타미키토노타비지와 카나와나이 헤어지면 습관이 되어버리는 꿈에본 너와의 여행길은 견딜수가 없구나 き

遙か Spitz

遙か-spitz 夏の色に憧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り 逆ら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な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遙か spitz

夏の色に憧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り 逆ら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な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다시 번데기가

搖か Spitz

夏の色に憧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り 逆ら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な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다시

?か Spitz

遙か-spitz 夏の色に憧 フツウの每日 나츠노이로니아코가레테타 후츠우노마이니치 여름날을 동경해왔던 일상의 나날들 流さり 逆らり續く細い道 나가사레타리 사카랏타리츠즈쿠호소이미치 세상에 순응하며 때론 반항하며 살아온 그리고 살아갈 삶의 좁은길 君と巡り合て もう一度サナギにな 키미토메구리앗테 모우이치도사나기니낫타 너와의 우연한

戀のはじまり (사랑의 시작) Spitz

思い出せないのは君だけ君の聲目の感じ 오모이다세나이노와키미다케 키미노코에 메노칸-지 기억해낼 수 없는건 너뿐 너의 목소리 눈의 느낌 思い出しいのは君だけぼやけ優しい光 오모이다시따이노와키미다케 보야케타야사시-히카리 기억해내고 싶은 건 너뿐 희미해진 따뜻한 빛 そは戀のはじまりそして闇の終り 소레와코이노하지마리 소시테야미노오와리 그건 사랑의

冷たい頰 Spitz

란 말과 함께 子供(こども)みいな 光(ひかり)で僕(ぼく)を染(そ)める 넌 천진난만한 눈빛으로 날 물들이네 風(かぜ)に吹(ふ)か君(きみ)の 冷(つめ)い頰(ほお)に 바람이 불어와 너의 싸늘한 뺨을 ふてみ 小(ちい)さな午後(ごご) 어루만지고있었던 이 한적한 오후 あきらめかけ 樂(の)しい架空(かくう)の日日(ひび)に 접어두고있었던 저

Spider Spitz

可愛い君が好きなもの 귀여운 네가 좋아하는것 ちょと老いぼてるピアノ 조금 오래된 이 피아노 さびしい僕は地下室の 외로운 나는 지하실 すみこでうずくまるスパイダ- 구석에서 웅크려있는 거미 洗いてのブラウスが今 이제 막 세탁한 브라우스가 지금 筋書き通りに汚さていく 계획대로 더럽혀져가네 だから もと遠くまで君を奪て逃げる

正夢 / Masayume (정몽) Spitz

ハネ髮のままとび出し 하네타카미노마마토비다시타 뻗친 머리 그대로 뛰어나왔어 今朝の夢の殘り抱いて 케사노유메노노코리다이테 오늘 아침 꿈의 여운을 껴안고 冷い風 身體に受けて 츠메타이카제카라다니우케테 차가운 바람을 몸에 맞으며 どんどん商店街をかけぬけていく 돈돈쇼-텡가이오카케누케테이쿠 점점 상점가를 빠져나가고 있어 「屆くはずない

ありふれた人生 / Arihureta Jinsei (평범한 인생) Spitz

ありふ人生を探してい 아리후레타진세-오사가시테이타 흔해 빠진 인생을 찾고 있었어 傷つきくないから 키즈쯔키타쿠나이카라 상처받고 싶지 않으니까 君といる時間は短すぎて 키미토이루지칸-와미지카스기테 너와 함께하는 시간은 너무 짧아서 來週までもつかな 라이슈마데모쯔카나 다음주까지 기다릴 수 없어 ああ 

ありふれた人生 (흔한인생) Spitz

ありふ人生を探してい 아리후레타진세-오사가시테이타 흔해 빠진 인생을 찾고 있었어 傷つきくないから 키즈쯔키타쿠나이카라 상처받고 싶지 않으니까 君といる時間は短すぎて 키미토이루지칸-와미지카스기테 너와 함께하는 시간은 너무 짧아서 來週までもつかな 라이슈마데모쯔카나 다음주까지 기다릴 수 없어 ああ 心がしおそう 아아

正夢 Spitz

ハネ髪のままとび出し 삐진머리를 한채 급히나섰다.

正夢 (Masayume) Spitz

점점 달려나가 '届くはずない'とかつぶやいても ま 토도쿠 하즈나이 토카 츠부야이테모 마타 '이뤄질 리 없어' 라고 중얼거리지만 또다시 予想外の時を探してる 요소오가이노 토키오 사가시테루 예상외의 순간을 찾고 있네 どうか正夢 君と会えら何から話そう 笑てほしい 도오카 마사유메 키미토 아에타라 난카라 하나소오 와랏테호시이 부디 마사유메 너와 만난다면

スピカ (Shiina Ringo) Spitz

スピカ ごの坂道(さかみち)も そろそろビ-クで バカらしい 噓(うそ)も 消(き)えさりそうです やがて來(く)る 大好(だいす)きな 季節(きせつ)を 思(おも)い 描(えが)いてら ちょうどいい 頃(ごろ)に 素敵(すてき)なゴ-ドで 物凄(ものすご)い高(だか)さに屆(とど)きそうです 言葉(ことば)より ふ合(あ)い求(もと)めて つき進(すす)む君(きみ) 粉(こな)のように

ルキンフォ- / Looking For Spitz

じゃダマさない ノロマなこの俺も 소레쟈 다마사레나이 노로마나 고노 오레모 그걸론 속일 수 없어 미련한 나마저 少しずつだけど ?んできよ 스코시즈쯔다케레도 마난데키타요 조금씩이지만 배워왔어 まだまだ終わらない 마다마다 오와라나이 아직은 끝나지 않아 疲目 こす先に 츠카레타메 코스읏타 사키니 피곤한 눈을 비비며 ?

ナンプラ-日和 (넘프라 날씨) Spitz

오시에테쿠레나이코토가아루 가르쳐주지 않는 것이 있어 散らばるカケラ繫げら  치라바루카케라쯔나게타라 흩어진 조각들을 맞추니 寶の地圖になよ 타카라노치즈니낫-타요 보물 지도가 되었어 ヘイ ヘイ ヘイ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あふ出すような 强い氣持ちを 아후레다스요-나 쯔요이키모치오 넘쳐흐를 것같은 강한 기분을

スタ-ゲイザ- Spitz

スタ-ゲイザ- 遠(とお)く 遠く あの光(ひかり)まで 屆(とど)いてほしい 멀리 멀리 저 환한 빛까지 닿았으면 좋겠네 ひとりぼちがせつない夜(よる) 星(ほし)を探(さが)してる 외톨이가 애달픈 밤 별을 찾고 있네 明日(あし) 君(きみ)がいなきゃ 困(こま)る 困る 내일 네가 없으면 곤란해 곤란해 ゴミになりそうな夢(ゆめ)ばかり 靴(くつ)も汚(

Unmei no hito Spitz

バスの 搖方で 人生の意味が 解 日曜日 바스노유레카타데진세-노이미가와캇타니치요비 でもさ 君は 運命の人だから 强く 手を握るよ 데모사 키미와운메노히토다카라 츠요쿠테오니기루요 ここに いるのは 優しいだけじゃなく 偉大な 獸 코코니이루노와 야사시이다케쟈나쿠 이다이나 케모노 愛はコンビニでも 買えるけど もう 少し 探そうよ 아이와콘비니데모카에루케레도

ほのほ (불길) Spitz

みぞに打て命とがらせて 미조레니우타레테 이노치토가라세테 진눈깨비를 맞으며 목숨을 가다듬으며 煤け街で探し續け 스스케타마치데 사가시쯔즈케타 그을린 거리에서 계속 찾았다 崩そうな橋を息止めて渡り 쿠즈레소-나하시오 이키토메테와타리 무너질듯한 다리를 숨 죽이고 건너 「氣のせい」の先に見つけものは… 키노세-노사키니 미쯔케타모노와

Nagisa Spitz

ささやく冗談でいつもつながりを信じてい 砂漠が遠く見えそうな時も ぼやけ六等星だけど 思いこみのこいに落ち 初めてプライドの柵を超えて 風のような歌とどけいよ 野生ののこり火抱いて 素足で走ば 柔らかい日日が波の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いで ねじ曲げ思い出も 捨てらず生きてき ギリギリ妄想だけど 君と 水になて ずと流るよ 行きついその

春の歌 / Haruno Uta (봄의 노래) Spitz

重い足でぬかるむ道を來 오모이 아시데 누카루무 미치오 키타 무거운 발걸음으로 진창길을 걸어왔어 トゲのある藪をかき分けてき 토게노 아루 야부오 카키 와케테키타 가시덤불을 헤치며 食べらそうな全てを食べ 타베라레소-나 스베테오 타베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건 모두 먹었어 長いトンネルをくぐり拔け時 나가이 톤-네루오 쿠구리누케타 토키

春の歌 (봄의노래) Spitz

重い足でぬかるむ道を來 오모이 아시데 누카루무 미치오 키타 무거운 발걸음으로 진창길을 걸어왔어 トゲのある藪をかき分けてき 토게노 아루 야부오 카키 와케테키타 가시덤불을 헤치며 食べらそうな全てを食べ 타베라레소-나 스베테오 타베타 먹을 수 있을 것 같은건 모두 먹었어 長いトンネルをくぐり拔け時 나가이 톤-네루오 쿠구리누케타 토키 긴 터널을

Spitz

楓 忘はしないよ 時が流ても 와스레와 시나이요 토키가 나가레테모 잊지는 않을꺼야 시간이 흐른다 해도 いずらなやりとりや 心の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이타즈라나 야리토리야 코코로노 도케사에모 키미가 와라에바 모- 짓궂었던 장난과 가슴 속 가시조차도 네가 웃으면 小さく丸くなていこと 치-사쿠 마루쿠 낫테 이타 코토 작고 둥글게

僕の天使マリ (나의천사마리) Spitz

今だて君のことだけしかうつらないんだ マリ 지금은 너의 모습밖에 생각나지 않아 마리- まだまだ知りいことがくさんあるんだよ マリ 아직도 알고 싶은게 너무 많이 있어 마리- 僕の心ブドウ酒を毒になる前に吸い出しておくるよ 내 마음속의 포도주가 독이 되기전에 마셔다오 マリ マリ マリ 僕のマリ 마리 마리 마리 나의 마리 もうどこへも行かないで 이제

みなと / Minato (항구) Spitz

船に乘るわけじゃなく だけど僕は港にいる 후네니노루와케쟈나쿠 다케도보쿠와미나토니이루 배를 탈 것도 아닌데도 나는 항구에 있어 知らない人だらけの隙間で 立ち止まる 시라나이히토다라케노스키마데 타치도마루 온통 모르는 사람들 틈 속에 멈춰 서 遠くに旅立君に 屆けい言葉集めて 토오쿠니타비닷다키미니 토도케타이코토바아츠메테 멀리 여행을 떠난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 모아서

放浪カモメはどこまでも Spitz

まんねん) オチは淚(なみだ)のにわか雨(あめ) 슬프디슬픈 농담으로 결국엔 5만년 끝끝내 결말은 눈물의 소나기 でも放浪(ほうろう)カモメはどこまでも 그래도 방랑갈매기는 영원히 恥(は)ずかしい日日(ひび) 腰(こし)に卷(ま)き付(つ) けて 風(かぜ)に逆(さか)らうのさ 부끄러운 추억들 허리춤에 차고 바람을 향해 걸어가네 ムダなものばかり欲(ほし)し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