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蝶の花 LAREINE

쵸-노하나 나비꽃 きれいなようにあなたが眩しくて 키레이나하나노요-니아나타가마부시쿠떼 아름다운 꽃처럼 네가 눈부셔서 触れる事さえ出来なくて 후레루코토사에데키나쿠떼 바라보는 것도 할 수 없어 雨が降り緑葉を滑り落ちた 아메가후리미도리노하오스베리오치따 비가 내려 녹색 잎사귀를 타고 미끄러져 떨어진

再會の花 LAREINE

貴女腕に僕が贈った再會が 아나타노우데니 보쿠가오쿠웃타 사이카이노하나가 당신의 팔에 내가 준 재회의 꽃이 肌寒い秋風に流されて遠い場所 하다자무이아키카제니 나가사레테토오이바쇼 피부에 차갑게 와 닿는 가을 바람에 흘러 먼 장소 こんなにも一人でいるとただ寂しくて 코음나니모히토리데이루토타다사미시쿠테 이렇게도 혼자 있으면 단지 외로워서 もうあ

Dir en gray LAREINE

Dir en gray 作詞 & 作曲/ SHOKI 色あなたに Dir en gray 하나이로아나타니 Dir en gray 꽃의 색을 지닌 너에게 Dir en gray を千切る僕を見た君は怯える 하나오치기루보쿠오미따키미와오비에루 꽃을 조각조각 뜯는 나를 본 너는 두려워했어 思い出中で自然に絡まる恐怖 오모이데노나카데시젠니카라마루쿄-후

The sequel LAREINE

The sequel 途切れた記憶底へ落ちた涙は 토기레따키오쿠노소코에오치따나미다와 끊어진 기억의 저 밑으로 떨어진 눈물은 螺旋弓を弾いて空へ還る 라센노유미오하지이떼소라에카에루 나선의 활을 당겨 하늘로 돌아가 まだつぼみまま眠った貴女手を 마다츠보미노마마네뭇따아나따노테오 아직 피지 않은 채 잠든 너의 손을 光中握

優いの花の綴る愛 Lareine

優い綴る愛 今年 最後 日 (고토시 사이고노 유키노히) 금년 마지막 눈의 날 なぜか 長く 感じた (나제가 나가쿠 간지따) 웬일인지 오랜 느낌 流れる 景色が 見たくなって (나가레루 케시키가 미따쿠낫떼) 떠도는 풍경이 보여지고 曇った 車窓を 開いた (쿠못따 샤소우오 히까이따) 흐려진 차창을 열던 微かに 殘る 冬 足跡

fiancailles ~フイアンサ-ユ~ Lareine

寂しさ 미와다스가기리니히로가루사비시사 멀리 넓게 볼수있는 한계가 확대되어 호젓한데 風に誘われるまま君お探し彷徨う 카제니사소와레루마마기미오사카시사마요우 바람에 이끌려 그대로 당신을 찾아 해멘다 今何こでさいてる?

蝶蝶 KAWAMURA RYUICHI

小さな頃は ここにも 草木が あおあお がさき が愛を 歌っていた そ歌聞いて そよ風に 夢を見たら 寢過ごして ママに おこられて 泣いたりして ある淸れた日 名前も知らない あなたと 出逢った 何も 話せなかった 一目で好きになって あなた後ろ姿 夕燒けに 消えてく見た 時は流れて ここにも ビルが立ち び 筮だち 聲も聞こえない

白い ブ-ケ Lareine

白い ブ-ケ 君が側にいた時でも 기미가 소바니이타 도키데모 네가 곁에 있을 때마저 溫もりも優しさも感じてない 누쿠모리모 야사시사모 간지테나이 따스함도 다정함도 느껴지지 않아 あ氣持ちにもっと 아노 도키노 기미노 기모치니 못또 素直になれたならば 스나오니 나레타나라바 그때 너의 감정에 좀더 솔직했더라면 どこから二人

Gerbe~ Lareine

Gerbe~ こ キラメキ <こ はな キラメキ> <코노 하나노 키라메키> 저 꽃의 반짝거림 色とりどり 氣付ちに 染めて 君に ただ 屆けたくて <いるとりどり きもちに とめて きみに ただ ととけたくて> <이루토리도리노 키모찌니 소메테 키미니 타다 토토케타쿠테> 가지각색의 감정으로 물들어

冬東京 (동동경) Lareine

掌からこぼれる吐息 테노히라카라 코보레루 토이키 (두 손 가득히 넘치는 한숨) 哀しい瞳<め>で僕を見つめると急に泣き出す君 카나시이 메데 보쿠오 미츠메루토 큐니 나키다스 키미 (슬픈 눈으로 나를 바라보다 돌연 울음을 터뜨린 너) 冬東京でさいた 후유노 도쿄데 사이타 하나 (겨울의 도쿄에 피어있던 꽃) 紛雪と君淚 코나유키토

grand pain Lareine

いさいたびら 靑い月 쿠루이사이타하나비라 아오이츠키 계절에 맞지 않게 피어나는 꽃잎 푸른 달 あなたは生きながら燒かれ 아나타와이키나가라야카레 당신은 태어나면서 불살라진다 そ身 が放つ光が眩しすぎて (「용렬할 분」인데 메모장엔 없습니다.)

Je taime Lareine

Je taime 僞り Je taime <いつわる Je taime> <이쯔와루노 Je taime> 거짓의 Je taime 都會 ざわめきさえ 聞こえない 激しい 雨は <どかい ざわめきさえ きこえない はげしい あめは> <도카이노자와메키사에 키코에나이 하게시이 아메와> 도시의 술렁거림조차 들리지

柴田淳

아나타가노조무마마니 이마 摘み取られるだと知っている 痛いくらい 따이는게 꽃이라는 거 알고 있어, 아플 정도로... 츠미토라레루노가하나다토싯테이루노 이타이쿠라이 忘れ去られたが どんなに哀しいか 잊혀진 꽃이 얼마나 슬픈지... 와스레사라레타하나가 돈나니카나시이카 ?

Billet ~幼き夏の便紙~ Lareine

沈んだ 片想いは <にしえ しずんだ かたおもいは> <니시에 시즈응다 카타오모이와> 서쪽으로 잠긴 짝사랑은 今 氣特ちを 描く <いま ぎもちを えがく> <이마노 기모치오 에가쿠> 지금의 감정을 그리며 なに 影は 僕に 隱れて <なに かけは ぼくに かくれて> <나노니 카케와

Metamorphose Lareine

Metamorphose 出逢いは 眩しいくらいに 白く 輝く 街だった <であいは まぶしいくらいに しろく かがやく まちだった> <데아이와 마부시이쿠라이니 시로쿠 카가야쿠 마찌다앗타> 마주침은 눈부실 정도로 하얀게 빛나는 거리였어 愛される度に 傷つけ 犧牲 愛に 架めていた <あいされるたびに きずつけ ぎせい あいに そめていた

薔薇は美しく散る (장미는 아름답게 진다) Lareine

薔薇は美しく散る 草むらに名も知れず 쿠사무라니나모시레즈 풀숲의 이름도모르게 さいているならば 사이테이루하나나라바 피어있는 꽃이라면 ただ風を受けながら 타다카제오우케나가라 그저 바람을 맞으며 そよいでいればいいけれど 소요이데이레바이이케레도 있어도 좋으련만 私は薔薇さだめに生まれた 와타시와바라노사다메니우마레타 나는 장미의

Gipsy LAREINE

くろいひとみにうつるようにばしたゆびさきは 쿠로이히토미니우츠루요우니노바시타유비사키와 검은 눈동자에 비추일듯이 곧게 펴진 손끝은 あなたには届かない あなたにはとどかない 아나타니와토도카나이 너에겐 전해지지 않아 無力な踊り子 むりょくなおどりこ 무료쿠나오도리코 무력한 무녀 祭りように まつりように 마츠리노요우니 축제처럼

パリは秋色 Lareine

パリは秋色 (파리는 가을빛) 秋風に誘われて たどり着く午後カフェ (가을 바람에 이끌리어 겨우 다다른 오후의 카페) 讀みかけ戀愛小說[ロマンス]に 目を閉じてため息 (읽다만 연애소설 눈을 감고 기나긴 한숨) 枯れ葉カ-ペット 一人で步くよ (마른 잎의 카페트 혼자 걸어요) ポプラなみ木道 あ面影 (포플라의 가로수길 그 날의 추억)

BLUE ROMANCE Lareine

사메타 요루> 하늘을 바라보던 한사람 식어버린 밤 葵く 君を 染めた 僕は 枯木ままで <아오쿠 키미오 소메타 보쿠와 카레키노마마데> 맑은 너를 물들인 나는 고목인채 降り積もる 君 姿に 今は 埋もれて <후리쯔모루 키미 노소노 스가타니 이마와 우모레테> 내려쌓인 너의 그 모습에 지금은 파묻히고 BLUE ROMANCE

砂の城で眠る戀人 (모래성에서 잠든 연인) Lareine

城で眠る戀人 全て生命が枯れ果てた大地 (모든 생명이 말라 버린 대지) 스베테노 이노치가 카레하테타 다이지 赤く染まる空 (붉게 물든 하늘) 아카쿠 소마루 소라 乾いた空氣は蜃氣樓となり (메마른 공기는 신기루가 되어) 카와이타 쿠우키와 신기로토 나리 僕を誘う (나를 유혹한다) 보쿠오 사소우 自分居場所が分からなくなって

MIST-Autumn feel sad- LAREINE

MIST-Autumn feel sad- 枯葉散るこ季節に君が消えた 카레하노치루코노키세츠니키미가키에따 마른 잎이 떨어지는 이 계절에 네가 사라졌어 小道に舞い落ちた葉に名前を付け 코미치니마이오치따하니나마에오츠케 좁은 길에 날려 떨어지는 잎에 이름을 붙여 君は冷たい風に吹かれて 키미와츠메따이카제니후카레떼 너는 차가운 바람에 날려 夕立ちで

フィエルテの海と共に消ゆ Lareine

フィエルテ海と共に消ゆ あなたが...僕? あなたが...前世? 아나타가...보크? 아나타가...카코? 당신이...나? 당신이 전생? どうして...今? 二人前に? 도우시테...이마? 후타리노 마에니? 어떻게...지금? 두사람앞에? 出逢った汽車... 輝く海... 데앗타 키샤... 카가야크 우미... 만났던 기차...

A wish of Monika LAREINE

なにを企んでいる? なにをねがった? なにをたくらんでいる? 나니오네갓타노? 나니오타쿠란데이루노? 무엇을 빌었니? 무엇을 바라고 있어?

レッスン LAREINE

レッスン 렛슨 Lesson 鍵盤に凭れて 켐반니모다레떼 건반에 기대어 羽根を突き刺した五線譜中に 하네오츠키사시따고센후노나카니 날개를 찌른 오선지 안에 溢れ出した哀しみが散りばめられ並んでゆき 아후레다시따카나시미가치리바메라레나란데유키 넘쳐흐르던 슬픔이 아로새겨져 나란히 늘어서 響き始めた 히비키하지메따 울리기 시작했어

薄命~散りゆく百合を見つめながら LAREINE

薄命~散りゆく百合を見つめながら (박명~떨어져 가는 백합을 바라보며~) ア-ティスト名 lareine 作詞者名 Mayu 作曲者名 Mayu 變わり果ててゆく姿から瞳を離せずに 카와리하테테유쿠 스가타카라 히토미오하나세즈니 변해 가는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로 光が差しこむはずない部屋で 히카리가 사시코무하즈노나이헤야데 빛이 비칠 리 없는 방에서

天野月子

(당신의 품을 찾고 있었어요) つぎはぎ幸せを寄せ集め蒔きながら 츠기하기노 시아와세오 요세아츠메 마키나가라 (산산조각난 행복을 끌어모아 심으면서) 君强さに押し潰されてた 키미노 츠요사니 오시츠부사레테타 (당신의 강인함에 억눌려있었죠) 燒けつき 야케츠키 (전부 타버려) 燒けつき 야케츠키 (전부 타버려) 剝がれない掌

Whiteness-雪の首飾り- LAREINE

Whiteness-雪首飾り- Whiteness-유키노쿠비카자리- Whiteness-눈의 목걸이- それぞれ願い飾り 恋人達は僕を見上げ 소레조레노네가이카자리 코이비또타치와보쿠오미아게 각자 소원을 비는 장식 연인들은 나를 올려다보며 Yes, my name is "Christmas Tree".

深空 (신코우) Lareine

深空 窓に切り拔いた空は あおく ただ大きさをみせつけてる 銃聲が響いても 笑い聲が響いても 何ひとつ 見えない 地球儀でもまわすみたいに 黃昏がきて 街中を燃やしてしまう景色 いつかキミと重ねて 眞っ赤な太陽おちていく キミを連れて 眞っ赤になっておちていく 遠く おもいだせるだけ痛みあつめて Scarlet from blue sky 泣き聲が聞こえても

梦蝶 卓依婷

化成蝴天上自由飞 寻找有趣的蕾 东张西望 变成里的完美 化成蝴天上自由飞 寻找有趣的蕾 东张西望 变成里的完美 LA LI LA LI LALI.. O 一切如常 只是变了 化成蝴天上自由飞 寻找有趣的蕾 东张西望 变成里的完美 化成蝴天上自由飞 寻找有趣的蕾 东张西望 变成里的完美 LA LI LA LI LALI.. O 一切如常 只是变了

蝶蝶結び Aiko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紋黃飛ぶひる間時 ちょうど今目が合ったよね (몽키쵸- 토부 히루마노 토키 쵸-도 이마 메가 앗타요네) 노랑나비가 날고 있는 점심 무렵, 바로 지금 눈이 맞았어요 それはきっと戀があるからさ (소레와 킷토 코이가 아루카라사) 그건 분명히 사랑이 있기 때문이에요… 麗し君 大空に振る舞う君 (

蝶蝶結び aiko

紋黃飛ぶひる間時 ちょうど今目が合ったよね (몽키쵸- 토부 히루마노 토키 쵸-도 이마 메가 앗타요네) 노랑나비가 날고 있는 점심 무렵, 바로 지금 눈이 맞았어요 それはきっと戀があるからさ (소레와 킷토 코이가 아루카라사) 그건 분명히 사랑이 있기 때문이에요… 麗し君 大空に振る舞う君 (우루와시 키미 오-조라니 후루마우 키미) 아름다운 그대, 넓은

蝶 / Chou (나비) Shibata Jun

あなたが望むままに 今 (아나타가 노조무마마니 이마) 당신이 바라는 대로 지금 摘み取られるだと知っている 痛いくらい (츠미토라레루노가 하나다토 싯테 이루노 이타이쿠라이) 뜯겨지는 것이 꽃이라고 알고 있어 아플 정도 忘れ去られたが どんなに哀しいか (와스레사라레타 하나가 돈나니 카나시이카) 완전히 잊어버린

蝶 (Chou / 나비) Shibata Jun

あなたが私にしたことは 아나타가 와타시니 시타 코토와 당신이 나에게 한 일은 忘れてあげない なんて言わない 와스레테 아게나이 난테 이와나이 잊어주지 않겠다고는 말하지 않을게 あなたもあなた存在も 아나타모 아나타노 손자이모 당신도 당신의 존재도 忘れてあげるから 와스레테 아게루카라 잊어줄 테니까 あなたが望むままに 今 아나타가 노조무 마마니 이마

蝶 (접) Amano Tsukiko

地下に潛り穴を掘り續けた 치카니 모구리 아나오 호리츠즈케타 지하에 숨어들어 구멍을 파고들어갔어 どこに續く穴かは知らずに 도코니 츠즈쿠 아나카와 시라즈니 어디로 계속되는 구멍인지 알지못한채 土に濡れたスコ-プを片手に 君腕を探していた 츠치니누레타 스코-프오 카타테니 키미노 우데오 사가시테이타 흙투성이의 망원경을 한손에 든 채 너의 팔을 찾고있었어

化蝶 卓依婷

碧草青青盛开 彩双双久徘徊 千古传颂生生爱 山伯永恋祝英台 男:同窗共读整三载 促膝并肩两无猜 十八相送情切切 谁知一别在楼台 女:啊啊⋯啊⋯⋯啊⋯⋯ 楼台一别恨如海 泪染双翅身化彩 翩翩丛来 历尽磨难真情在 天长地久不分开 历尽磨难真情在 天长地久不分开

蝶 (나비) Acid Black Cherry

키레이나코에오 못토 키카세테쿠레나이카 아름다운 목소리를 좀 더 들려주지 않겠니 毒針は糸を引き 「どこに刺して欲しいか言って」 도쿠바리와 이토오히키 도코니사시테호시이카잇테 독이 묻은 바늘은 실을 당겨「어디다 찔러줬으면 하는지 말해」 愛罠にかかった私は 아이노와나니카캇타와타시와쵸우 사랑의 함정에 걸린 나는 나비 ムスク香りが強くてイヤな感じ 무스쿠노카오리가츠요쿠테이야나칸지

ルージュの蝶々 Akimoto Junko

誰かもとへと 帰るあなたが 憎くて今夜も 身を焦がす せめて私 分身ひとつ 連れて帰って くれますか 別れ間際 襟元に 寄り添うふりで 残し紅 あなたは知らない ルージュ々 愛には とまれない あなた暮らしを 壊すつもりは ないに唇 淋しがる せめて私 哀しみひとつ どうかもらって くれますか すがりつきたい 襟元に 涙代わり 残し紅 あなたは知らない ルージュ々 愛蜜さえ

蝶兒蝶兒滿天飛 高勝美

美,却随春去春回. 나비는 꽃처럼 변하지만 꽃은 봄을 따라 왔다 갑니다 与君双双飞,你却只能留一夜. 쌍쌍이 날지만 당신은 오로지 하룻밤만을 머무네요 人情似流水,流到我心却是泪. 사람의 마음은 흐르는 물과 같아 내마음에 흐르는건 눈물뿐입니다 爱一回,痛一回,离别能教肠寸结. 한번 사랑하고 한번 아프고 이별은 이루어짐을 가르켜주죠 蝴醉,却随风魂散飞.

Pink no Kasa Lareine

Kisetsu ga fuku wo kikaete suzushigena kaze wo hakonda Nichiyoubi no odayakana gogo Futari ga tabidatta machi kimi ga torinokosareta machi Umarete kara nando naita no? Yukikau hito no mure ni han...

アゲハ蝶 Porno Graffitti

アゲハ 호랑나비 ヒラリヒラリと舞い遊ぶように 姿見せたアゲハ (히라리히라리토마이아소부요-니 스가타미세타아게하쵸- ) 훨훨 날아노는 듯 모습을 보인 호랑나비 夏眞ん中 月下 (나츠노요루노만나카 츠키노시타 ) 여름밤의 한가운데 달 아래 喜びとしてイエロ- 憂いを帶びたブル-に (요로코비토시테노이에로 우레이오오비타부루-니 ) 즐거움으로서의

蝶 / Chou (나비) Amano Tsukiko

地下に潛り穴を掘り續けた 치카니 모구리 아나오 호리츠즈케타 지하에 숨어들어 구멍을 계속파고 들어갔어 どこに續く穴かは知らずに 도코니 츠즈쿠 아나카와 시라즈니 어디로 계속되는 구멍인지는 알지못한채 土に濡れたスコ-プを片手に 君腕を探していた 츠치니누레타 스코-프오 카타테니 키미노 우데오 사가시테이타 흙에젖은 스코프를 한손에

蝶 / Chyou (나비) Amano Tsukiko

どこに 續く 穴かは 知らずに 도꼬니 츠즈쿠 아나카와 시라즈니 어디로 이어지는 구멍인지는 모르고서 土に 濡れた スコ-プを 片手に 지츠니 누레타 스코프오 카타테니 땅에 젖은 스코프를 한손에 들고 君 腕を 探していた 기미노 우데오 사가시테이타 그대의 팔을 찾고 있었지 つぎはぎ 幸せを 寄せ集め 蒔きながら 츠기하기노

蝶(나비) Ooga Aya

ドラマCD 『少年魔法士 破幻眼』より -나비- sung by Ooga Aya わたしはあなたを見(み)ている 나는 너를 바라보고 있어 あなた瞳(ひとみ)を見(み)ている 너의 눈동자를 보고있어 そう あなた瞳(ひとみ)に寫(うつ)った 그래, 너의 눈동자에 비춰진 いつわりわたしをみてる 거짓의 나를 보고있어 風(かぜ)があたた

赤ちゃん蝶と母 CelliGoshu(첼리고슈)

白く積もった雪もいつまにか消えてしまった午後 か細い新芽が育つ芝生を照らす暖かい春日差し 私が来ることを母は知っていましたか 新しく咲いたが笑っています 今 生まれて間もないか弱い一匹が小さな石周りで遊んでいます 今日は幼い頃腕枕が懐かしくて母墓に横になって空を見ます 忘れていた春日差し 忘れていたどかな空 かぐわしいがあっても涙が止まりません 辛い時はいつもなぜ

花蝶夢 (화접몽) 오지총

소나기 지나간 언덕에 햇살이 무지개 드리우면 풀내음 너른 땅 빛에 곱게 물든 나비의 춤을 추네 귓볼을 간지른 바람에 살며시 두 눈을 실띄우면 얄미운 아침 햇살을 미루게 하는 그대의 숨결이여 나의 소중한 손길로 야윈 그대 어깨 안을 수 있게 나의 따듯한 숨결이 지친 그대 마음 품을 수 있게 오 아침이여 조금만 더디게 밝아다오 오 태양이여 오늘은 나의...

화접몽 (花蝶夢) 오지총

소나기 지나간 언덕에 햇살이 무지개 드리우면 풀내음 너른 땅 빛에 곱게 물든 나비의 춤을 추네 귓볼을 간지른 바람에 살며시 두 눈을 실띄우면 얄미운 아침 햇살을 미루게 하는 그대의 숨결이여 나의 소중한 손길로 야윈 그대 어깨 안을 수 있게 나의 따듯한 숨결이 지친 그대 마음 품을 수 있게 오 아침이여 조금만 더디게 밝아다오 오 태양이여 오늘은 나의...

화접몽(花蝶夢) 오지총

소나기 지나간 언덕에 햇살이 무지개 드리우면 풀내음 너른 땅 빛에 곱게 물든 나비의 춤을 추네 귓볼을 간지른 바람에 살며시 두 눈을 실띄우면 얄미운 아침 햇살을 미루게 하는 그대의 숨결이여 나의 소중한 손길로 야윈 그대 어깨 안을 수 있게 나의 따듯한 숨결이 지친 그대 마음 품을 수 있게 오 아침이여 조금만 더디게 밝아다오 오 태양이여 오늘은 나의...

桃花鄉 邱蘭芬

鄉,桃鄉是戀愛地,我比蝴妹妹來比桃, 雙脚站齊齊,我的心肝,你的心肝,愛在心底,愛在心底, 愛是寶貝,我的希望只有妹妹,啊.........桃鄉是戀愛地, 我比蝴妹妹來比桃 o桃鄉,桃鄉是戀愛城,滿面春風, 雙雙合唱歌聲,春風吹入城,我的心肝,你的心肝,心肝抓定, 心肝抓定,相愛相痛永遠甘蜜,有兄有妹,啊......桃鄉是戀愛城, 滿面春風,雙雙合 唱歌聲。

蝶の舞(feat. Mai) Shibuya 428

何を感じてるかわからない 疑問符だけ世界中で 正解を知っているは誰か もしかしたらそんなないかも 狂っている人々中でも 愛に狂っている私だから 香り懐に抱いて 君気持ちを感じてみる 厚かましい態度がどうした? どうせ君も悪い人だから 私はどうして優しくなければならない

アゲハ蝶 (호랑나비) Porno Graffitti

ヒラリヒラリと舞い遊ぶように 姿見せたアゲハ 히라리히라리토마이아소부요우니 스가타미세타아게하쵸우 펄럭펄럭 춤추며 노는 듯이 모습을 보인 호랑나비 夏眞ん中 月下 나츠노요루노만나카 츠키노시타 여름밤의 한가운데, 달빛 아래에서 喜びとしてイエロ- 憂いを帶びたブル-に 요로코비토시테노이에로 우레이오 오비타부루니 행복의 노란색, 슬픔을 띤 푸른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