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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닮고싶어 K-Pop동요

우리엄마 닮고싶어~♥ ♬엄만 어쩜 그리 예뻐요~♪♬ ♬두팔벌려 안아줘요~♪ ♬우리엄마 사랑해요~♡♥♡ ♬저 하늘 달도 저 하늘 별도 엄마처럼 예뻐보여~♪ ♬활짝핀꽃도 하얀 나비도~♪ ♬엄마처럼 예뻐보여~♪ ♬엄마 사랑해요~♥♪♬

계란송 K-Pop동요

계란 계란 계란 계란 너무 맛있어 계란 계란 계란 계란 요리해 줘요. 프라이할 때 노른자 지켜줘요. 다지지 않게 예쁘게 엄마 내가 케찹 꺼내올게요. 배가 고파 못 참겠어요. 계란 계란 계란 계란 너무 맛있어 계란 계란 계란 계란 요리해 줘요. 냠냠냠. 계란 계란 계란 계란 너무 맛있어 계란 계란 계란 계란 또 삶아줘요. 보글보글 삶은 계란 좋아요. 완...

곰세마리 (Elec Ver.) K-Pop동요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 곰 엄마 곰 애기 곰 아빠 곰은 뚱뚱해 엄마 곰은 날씬해 애기 곰은 너무 귀여워 으쓱으쓱 잘한다

우리엄마 서윤아

여자의 일생이란 눈물의 세월이라고 나 어릴 때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 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룸박팔자라 했나 자식들을 키우면서 내인생을 배웠어요 여인이 가는 길은 바람에 등불이라고 나 어릴 때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 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룸박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기에 울지도 못했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룸박팔자라

우리엄마 이정숙

검은머리 백발되신 늙으신 우리엄마 잔주름에 쌓인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자나깨나 자식위해 보낸 한 평생 깊고 큰 은혜를 왜 모르리까 근심걱정 잊으시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간주중<<<<<<<<<<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이 곱던살결 세월이 야속구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 모습 살아만

우리엄마 이정숙 [성인가요]

검은머리 백발되신 늙으신 우리엄마 잔주름에 쌓인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자나깨나 자식걱정 보낸 한 평생 깊고 큰 은혜를 왜 모르리까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던 그 살결에 검버섯이 피었구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 모습 곁에만 계시어도 힘이 됩니다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우리엄마 나대로

생각만 하여도 눈물이 맺혀 꺼내어 부르면 눈물이 흘러 궂은일 힘든 일 가리지 않고 자식위해 하루하루 살아 온 인생 설거지 하시며 부르던 노랜 서글픔 달래주는 위로였구나 어느새 자식 낳은 부모 돼보니 너무 늦게 엄마마음 알게 되었네 우리 엄마 아 아 우리 엄마 아 아 아 아 사랑이란 그 한마디 전하려해 보지만 쉽게 말 못하고서 눈물로 담아 흐르네 노부모...

우리엄마 마산골님청곡//이정숙

검은머리 백발되신 늙으신 우리엄마 잔주름에 쌓인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자나깨나 자식걱정 보낸 한 평생 깊고 큰 은혜를 왜 모르리까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던 그 살결에 검버섯이 피었구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 모습 곁에만 계시어도 힘이 됩니다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우리엄마 이정숙

ASDF

우리엄마 이정숙

검은머리 백발되신 늙으신 우리엄마 잔주름에 쌓인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자나깨나 자식걱정 보낸 한 평생 깊고 큰 은혜를 왜 모르리까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던 그 살결에 검버섯이 피었구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 모습 곁에만 계시어도 힘이 됩니다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우리엄마 이정숙

검은머리 백발되신 늙으신 우리엄마 잔주름에 쌓인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자나깨나 자식걱정 보낸 한 평생 깊고 큰 은혜를 왜 모르리까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던 그 살결에 검버섯이 피었구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 모습 곁에만 계시어도 힘이 됩니다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우리엄마 신유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 평생 자식 위해 눈물 꽃을 피우신 우리 엄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 위해 가슴 조이시더니 아 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안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당신은 다 잊...

우리엄마 현숙

검은머리 백발 되신 늙으신 우리 엄마 잔주름에 쌓인 모습,.너무나 애처로워 자나깨나 자식위해 보낸 한평생 깊고 큰 그 은혜를 왜 모르리까 근심걱정 잊으시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간주중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이 곱던 살결..세월이 야속쿠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모습 살아만 계시어도 길운입니다 자식걱정 잊으시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자식걱...

우리엄마 태경

Instrumental

우리엄마 Various Artists

우리엄마 품에 잠들면 나는나는 천사가 되죠. 우리엄마 노래 부르면 나는나는 공주가 되죠. 매일매일 보아도 매일매일 들어도 우리엄마 목소리 난 좋아

우리엄마 김수향

어젯밤 꿈속에서 어머니를 보았어요 그고운 두눈에 이슬이맺혀 나를보던 우리어머니 부여잡은 그손길이 너무 따뜻해 엄마하고 불러보니 꿈이였어요 행여나 다시한번 볼수있을까 눈못뜨고 불러봐도 대답이없네 액자속에 웃고있는 우리엄마 다음생에 또 만나요 부여잡은 그손길이 너무 따뜻해 엄마하고 불러보니 꿈이였어요 행여나 다시한번 볼수있을까 눈못뜨고 불러봐도 대답이없네 액자속에

우리엄마 울지마 강사랑

엄마엄마~~~ 우리엄마 나 떠나면 울지마 뒷산에다 묻지말고 앞산에다 묻어주 눈이오면 쓸어주고 비가오면 덮어주 옛친구가 찾아오면 나본듯이 반겨죠 엄마엄마 우리엄마 나떠나면 서러마 둥지에다 묻지말고 양지에다 묻어줘 봄이오면 꽃잎따서 가을오면 단풍따서 무덤가에 뿌려주고 내손한번 잡아줘 (간주) 아가아가 우리아가 부디부디 잘가라 고통없는

우리엄마-아찌음악실- 신유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 평생 자식 위해 눈물 꽃을 피우신 우리 엄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 위해 가슴 조이시더니 아 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안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당신은 다 ...

우리엄마 미싱소리 수진

공장을 울리는 우리엄마의 미싱소리 드르륵 드르륵 바늘아 박아라 어머니 날 낳으시고 잘 살아보자 일만 하더니 이제는 늙어버려 눈도 안 보이게 됐다네 방바닥 데우는 우리엄마의 미싱소리 딸들아 오늘 밤도 발 꼭 덮고 먼저 자거라 집안을 세우는 우리엄마의 미싱소리 밤 낮으로 옷을 박아 날 키우시고 구멍 뚤린 내 운동화 눈물 삼켰네 공장을 울리는 우리...

우리아빠 우리엄마 최형선

우리아빠 우리엄마 - 동요 노란 해바라기 우리 아빠 빨간 달리아 우리 엄마 금빛 해가뜨면 서로 웃고 초록 바람불면 서로 앉죠 노란 해바라기 우리 아빠 빨간 달리아 우리 엄마 금빛 해가뜨면 서로 웃고 초록 바람불면 서로 앉죠

우리엄마 (Inst.) 이정숙

검은머리 백발되신 늙으신 우리엄마 잔주름에 쌓인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자나깨나 자식걱정 보낸 한 평생 깊고 큰 은혜를 왜 모르리까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던 그 살결에 검버섯이 피었구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 모습 곁에만 계시어도 힘이 됩니다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보고싶은 우리엄마 호야

보고 싶은 우리 엄마 꿈에라도 보고 싶어서영상 통화 돌렸더니 전화 받질 않으셔서듣고 싶은 그 목소리끝내 듣질 못 하였고뵙고 싶은 얼굴 마저 눈에 넣질 못했네아 보고 싶은 우리 엄마안녕히 잘 계시겠죠조금만 기다리시면 불효자식 막내호야무릎 꿇고 머리 숙여 큰절 인사 드리리다그때까지 천상에서 마음 편히 잘 계시어요보고 싶은 우리 엄마눈물 나게 보고 싶어서영...

사랑하는 우리엄마 박정숙

어느날문득 70년전에 두갈래머리 예쁜 아가씨 앞집총각 첫마음 열고 우리 오남매 엄마의 사랑 꽃이피었네 어려운 살림살이 마디마디 굵어진 손 막내머리 흰머리로 물들일때 엄마품이 그리워 엄마품이 그리워 사랑해요 우리엄마 사랑해요 우리엄마 지금이대로만 계셔주세요 삼량진 기차길 다마셔버린 사이다병에 물채우러 가신엄마 떠나가는 기차소리에 우리 오빠 날 안고 울음바다 되었지요

사랑하는 우리엄마 장온하

사랑하는 우리엄마 [조경찬 작사/곡] 별님들이 반짝거리고 달님이 환히 웃는 밤 다정스레 바라보시는 사랑하는 우리 엄마 힘들고 지쳐 있을때 내 미소보며 용기내고 기쁘고 즐거울때면 나와 함께 노래 불러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주시는 나의 가장 좋은 친구 사랑하는 우리 엄마 별님들이 반짝거리고 달님이 환히 웃는 밤 다정스레 바라보시는 사랑하는 우리 엄마 힘들고

사랑하는 우리엄마 김레인

사랑하는 우리엄마 [조경찬 작사/곡] 별님들이 반짝거리고 달님이 환히 웃는 밤 다정스레 바라보시는 사랑하는 우리 엄마 힘들고 지쳐 있을때 내 미소보며 용기내고 기쁘고 즐거울때면 나와 함께 노래 불러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주시는 나의 가장 좋은 친구 사랑하는 우리 엄마 별님들이 반짝거리고 달님이 환히 웃는 밤 다정스레 바라보시는 사랑하는 우리 엄마 힘들고

타박내 KangChon Peoples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줄랴 명태싫다 가지줄랴 가지싫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갈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타박네 김승일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명태줄랴 명태싫다 가지줄랴 가지싫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깔좋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얼싸안고 정신없이 먹어보니 우리엄마 살아생전 내게주던

꽃분네야 (Live) 슬기둥

꽃분례야 꽃분례야 너 어디를 울며가니 우리엄마 산소옆에 젖먹으러 나는간다 한번가신 우리엄마 어디 가고 못오시나 우리엄마 우리엄마 언제 다시 오시려나 저녁해야 저물었니 날이새먁 오시려나 그믐밤이 어두우니 달이뜨면 오시려나 겨울밤에 눈이오니 봄이오면 오시려나 우리엄마 우리엄마 언제다시 오시려나

사랑해 엄마 희재 (Heejae)

그리운 우리엄마 보여요 엄마 얼굴이 엄마가 보고파서 나 눈물이 흘러요 사랑해 우리엄마 들려요 엄마 목소리 엄마가 한말처럼 나 잘할수 있나요 이세상 그누구보다 따뜻한 우리엄마 이세상 누구보다 사랑해 우리엄마 내 추억속에 내 가슴속에 편히 앉아 쉬고 계세요 나 힘들고 외로울때 엄마를 만날수 있게 우~ 우~ 우~ 우~ 그리운 우리엄마 사랑해 우리엄마 엄마가 한말처럼

타박네 Various Artists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명태줄라 명태싫다 가지줄라 가지싫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갈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먹어보니 우리엄마 살아생전 내게주던

우리엄마 (Feat. Fiona) 야비한순한양

음악한다고 자퇴한다고 부모님을 졸라대던 철없던 나 비가오나 눈이 오나 부서지듯 일하시던 우리 엄마 보기 싫다고 나가 산다고 나 하나만 생각하는 철없는 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나 하나만 생각하는 우리 엄마 눈만 뜨면 엄마 없다고 우는 어린 어린 아들을 집에 두고 오이밭에가 비가오나 눈이오나 빼지 않고 가시던 주차장을 개조했던 보리밭 식당 집에 빚...

우리엄마 (With 박정호) 놀이터의 그네

항상 당신의 쓸쓸한 뒷모습을 봤죠 두 어깨에 짊어진 무거운 짐 그 짐을 진 채 살아가는 당신을 보며 우는 것 밖엔 할 수 없었습니다 어스름한 새벽녘 고단한 몸으로 혼자서 집에 들어왔을 당신 당신의 삶을 포기로 선사해준 나의 삶 그 선물을 늘 간직합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또 가슴 한 켠이 아려오죠 너무 보고 싶어서 생각만해도 뭉클해져요 내가 살아가는...

도깨비전화 (우리엄마 전화 받지 말아요) 김희선

도깨비 아저씨 우리엄마 전화 받지 말아요 이제부터 밥도 잘 먹고 일찍 자고 일어날게요 망태 할아버지 우리엄마 전화 받지 말아요 동생이랑 사이좋게 놀게요 엄마아빠 심부름도 잘 할게요 도깨비 아저씨 망태 할아버지 우리엄마 전화 받지 말아요 도깨비 아저씨 우리엄마 전화 받지 말아요 이제부터 밥도 잘 먹고 일찍 자고 일어날게요 망태 할아버지 우리엄마

꽃분네야 슬기둥

꽃분네야 꽃분네야 너 어디로 울며가니 우리엄마 산소옆에 젖먹으로 나는 간다 한번가신 우리 엄마 어디가고 못오시나 우리엄마 우리엄마 언제다시 오시려나 저녁해가 저무르니 날이새면 오시려나 그믐밤이 어두우니 달이뜨면 오시려나 겨울날에 눈이오니 봄이오면 오시려나 우리엄마 우리엄마 언제다시 오시려나

타박네야 미사리 연합 사운드

타박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가지 가지주랴 가지싫다 명태주랴 명태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찌찌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깔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다들고 정신없이 먹다보니 살아생전 우리엄마

장수하늘소 레이지본

우리엄마 장수하늘소 우리아빠 장수하늘소 우리엄마 장수하늘소 우리아빠 장수하늘고 먹을대로 먹은 나이 부끄럽지도 않게 젊어 굽신굽신 대지도 않게 살다가리 장수하십쇼 부모형제 날 위해 어제남은 찬밥을 먹고 그 무슨말도 그 어떤 것도 널 위해 해야한다면 우리엄마 장수하늘소 우리아빠 장수하늘소 우리엄마 장수하늘소 우리아빠 장수하늘소 내일다시 널 본다

우리 엄마 이정숙

검은머리 백발되신 늙으신 우리엄마 잔주름에 쌓인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자나깨나 자식걱정 보낸 한 평생 깊고 큰 은혜를 왜 모르리까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섬섬옥수 곱던손은 논밭처럼 갈라지고 백옥같던 그 살결에 검버섯이 피었구나 지팡이 의지하신 야윈 그 모습 곁에만 계시어도 힘이 됩니다 우리엄마 우리엄마 만수무강 하옵소서

엄마엄마 현진우

엄마엄마 우리엄마 읍내장에 가시는데 구멍 난 검정고무신 철사줄로 동매셨네 한 푼 한 푼 돈 모아서 큰 자식 챙겨주고 한 땀 한 땀 꿰 입어서 딸 시집 보내주고 엄마엄마 단 하루도 편할 날이 없으셨네 나뭇가지 바람 치면 밤을 새워 기도하신 우리엄마 우리엄마 내 몫이다 하셨네 엄마엄마 우리 엄마 백발이 되셨어도 집 떠난 자식 위해 오늘도

타박네 서유석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즈메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줄까 명태싫다 가지줄까 가지싫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갈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받쳐들고 정신없이

맷돌 오준영

맷돌 갈아 떡 만들어 우리엄마 드릴 것을 우리엄마 살아 생전 나 무엇을 해드렸나 시집 살이 석 삼년에 어느듯 세월가고 맷돌 갈아 만든 떡을 눈치속에 드셨을까 우리엄마 다시 오면 맷돌 갈아 떡 만들어 배부르게 잡수시고 한 백년 사시련만 한번가신 우리엄마 다시오지 않으시니 맷돌 갈아 만든 떡을 누구에게 드릴까 우리엄마 다시 오면 맷돌 갈아 떡 만들어

엄마 도신스님

♡ 나도 갈래 나도 갈래 엄마따라 나도 갈래 엄마 혼자 외로워서 어떻게 보내요 불쌍하신 우리엄마 어떡하면 좋아요 나도 갈래 나도 갈래 엄마따라 갈테야 땅을 치고 하늘을 보며 피눈물을 흘려도 한번 가신 우리 엄마 돌아올 줄 모르네 엄마 엄마 우리엄마 어떡하면 좋아요 보고싶어 보고싶어 우리엄마 보고싶어 떠나가신 우리엄마 보고싶어 어허어허~~~

친정엄마 (MR) 구수경

ㅡ 걱정 말아요 ㅡ 보고 싶ㅡ은 친정 엄마ㅡ) 15초) 친ㅡ정엄ㅡ마ㅡ 잔ㅡ소ㅡ리에 ㅡ 나도ㅡ 모르ㅡ게ㅡ 큰ㅡ 소리ㅡ만ㅡ 내ㅡ었ㅡ네ㅡ요ㅡ 시ㅡ집갈ㅡ때ㅡ 저고리ㅡ 고름ㅡ 매어ㅡ주ㅡ시ㅡ며ㅡ 울ㅡ먹이ㅡ던 ㅡ우ㅡ리 ㅡ엄ㅡ마ㅡㅡ(우리엄마) ㅡ엊ㅡ그제 ㅡ두고ㅡ 가신 ㅡ반찬ㅡ을 ㅡ보니ㅡ 눈ㅡ물ㅡㅡㅡ이 ㅡ흐르ㅡ네요ㅡ 아ㅡ아ㅡ하ㅡㅡ 이제ㅡ알아ㅡ요

고슴도치송 지니킹

도치맘 도치맘 도치맘 우리엄마 고슴도치맘 도치맘 도치맘 도치맘 우리엄마 고슴도치맘 도치도치도치 나는 고슴도치 우리 엄만 나를 보는 도치맘 도치맘 도치맘 도치맘 우리엄마 고슴도치맘 도치맘 도치맘 도치맘 우리엄마 고슴도치맘 도치도치도치 나는 고슴도치 우리 엄만 나를 보는 도치맘

화장놀이 주니토니

우리엄마 구두를 신고서 우리엄마 치마를 입고서 샤랄랄라 거울 앞에 서서 예쁘게 화장을 해봐요 엄마엄마 내모습이 엄마보다 더 예쁜가요 그럼그럼 너무 예쁘구나 신데렐라보다 더 예뻐요 우리엄마 귀걸이를 하고 우리엄마 목걸이를 하고서 샤랄랄라 거울앞에 서서 예쁘게 화장을 해봐요 엄마엄마 내모습이 엄마보다 더 예쁜가요 그럼그럼 너무 예쁘구나 백설공주보다 더 예뻐요

타박네야 현,영,준

타박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주랴 명태싫다 가지주랴 가지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깔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다들고 정신없이 먹다보니

타박네(서유석) 옛가요모음

우리엄마 젖을다오. 우리엄마 젖을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깔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먹어보니. 우리엄마 살아생전 내게주던 젖맛일새. (*) (*)

엄마 냄새 황지민

소올솔 솔솔 우리엄마 냄새 소르 소르르 단잠을 불러요 사알살 살살 달콤한 냄새 코올콜 콜콜 꿈기차를 부르죠 소올솔 솔솔 우리엄마 냄새 꼬올깍 꼴깍 행복을 불러요 소올솔 솔솔 우리엄마 냄새 소르 소르르 단잠을 불러요 사알살 살살 달콤한 냄새 코올콜 콜콜 꿈기차를 부르죠 소올솔 솔솔 우리엄마 냄새 까르륵 까르 웃음을 불러요

엄마 도신스님

작곡 도신 나도 갈래 나도 갈래 엄마따라 나도 갈래 엄마 혼자 외로워서 어떻게 보내요 불쌍하신 우리엄마 어떡하면 좋아요 나도 갈래 나도 갈래 엄마따라 갈테야 땅을 치고 하늘을 보며 피눈물을 흘려도 한번 가신 우리 엄마 돌아올 줄 모르네 엄마 엄마 우리엄마 어떡하면 좋아요 보고싶어 보고싶어 우리엄마 보고싶어 떠나가신 우리엄마 보고싶어

타박네 강촌사람들

타박 타박 타박네야 그 여드매 울고가니 우리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러 찾아간다 물 깊어서 못간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 높아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줄랴 명태 싫다 가지 줄랴 가지 싫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 기어 와서보니 빛깔 곱고 탐스러운 개똥 참외 열려는데 두손으로 따서 들고 정신 없이

우리 엄마 강진

양지마을 고갯마루 산까치가 울면 내어머니 그리워서 나도 따라 울었소 사진한장 이름조차 남기지않고 그렇게도 야속하게 어허 어허 엄마 우리 엄마 자나깨나자식위해 고생하시며 지성드린 우리엄마 검은머리동백기름 장에 가실 때 곱던얼굴 우리엄마 어젯밤 꿈속에서 엄마얼굴 보았더니 내이름을 부르시며 웃어주던 어머니 사진한장 이름조차 남기지않고 그렇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