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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갔다 BBF

사랑해 no 보고싶어 no 생각했나 no 오늘 니생각은 no 니사랑은 one way 하지만 마음과 말들은 대치돼 I know 이미 겉잡을 수 없는 가려면 가던가 너없어도 너쯤이야 내뱉어도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마음에 가득히 감춰둔 내 가슴에 포커스 포커스 포커스 이미 잃어버린 나 네, 정말 미안해요. 어제도 난 술에 절어 그대에게 전활 했어요. 어젯...

봄날은 갔다 Big Brothers Family

사랑해 no 보고싶어 no 생각했나 no 오늘 니생각은 no 니사랑은 one way 하지만 마음과 말들은 대치돼 I know 이미 겉잡을 수 없는 가려면 가던가 너없어도 너쯤이야 내뱉어도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마음에 가득히 감춰둔 내 가슴에 포커스 포커스 포커스 이미 잃어버린 나 네, 정말 미안해요. 어제도 난 술에 절어 그대에게 전활 했어요. 어...

Born To Free BBF

기억하라 너의 손에 묻은 흙을 뛰어가라 몸을 묶은 사슬 안고 포기하라 이제 펼 수 없는 날개 시작하라 영혼이 원하는 육체의 교체 단순한 박자 위에 나타내는 내생애에 고난의 시아래 펼쳐진 삶을 그린지도 내 꿈에 초기단계 (한 단계) 전개되어 흐르는 시간의 경과 (내맘과) 그 행동이 일치함이 교차되는 시간동안 나타난 노력의 결과들과 천천히 뒤를 따라오는...

기쁨이 될 것을 BBF

허전한 마음 힘들어한 표정 네많은 그 한숨들 속에서 넌 생각해 봤니 얼마나 네가 너에게 최선을 다했는 지를 미안하잖니 그동안 흘린 수많은 눈물과 한숨들에게도 자 용기를 내봐 까짓 이런 봉우리쯤은 하나도 문제가 되질 않아 내 자신을 만들어 가기에 Yo Yo 시간이 가면 갈수록,...묶여갈수록 ....... 난 알고있어 이런 고통의 시간들이 내겐 기...

Fix Da Brain BBF

흘러버린 시간에 후회 한 이후 상처만 남겨버린 앞날이 흐릿한 기후 (그 이유)를 찾기 위해서 그렇게 시간을 버렸던 와 닿지 않는 노력의 결과물로 이제 이들이 거짓으로 되버린 껍데기 모두 뱉어 가지고 따라갈 필요 없는 껍데기 폐기처분 과거는 과거일 뿐 앞으로의 짧은 1분 에 초점을 맞추고 지나간 시간 check it 책,책,책들에 안에 쌓인 진리 단순...

Brotherhood (Cubric Equation) BBF

(뭐하나 할 줄 모르면 이 말에 귀기울여) 분노와 증오의 진통에 지친 (그 마음 그때 그 기억 잊을 수가 없어) 이 노래에 Sync물린 BBF (Off Set Time은 지금 이 순간이라는) 이제 누가 우릴 막을 수가 있겠니? (우리는 힘을 하나로 두려울 것은 없다고) 여기까지 내가 어떻게 걸었는지. 잘 온 건지?

아~싸! (후렴을 함께) BBF

우리는 힙합을 원해 우리는 힙합을 원해 비트는 쿵짝 쿵짝 (쿵짝) 야마는 뽕짝 뽕짝 (뽕짝) yo 무엇을 하던 간에 다 개인차가 있는 건데 그 핍박에 내 힙합에 불 지르는 건 모두 target 그저 정해지지 않은 분노 게이지는 내 가슴에 원했던 건 원래 그게 아니던 one for the money 역시 원한 것은 돈 (부익부 빈익빈) 내힘 내짐 이룰...

Hiphop Don't Stop BBF

say 1,2 say 1,2,3 say hiphop say hiphop (come on) don't stop shit cant happen. 절대 다신 일어나면 안돼. 그 일은 영원히 knock out 단 1st round 만에. 내가 들이킨 drink 바카디처럼 넘겨. 들어갈 땐 타오르지. 만만하게 봐선 안돼. 일단 들어감 좋지. (bitch pl...

언어폭력 BBF

h i p h o p 둘이서 뭉쳐 풀어 가는 to the hiphop? 나의 길로 가는 길도 big brothers rock on 부모들의 편견 부질없는 미련 나 이 악물고 집앞에 그들에 믿음에 대항했던 시절 음악은 편히 즐기라고 음악이 전부는 아니라고 학교는 어쩌라고 지금 할 일이 진정 무어냐고 음악은 음학이 아니라고 지금 확인해 보라고 확실한 답...

So Long BBF

so long 오랫동안 지금까지 farewell 이제 떠나 마는 시련을 via. 내 자신을 비하. 견딜 수 없는 pain. 마무리 짓지 못할 것만 같았던, 정리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지금은 돌아봐도 끝에 섰다면 두려워했겠지 하루 이틀 끝을 생각하며 이젠 편해 오히려 잃어 버린 건 지금 필요한 것 이제 나에게 남은 건 니가 버린 것 잊어버린 건 니가...

Club BBF BBF

We will be club in B-I-G Family We will be clubbin 노는건 ing We will be clubbin 모두다 crazy We will be clubbin keep going on the flow 낮에 태양아래 맘껏 내가 씻어준 너의 반반한그 몸에 이제 태연하게 여기로와 신선주 사줄 만만한 그놈에 money,...

밤의 황제 BBF

어둠을 지배하는 전설이 되 버린 나 멈추지 않는 이밤 날 보는 너의 그맘 모두 커 가는 이 바닥의 접수처들 매일 걸어만 가야 했던 지난날들보다는 america's gun 을 잡은 gangster? 모습들이 illstyle's rapstyle 미화할 일전혀 없는 너와 나의 싸움 곧 답은 나의 오른 내손에 나 손해 보지 않는 선에서 현실 앞에선 최전선 외...

Sign BBF

너의 머릿속에 있는 너의 머릿속에 너저분히 지저분히 박혀 있는 뒤틀려 버린 태엽 풀려버린 나사들 고작 거기에 니가 만족 할 순 없거든 여기 저기 흐트러져 버린 mind와 거친 세계에선 자기 내면과의 싸움 fight round 1 이제또 시작되는.. 쫓고 쫓기는 survival 마이크를 잡기 위해 가져야 했던 마음가짐 허나 wack mc 라는 이름 ...

Tequila BBF

거러> 좋아 욕설 자제하고 산으로 가요 우리 모두 함께 아름다운 날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끼리 웃으면서 인사해요 산림욕을 즐기고 저와 줄넘기는 꼭해요 내려가는 길에 넘어지지 않게 조심하시고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과 저녁 일찍 자는 습관에 24area의 아름다운 청소년이 되어요 모두 함께 살아요 박사장> a-k-a eighteenthou...

Yo! 어데고? BBF

오랜만에 여행 경주로 가네 신라의 달밤 feel so good 오랜만에 여행 경주로 가네 신라의 달밤 feel so good 자나가는 사람들 왜 그렇게 표정이 밝은지 얼어붙은 내맘까지 녹은 좋은일들만 자꾸만 생각나 빠르게만 지나가는 전봇대같이 덩치 기둥이 손에 댈라 뒷깃이 보이고 그어린맘으로 시계를 보고 이제 곧 도착시간이고 벌써부터 밀려오는 기대감...

Club BBF Big Brothers Family

We will be club in B-I-G Family We will be clubbin 노는건 ing We will be clubbin 모두다 crazy We will be clubbin keep going on the flow 낮에 태양아래 맘껏 내가 씻어준 너의 반반한그 몸에 이제 태연하게 여기로와 신선주 사줄 만만한 그놈에 money, ...

dance-remix3 캐롤 - doc 외

겨울이 다 갔다.. 난 혼자다..능력이 안되서 혼자가 아니다.. 아 모르겠다..봄날은 다가오는데..난 점점 더 추워진다..18

봄날은 이선희

없어 그 많은 기대와 놓친 꿈들이 모든 봄에 묻어 돌아오겠지 아름다운 날이었다 내 한 시절의 너와의 사랑은 단 한 번의 그 봄이었다 부르지 않아도 내게 와준 모든 건 머물러갈 뿐이라고 날 머물다간 모든 이름처럼 꽃들은 피어난다 가장 시린 겨울 지나 여린 고개를 든다 봄날이었다 아~ 그땐 다 몰랐지만 우리 웃고 울고 떠들며 좋았다 봄날은

봄날은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들던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O.S.T) 김윤아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오는건 그건 아마 사랑도 피고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수 없던 아름다운 사랑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것 같은 아련히 마음아픈 추억 같은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간다 (from 봄날은 간다) 김윤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와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O.S.T) 김윤아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오는건 그건 아마 사랑도 피고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수 없던 아름다운 사랑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것 같은 아련히 마음아픈 추억 같은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간다 장사익

연분홍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김윤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봄날은 간다 한영애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새들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봄날은 간다 한영애

연분홍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봄날은 간다 백설희.이미자

1.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으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2.새파란 꽃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딸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백설희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백설희

연붕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이동원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봄날은 간다 조용필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억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백설희,이미자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으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서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꽃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딸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나훈아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피면 같이웃고 꽃이지면 같이울던 알뜰한 그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꽃잎이 물에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뜨면 서로웃고 별이지면 서로울던 실없는 그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도 황혼속에 슬퍼지더라 오늘도

봄날은 간다 김윤아(자우림)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와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봄날은 간다 영화 '봄날은 간다' 中에서 (Bonus Track)

봄날은 간다 작사 김윤아 작곡 Matsutoya Yumi 노래 김윤아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봄날은 간다 백설희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백설희,이미자

봄날은 간다 작사 손로원 작곡 박시춘 노래 백설희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뜨면

봄날은 간다 강민주

연붕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심수봉

연붕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옷도 노래 취미도 노래 나는야 개나리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봄날은 간다 이미자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피면 같이웃고 꽃이지면 같이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뜨면 서로웃고 별이지면 서로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이미자, 하춘화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내생에 봄날은 캔(Can)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③。

내생에 봄날은 CAN

내 세상 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 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 보며 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겄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봄날은 간다 영화 '봄날은 간다' 中에서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와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봄날은 간다 CAN(배기성)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 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며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메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내생애 봄날은 캔<can>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2.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내생에 봄날은... CAN

내생에 봄날은... 1.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2.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내생에 봄날은...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2.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봄날은 간다 박수경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딸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하늘을품은죄(세이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