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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가네 Band ARB

하루가 가네 하루가 가 너의 생각으로 하루가 가네 타들어가네 타들어가 너의 그리움으로 내 속이 타들어가네 저 언덕 넘어 있을런지 저 별빛 넘어 보일런지 저 창문 넘어 돌아올지 혹시나 행여나 생각에 이렇게 하루가 가네 뒷척이네 뒷척여 우리 사랑했던 생각에 뒷척이네 눈물이 나네 눈물이 나 우리 했던 약속 추억에 눈물이 나네

500/30 Band ARB

너와 내가 이뤄질까 너와 내가 이뤄질까 생각도 다른 우리 모습도 다른 우리 너와 내가 이뤄질까너와 내가 이뤄질까 너와 내가 이뤄질까 넌 타워팰리스 난 500에 30 너와 내가 이뤄질까 너도 날 좋아하는 거 같은데 뭐가 그리 복잡하니 나도 널 좋아하는 거 같아 너의 맘을 열어줘너의 눈빛 나의 빛이 될거야 너의 미소 나의 삶이 될거야 너와 내...

나만 없어 Band ARB

나만 없어 나의 예쁜 여자친구너만 있어 나의 사랑스런 그녀내 집 없어 이 세상 널린 집들 중에내차 없어 꽉꽉 막힌 도로위에우린 같은 공간속을 살아만 가고 우린 같은 시간속을 숨쉬고 있네세상살이 그런 거라 말은 하지만너만 있고 나만 없어 너만 있고 나만 없어너만 있고 나만 없어 너만 있고 나만 없어나만 있어 나의 예쁜 전자기타 너는 모를거야 아마 우리 ...

희망 없는 하루 Broken Earth Blues Band

오늘도 하루가 가네 힘겹게 하루가 가네 행복한 시간이 올까 힘겹게 하루가 가네 행복한 삶 난 원해 살아가는 희망 보이질 않고 세월만 가네 답답한 어두운 미래 힘겹게 지쳐만 가고 어두운 삶 희망이 없는 걸까 미래를 알수 없는 삶 오늘도 하루가 가네 힘겹게 하루가 가네 행복한 시간이 올까 힘겹게 하루가 가네 행복한 삶 난 원해 살아가는 희망 보이질 않고 세월만

희망없는 하루 Broken Earth Blues Band

오늘도 하루가 가네 힘겹게 하루가 가네 행복한 시간이 올까 힘겹게 하루가 가네 행복한 사람 난 원해 살아가는 희망 보이지 않고 세월만가네 답답한 어두운 미래 힘겹게 지쳐만 가고 어두운 삶 희망이 없는 걸까 미래를 알수 없는 삶 답답한 어두운 미래 힘겹게 지쳐만 가고 어두운 삶 희망이 없는 걸까 행복을 꿈꿀수 없는…

Traveling Band 송홍섭

오늘밤도 나는 떠나가네 / 낡은버스 검은 커피한잔 내 기타는 잠이 들었을까 / 흔들흔들 달려가는 너 내 가방도 항상 함께 있지 / 책 한권과 낡은 사진 한 장 내 사랑도 잠이 들었을까 / 덜컹 흔들 달려가는 너 오늘도 떠나네 오늘도 달리네 뛰는 내 가슴 널 뛰는 내 마음 날 태우네 태우네 태우네 오늘도 가네 오늘도 달리네 뛰는 내

내안의 사막 O.K Band

걸어가네 걸어가네 끝이 없는 이 길을 가네 지쳐가네 지쳐만 가네 내 안에 난 갇혀가네 홀로 남겨진 이 길에 타는 목마름 끝이없는 사막위에 희망조차 가질 수 없어~ * Repeat 메마른 사막이 있어 나의 맘속에 갇혀버린 그 안에서 이젠 벗어날 수 없어 날 위해 아파할 하늘이여 울어주오 남겨진

세월만 가네 손민채

기다리라 기다리라 기다리라 말해놓고 일년가고 이년가도 온다던 그님은 소식이없네 하루이틀 한달두달 긴세월 흘러가도 옛추억 그자리 그대로인데 오는길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야속한 세월에 또 하루가 가는데 기다리고 기다려도 무심한 세월만가네 기다리라 기다리라 기다리라 말해놓고 일년가고 이년가도 온다던 그님은 소식이없네 하루이틀 한달두달 긴세월

가네 Grey

가네 저 멀리 가네 이밤이 가면 아름다운 너의 모습은 영영 볼 수 없을까 이렇게 또 하루가 가네요 아쉬움만 가득 남기고 언젠가는 돌아와 주겠죠 이런 내게 기다릴 거예요 아직도 난 니 목소릴 들으면 왜 이렇게 울고 싶은지 몇번이나 망설인 전화였는데 싫어할 얘기만 하고 끝내요 가슴속에 묻어둔 내 아픔은 아물지 않는 상처 인가요 의미없는 하룰

괜찮다 (Band Ver.) 이광조

하루가 시작됐는지 햇살이 눈이 부시네 어제도 못 다한 말을 남기고 당신은 떠나갔네 미련들이 남은 것인지 가슴이 답답해지네 훌훌 털어내고 방을 나설 때 코끝이 찡해오네 지난 일은 지나간 거지 곱씹어 되뇌어보네 또 하루가 저물면 생각이 멈춰질까 거울 속 또 다른 날 보며 딱히 할 말도 없지만 괜찮다 괜찮아 하네 지난 일은 지나간 거지

My Life Time 모이다 밴드(Moida Band)

무거운 어깨를 추스리고 가는 길 작은 화면에 담긴 그들의 웃음에 웃어 또 하루를 접고 돌아가네 또 변할게 없는 하루가 가네 큰 꿈을 가졌던 그 아이는 어디에 한없이 커다란 그 꿈을 머금고 살아 세상에 무게에 지친 나지만 내일은 다를거란 꿈을 안고가 For my beautiful life time 내 꿈을 기억해 For my beautiful

주님만을 (Band Ver.) 함부영

지금 난 지쳐만 가네 내 안엔 온통 어둠만이 주의 것 보이지 않고 내 것만 가득해 모든 걸 내려놓고 싶어 절망에 맡기려 하나 그조차 용기가 없네 어떻게 하나요 그저 주 앞에 울고만 있네요 그때 저 깊은 곳에 보이는 빛 한 조각 소망의 끈 되어 나 어두워질수록 내 안에 빛은 더해가리 주 나를 건지소서 나를 씻기소서

길 위에서 (Band Ver.) 서문탁

차가워진 바람 날 외롭게 해 지쳐 잠든 밤 날 어둡게 해 수많았던 날들 하나 하나 떠오르면 갈 곳 잃은 맘 춤을 추는듯 지난 날 되돌아 보는데 조금은 다른 어릴적 그렸던 지금쯤의 내모습 내편만 같았던 시간마저 점점 빨리 흘러 가지만 나 노래하네 나를 믿으며 세상 하나 뿐인 나 특별한 나란걸 길을 가네 나만의 길을

하루가 소냐

아련해진 그 모습이 잊혀질까 너무나 두려웠죠 거리를 걸을 때 조차 꿈을 꾸던 기억은 자꾸 시간을 돌리네 떠나가는 지금 이 순간 돌아 세워 잡을 수는 없고 내가 없는 하루가 무뎌질 까봐 멀어져 숨듯 사라져 가네 어느새 눈물을 감추고 울며 웃듯이 주문을 왼다 새로운 시간 시작하라고 수없이 나를 돌려세운다 하루가 이렇게

아직 너 박주희

거리를 걷다가도 순간 눈 앞이 흐려져 밥을 먹다가도 울컥 목이 메어 와 다시 돌아오는 길은 이제는 없는 걸 알면서도 왜 자꾸만 너의 모든 것이 그리운 건지 너는 잊혀지질 않고 이렇게 내 안에 남아서 너의 기억에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가네 너는 잊혀지질 않고 이렇게 내 안에 남아서 너의 기억에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내안의 사막 오케이밴드 (O.K Band)

걸어가네 걸어가네 끝이 없는 이 길을 가네 지쳐가네 지쳐만 가네 내 안에 난 갇혀가네 홀로 남겨진 이 길에 타는 목마름 끝이없는 사막위에 희망조차 가질 수 없어~ * Repeat 메마른 사막이 있어 나의 맘속에 갇혀버린 그 안에서 이젠 벗어날 수 없어 날 위해 아파할 하늘이여 울어주오 남겨진

☆인생은☆ 왕소연

------------------------------------- 어느새 멀리 사라져간 신기루 같더라 --------------------------------------------------- 지나가 버린 그 시간들을 돌이 킬 순 없을까 ---------------------------------------------------- 오늘도 하루가

내일보자 세월아 윤서현

나도 몰래 가는 세월 불러도 오지를 않네 그래 가거라 가라 세월아 이 세상이 나는 좋더라 오늘도 가네 가네 하루가 가네 석양이 보고 있구나 세월아 내일 또 보자 바람타고 다시 와 주렴 오늘도 고생했어요 내일 보자 웃는 세월아 나도 몰래 가는 세월 불러도 오지를 않네 그래 가거라 가라 세월아 이 세상이 나는 좋더라 오늘도 가네 가네

공상 Band Baram

생각 하다 보면 잊혀졌던 기억이 살아나 그때 그 시절은 나에게로 살며시 날 내리고 가네 사람들에게 들은 나에게 들은 많은 것들을 돌아보게 해 누가 낫던 추억들을 찾아서 공상에 빠져보네 예이예이예- 이런 저런 생각 끝이 나고 집으로 돌아와 갇혀 있던 마음 문을 열면 나의 품이 나를 부르네- ~간주 저 같던 사람들에게 들은 나에게 들은 많은 것들을 돌아보게

장필순

풀빛 이슬 냄새 새벽 별들이 쉬어가는 곳 저기 날 부르는 조그만 대문 느린 그림자 거친 손끝에는 향기로운 그대의 멜로디 멀리 불어오는 바람의 노랠 가슴에 담네 음 이제는 잃을 것이 없어요 내 마음에 수 많은 돌 던져대도 쓴웃음 하나 그리고 말걸 우리 어렸기에 무지개빛만을 쫓았지만 이젠 곁에 있는 그대 웃음으로 하루가 가네

Shower THAMA

wanna be left alone sometimes 치열하게 살아온 내 모습 it's been all right oh 뜨거운 물에 내 몸을 녹여 it's almost 4 o'clock in the morning 폰은 내려놓고 눈을 감아 rain is falling down on me pains are washing out of me 괜히 난 또 웃음만 또 하루가

주님만을 (Band Ver.) (Inst.) 함부영

지금 난 지쳐만 가네 내 안엔 온통 어둠만이 주의 것 보이지 않고 내 것만 가득해 모든 걸 내려놓고 싶어 절망에 맡기려 하나 그조차 용기가 없네 어떻게 하나요 그저 주 앞에 울고만 있네요 그때 저 깊은 곳에 보이는 빛 한 조각 소망의 끈 되어 나 어두워질수록 내 안에 빛은 더해가리 주 나를 건지소서 나를 씻기소서

주님만을 (Band Ver.) (MR) 함부영

지금 난 지쳐만 가네 내 안엔 온통 어둠만이 주의 것 보이지 않고 내 것만 가득해 모든 걸 내려놓고 싶어 절망에 맡기려 하나 그조차 용기가 없네 어떻게 하나요 그저 주 앞에 울고만 있네요 그때 저 깊은 곳에 보이는 빛 한 조각 소망의 끈 되어 나 어두워질수록 내 안에 빛은 더해가리 주 나를 건지소서 나를 씻기소서 나 주의 것이니 이제

하루를 (Feat. SAZA BAND, 성기문) HoWoo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간다 노을빛 비치는 저 하늘과 함께 힘들었지 하며 혼자 위로하고 한잔 술에 내 맘 달래보네 내일은 또 어떤 일이 생길까하는 근심걱정에 그래 봤자 다시 반복되고 돌고 도는 일상들 그래 다시 또 하루가 가고 거짓된 말들 속에 힘들어하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고 철없는 하루를 오늘도 보내네 누구나 하루가 다 같을 수는 없지만

이렇게 하루가 또 가네... 마시따 밴드

나는 어디 있나 나는 지금 어디로 가나 잘 될 거라고 나는 잘 할 거라고 조금만 더 라고 혼잣말 한다 어디쯤 왔나 돌아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사는 게 보잘것없어 보여도 나는 아름다운 선물 밤이 깊어 어둠이 몰려와도 꿋꿋하게 나는 버틴다 오늘은 비가 또 내릴 수 있어 삶이 지쳐 쓰러 질 수 있어 이를 악문다 입술을 깨문다 이렇게 하루가

이렇게 하루가 또 가네... 마시따대일 밴드

나는 어디 있나 나는 지금 어디로 가나 잘 될 거라고 나는 잘 할 거라고 조금만 더 라고 혼잣말 한다 어디쯤 왔나 돌아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사는 게 보잘것없어 보여도 나는 아름다운 선물 밤이 깊어 어둠이 몰려와도 꿋꿋하게 나는 버틴다 오늘은 비가 또 내릴 수 있어 삶이 지쳐 쓰러 질 수 있어 이를 악문다 입술을 깨문다 이렇게 하루가

널 만나길 잘했어 김승기

너도 나와 같은 생각하니 아직 확정된 일은 없지만~~ 더 재미있는 일들도 많을걸 때로는 나의 낮과 밤이 바뀔만큼 울고 웃던 날도 있었지 우~ 그런 사소한 일들이 모두 모여서 너와 난 한가족이 되가는 걸 특히 너를 아는 주위 사람들이 너의 칭찬을 할때면 나는 행복해 오늘도 너의 전화 통화를 끝으로~~ 나의 하루와 너의 하루가

널 만나길 잘했어 김승기

너도 나와 같은 생각하니 아직 확정된 일은 없지만~~ 더 재미있는 일들도 많을걸 때로는 나의 낮과 밤이 바뀔만큼 울고 웃던 날도 있었지 우~ 그런 사소한 일들이 모두 모여서 너와 난 한가족이 되가는 걸 특히 너를 아는 주위 사람들이 너의 칭찬을 할때면 나는 행복해 오늘도 너의 전화 통화를 끝으로~~ 나의 하루와 너의 하루가

눈물이 나도록 조민건

눈물이 나도록 언젠가 이내몸도 한많은 이세상을 미련없이 떠나겠지 아직도 내게남은 희망이 있었으니 노래나 불러보련다 세월이 흘러가네 이몸도 늙어가네 그무슨 욕심있을까 미련없이 갈테야 눈물이 나도록 모든게 그리워 눈물이 나도록 하루가 가네 미워했던사람도 원망했던사람도 하나둘씩 떠나가네 그래도 나에게는

PLS Band

누구나 가슴 한켠에 자기만의 붓을 갖고 있지 세월이 흘러갈수록 그 서랍은 굳게 닫혀지고 빤짝이던 너의 것은 빛바래 가네 누군간 신발장 안에 숨겨 놓은 운동화가 있겠지 시간은 흘러갈수록 그 발은 다른 곳을 향하고 어느새 커버린 너는 지켜만 보내 음 너와 나는 잊고 있었네 기억 속에 숨겨 놨던 우리의 노래 이리저리 치였던 날에 땀 흘렸었던 건 넌데 왜 자책하는

소용 있나요 고경미

창밖에는 달이 뜨고 달이 지네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왔다 가네 그대 생각 수없이 해도 오지 않아요 이젠 나도 이런 내게 지쳐요 무슨 말을 한들 달라질까요 그대에게 더는 의미 없는 걸 사랑이란 말이 소용 있나요 결국 이렇게 끝날 일인데 창밖에는 달이 뜨고 달이 지네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왔다 가네 그대 생각 수없이 해도 오지 않아요 이젠 나도 이런 내게 지쳐요

내 안의 사막 오케이 밴드(Ok Band)

걸어가네 걸어 가네 끝이 없는 이 길을 가네 지쳐가네 지쳐만 가네 내 안에 난 갇혀가네 홀로 남겨진 이 길에 타는 목마름 끝이 없는 사막 위에 희망조차 가질 수 없어 날 위해 아파할 하늘이여 울어주오 남겨진 내 눈물을 그대 대신 흘려주오 메마른 사막이 있어 나의 맘속에 갇혀버린 그 안에서 이젠 벗어날 수 없어 날 위해 아파할 하늘이여

널 만나길 참 잘했어 백승태

널 만나길 난 참 잘했어 너도 나와 같은 생각하니 아직 확정된 일은 없지만 더 재미있는 일도 많을 걸 때로는 나의 낮과 밤이 바뀔만큼 울고 웃던 날도 있었지 그런 사소한 일들이 모두 모여서 너와 난 한 가족이 돼가는 걸 특히 너를 아는 주위 사람들이 너의 칭찬을 할 때면 나는 행복해 오늘도 너의 전화 통화를 끝으로 나의 하루와 너의 하루가 가네 겸손한 믿음과

널 만나길 참 잘했어 김승기

널 만나길 난 참 잘했어 너도 나와 같은 생각하니 아직 확정된 일은 없지만 더 재미있는 일도 많을 걸 때로는 나의 낮과 밤이 바뀔만큼 울고 웃던 날도 있었지 그런 사소한 일들이 모두 모여서 너와 난 한 가족이 돼가는 걸 특히 너를 아는 주위 사람들이 너의 칭찬을 할 때면 나는 행복해 오늘도 너의 전화 통화를 끝으로 나의 하루와 너의 하루가

홍연 서도밴드 (sEODo BAND)

인연인 사람들은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다 했죠 당신이 어디있든 내가 찾을 수 있게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왔다 했죠 세상에 처음 날 때 인연인 사람들은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다 했죠 눈물진 나의 뺨을 쓰담아주면서도 다른 손은 칼을 거두지 않네 또 다시 사라져 산산이 부서지는 눈부신 우리의 날들이 다시는 오지 못 한 어둠으로 가네

홍연 (Inst.) 서도밴드 (sEODo BAND)

인연인 사람들은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다 했죠 당신이 어디있든 내가 찾을 수 있게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왔다 했죠 세상에 처음 날 때 인연인 사람들은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다 했죠 눈물진 나의 뺨을 쓰담아주면서도 다른 손은 칼을 거두지 않네 또 다시 사라져 상상이 부서지는 눈부신 우리의 날들이 다시는 오지 못 한 어둠으로 가네

하고 싶던 말 안유진

추억마저도 공유하던 비번도 지난 밤에 없애 버렸어 아쉽지 않다 했어 힘든 건 너일 테니 하지만 아닌가 봐 내 맘이 왜 이러니 오 그대여 더 늦기 전에 다시 만나달라 말해 줘요 내 맘 속에 그대의 빈 자리 남아 있으니 아직도 난 널 사랑해 하루하루 흘러 갈수록 그리워 어떻게 널 잊을 수 있어 가지마 가슴 깊이 하고 싶던 말 이렇게 멀어져 가네

하고 싶던 말 (Feat. 한영준) 안유진

공유하던 비번도 지난 밤에 없애 버렸어 아쉽지 않다 했어 힘든 건 너일 테니 하지만 아닌가 봐 내 맘이 왜 이러니 오 그대여 더 늦기 전에 다시 만나달라 말해줘요 내 맘 속에 그대의 빈 자리 남아 있으니 아직도 난 널 사랑해 하루 하루 흘러 갈수록 그리워 어떻게 널 잊을 수 있어 가지마 가슴 깊이 하고 싶던 말 이렇게 멀어져 가네

Day 바나나 걸

Hello 방안을 둘러보고 주위에 익숙한 모두에게 인사를 하면 새로 세상에 태어난 듯 이제껏 내 눈에 안 보이던 뭔가를 보네 The day 내 생애 마지막 하루 그렇게도 원했던 그 하루가 가네 The day 다시 오지 않을 하루 그 하루가 이제서야 조금 슬프네 더는 미련이 남지 않게 두눈을 감고서 털어 넣고 물을 삼키면 이제 졸음이 몰려오며 그 동안

바람처럼 배준오(June)

바람소리 들려오고 그대향기 잊혀지네 슬픈 내 마음은 여전히 떠날 생각을 안하고 난 바람처럼 이렇게 그대를 잊을 수 없었어 바람이 차가웠어 왜 잊을수 없을까 하루가 지났어 이틀이 지났어 삼일이 지나면 오늘이 되겠지 바람처럼 스쳐가지 저녁노을 붉어지고 그대 미소 다 스쳐가네 오늘이 마지막인 듯 눈물로 그려보지만 난 바람처럼 이렇게

가네 가네 가네 남일도

가네 가네 가네 가네 또 하루 오네 오네 오네 오네 또 밤이 그댈 찾아서 떠나가네 꿈속을 찾아서 가네 이리저리 저리이리 뒤척여도 나네 나네 나네 나네 니 모습 사랑하고픈 내 사람아 왜이리 가슴 태우나 꿈이라도 좋아 만날수 있다면 깨어나지 않고 꿈만 꾸며 사는 세상이라도 좋아요 언젠가는사랑을 사랑을 하게 되겠지요 나는 나는 나는 믿고 살아요 그대 올거란

가네 가네 가네 양승호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또 하루 오네 오네 오네 오네 또 밤이 그댈 찾아서 떠나가네 꿈속을 찾아서 가네 이리저리 저리이리 뒤척여도 나네 나네 나네 나네 네 모습 사랑하고픈 내 사람아 왜이리 가슴 태우나 꿈이라도 좋아 만날 수 있다면 깨어나지 않고 꿈만 꾸며 사는 세상이라도 좋아요 언젠가는 사랑을 사랑을 하게 되겠지요 나는 나는 나는

운수 좋은 날 정흠밴드(Jungheum Band)

오늘은 소주 한 잔에 왠지 들뜨네 속 시원 하다 싶어도 눈물이 나네 기다리던 합격 문자를 받고서 침대 위를 방방 뛰면서 울었어 해진 구두 쓰렸던 마음까지 버렸어 가족들의 뜨거운 축하 받으며 오랜만에 맛있게 밥을 먹었어 매번 체하던 맘고생도 한시름 놨어 오늘은 소주 한 잔에 왠지 들뜨네 크게 웃고 나니 속이 더 허해만 가네 애꿎은

비상 서도밴드 (sEODo BAND)

무엇이 문제인가 하늘에 묻지 빛을 향해 승리를 향해 가네 그때를 바라보다 오 난 일어나 두 날개를 펴네 그대로 all right 그대로 all right 또다시 오 난 날아가 태양 가까이로 그대로 all right all right all right 삽시간에 벼락같이 달려들어 어둠 속으로 빛이 보이다 사라진다.

The Day 바나나 걸

Hello 방안을 둘러보고 주위에 익숙한 모두에게 인사를 하면 새로 세상에 태어난 듯 이제껏 내 눈에 안 보이던 뭔가를 보네 The day 내 생애 마지막 하루 그렇게도 원했던 그 하루가 가네 The day 다시 오지 않을 하루 그 하루가 이제서야 조금 슬프네 The day The day 더는 미련이 남지 않게 두 눈을 감고서 털어 넣고 물을 삼키면 이제 졸음이

비단잉어 (Remastered) 유니온 펍

아무도 없는 골목길 가운데를 걸었네 난 뭐 그리 대단한 여름은 아니지만 좋았네 난 뭐 딱히 보고픈 얼굴 같은 건 없는데 머리 위 괜시리 허전한 바람 불었네 또 신호등은 색깔 바꾸고 차들은 날 스쳐가는데 난 난 난 멈춰 섰네 아무 것도 한 게 없는 밤과 저녁의 가운데 알 수 없는 감정들이 껌 자욱처럼 남았네 이 하루가 저물어 가네 이 여름이 사라져 가네 이 여름이

다시 하루가 지나고 쥬비 (Jubi)

오랬동안 잠들어 있었는지 어느새 지친 어둠이 무거운 담요처럼 오늘은 몇일일까 내 길고 긴 한숨은 빛 고운 나비처럼 이 텅 빈방을 날아가네 하얗게 쌓인 먼지 속에서 오랜 사진 한 장 언젠가 눈부시게 웃고 있는 너의 얼굴 덧없이 흘거가버린 날들 슬프진 않아 이미 그때 우리는 이 세상을 가졌으니 나는 천천히 일어나 방안의 불을켜네 이렇게 또하루가 가네

이렇게 하루가 또 가네...(Acoustic Live) 마시따 밴드

나는 어디 있나 나는 지금 어디로 가나 잘 될 거라고 나는 잘 할 거라고 조금만 더 라고 혼잣말 한다 어디쯤 왔나 돌아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사는 게 보잘것없어 보여도 나는 아름다운 선물 밤이 깊어 어둠이 몰려와도 꿋꿋하게 나는 버틴다 오늘은 비가 또 내릴 수 있어 삶이 지쳐 쓰러 질 수 있어 이를 악문다 입술을 깨문다 이렇게 하루가

들꽃 Grunge Band

꽃잎은 시들고 차가운 바람에 잎이 마르면 지나던 누군가 의미 없는 손끝에 남겨져서 어디선가 다시 채이고 뒹굴어서 혼자 남겨져도 따듯한 봄이 올까 다시금 버텨 가죠 아무런 관심도 없이 혼자 남겨져도 또 다른 의미를 찾아 또 하루 살아 가죠 그렇게 버텨가면 다시 언젠가는 새로운 꽃이 되어 새로운 어딘가서 다시금 바람이 불면 나를 날려보내 새로운 의미를 위한 또 하루가

다시 하루가 지나고 쥬비

지친 어둠이 무거운 담요처럼 음~ 오늘은 몇일일까 내 길고 긴 한숨은 빛고운 나비처럼 이 텅빈 방을 날아가네 하얗게 쌓인 먼지 속에서 오랜 사진 한 장 오~ 언젠가 눈부시게 웃고 있는 너의 얼굴 덧없이 흘러 가버린 날들 슬프진 않아 하~ 이미 그때 우리는 이 세상을 가졌으니 음~ 나는 천천히 일어나 방안의 불을켜네 이렇게 또 하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