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해 여름 황규영

다신 볼 수 없지만 내 어릴적 기억속에 넌 내게있어 이미 난 너보다 커버렸는데 너는 아직도 그때 그 모습뿐야 나보다 먼저 하늘나라에서 나보다 작은 추억가진 니가 여름이 올 무렵부터 그리운건 그 때가 여름이라 그런가봐 널 다시 만나서 지난날을 이야긴 할 수 없어 그 어릴적 우린 누구보다 친했지 그랬었지 넌 내손에 담긴 슬픔으로 떠났어 그해

그 해 여름 황규영

내 어릴적 기억속에 넌 내게있어 이미 난 너보다 커버렸는데 너는 아직도 그때 그 모습뿐야 나보다 먼저 하늘나라에서 나보다 작은 추억가진 니가 여름이 올 무렵부터 그리운건 그 때가 여름이라 그런가봐 *널 다시 만나서 지난날을 이야긴 할 수 없어 그 어릴적 우린 누구보다 친했지 그랬었지 넌 내손에 담긴 슬픔으로 떠났어 그해

그해 여름 강타

그래 나알고 있어 다 이해할게 헤어지잔 너의 그 말도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너를 붙잡던 날 이해해 줘 몇 번이고 수화기를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하루에 몇 번씩 걸던 전화가 왜 이리도 누르기 힘든 건지 언제고 다시 니가 날 찾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지만 그것도 역시 날 떠나가는 너의 마음을 편치 않게 할까봐 행복해...

그해 여름 강타 in H.O.T.

그래 나 알고 있어.. 다 이해할께.. 헤어지잔 너의 그 말도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너를 붙잡던 날 이해해줘.. 몇 번이고 수화 수화기를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어.. 하루에 몇 번씩 걸던 전화가 왜 이리도 누르기 힘든건지.. 언제고 다시 니가 날 찾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지만.. 그것도 역시 날 떠나가는 ...

그해 여름 펄스데이

그 곳은 시간도 공간도 존재하지 않았어 열기에 타들어가는 아스팔트 향기만 에어콘이 무색한 커피숍 벽처럼 무거운 공기 칠이 벗겨져버린 낡은 테이블만이 음 무슨 말부터 시작을 할까 그 말을 어떻게 해야만 할까 건조한 공기는 유리 파편처럼 내 목을 삼켰지 그렇게 가버리지 말아 주지 그랬어 한 번만 더 날 좀 바라봐주지 그랬어 네가 전부인 내가 되어버리기 ...

그해 여름 김형철

흔들의자 위 널 그려보다가 아무도 모르게 난 꿈을 꾸네 어느해였던가 하늘은 높았고 더운 바람마저 좋았지 한낮의 따가운 파라솔 그늘 아래 말없이 바라보던 그 바닷가 radio에선 음악이 흐르고 하얀 모래 위엔 너와 나 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랄라 그해 여름 이젠 없지만 라라라라랄라 랄라라라라 더욱더 그리워지네 흙먼지 가득한 창밖은 어느새

그해 여름 펄스데이(Pearl`s Day)

그 곳은 시간도 공간도 존재하지 않았어 열기에 타들어 가는 아스팔트 향기만 에어콘이 무색한 커피숍 벽처럼 무거운 공기 칠이 벗겨져 버린 낡은 테이블만이 으음~ 무슨 말부터 시작을 할까 그 말을 어떻게 해야만 할까 건조한 공기는 유리 파편처럼 내 목을 삼켰지 그렇게 가버리지 말아주지 그랬어 한번만 더 날 좀 바라봐주지 그랬어 니가 전부인 내가 되어...

그해 여름 양다일, 웬디 (WENDY)

무더운 오늘 같은 날이면 함께 떠났던 네가 떠올라 왜인지 오늘 무기력해진 나를 바라보면 네가 떠올라 늘 짜증 섞인 말투로 이 더운 여름보다 겨울이 좋다던 너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함께 할 수 있어 난 나름 괜찮았는데 해가 지면 마주하던 여름 밤은 당연한 듯 함께 했던 시간만큼 짧기만 해 내 짜증뿐인 날들엔 그 더운 여름에도 날 놓지

그해 여름 써니힐

같이 우산 쓰고 뛰었었지 손을 붙잡고 나 그 순간을 잊지 못하네 가슴 떨린 너의 손길을 그 해 여름의 사랑 이야기 우리 함께 웃었던 화사한 그 때 그 순간 같이 손 잡고 널 바라 보던 나 지난 여름날 이야기 짓궂은 장난도 너와 함께라면 행복해 네가 있어 나는 좋았지 um um 기록적인 더위를 피해서 선풍기 틀고 깜빡 잠이 들어 여름

그해 여름 양다일,웬디 (WENDY)

무더운 오늘 같은 날이면 함께 떠났던 네가 떠올라 왜인지 오늘 무기력해진 나를 바라보면 네가 떠올라 늘 짜증 섞인 말투로 이 더운 여름보다 겨울이 좋다던 너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함께 할 수 있어 난 나름 괜찮았는데 해가 지면 마주하던 여름밤은 당연한 듯 함께 했던 시간만큼 짧기만 해 내 짜증뿐인 날들엔 그 더운 여름에도 날 놓지 않았던 너 내리...

그해 여름 양다일, 웬디

무더운 오늘 같은 날이면 함께 떠났던 네가 떠올라 왜인지 오늘 무기력해진 나를 바라보면 네가 떠올라 늘 짜증 섞인 말투로 이 더운 여름보다 겨울이 좋다던 너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함께 할 수 있어 난 나름 괜찮았는데 해가 지면 마주하던 여름밤은 당연한 듯 함께 했던 시간만큼 짧기만 해 내 짜증뿐인 날들엔 그 더운 여름에도 날 놓지 않았던 너 내리는 비...

그해 여름 펄스데이(Pearl's Day)

그곳은 시간도 공간도 존재하질 않았어 열기에 타들어가는 아스팔트향기만 에어콘이 무색한 커피숍 벽처럼 무거운 공기 칠이 벗겨저 버린 낡은 테이블만이 무슨 말 부터 시작을 할까 그 말은 어떻게 해야만 할까 건조한 공기는 유리 파편처럼 내 목을 삼켰지 그렇게 가버리지 말아주지 그랬어 한번만 더 날좀 바라봐주지 그랬어 네가 전부인 내가 되어버리기전에 ...

그해 여름 심현정

그해 여름 OST / 심현정

그해 여름 손혁준

버스 안에 잠이 든 널 바라보며 웃는게 처음은 아닌데 이 여름 여행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싣고 구름 위를 달려 싸울 일은 없었으면 지루해하거나 실망 않았으면 난 사실 여행보단 너와 오래 있을 수 있어 좋은걸 잊혀지지 않을 너를 작은 화면 속에 가득 담을래 우릴 위해 빛나는 바다 너와 내가 머무는 소중한 이 여름 맑은 날이 계속 이어졌으면 네가 있는 그

그해 여름 투게더 (Together) 외 2명

여름 소나기 속을 뛰어 (run run~) 물방울 투명한 길을 달려가 첫 만남처럼 설레는 (두근) 우산 없이 서로의 세상에 젖어 아무도 모를 그해 여름을 우리만의 비밀로 새겨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 소나기처럼 (휘)휘몰아치는 이 순간 Raindrops splashing, smiles flashing, 비가 내리면(비가 내리면~) 너의 웃음이 더 빛나 We

그해 여름 모노크롬

기억하나요 그해 여름날 햇살은 눈부시고 바람은 부드러웠죠 우리의 웃음소리 가득했던 푸른 하늘 아래 그날을 시간은 흘러가도 변치 않을 그때의 약속, 잊지 않기로 해요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 순간들, 영원히 그해 여름, 당신과 함께 수많은 꿈을 꾸었죠 별이 빛나던 그 밤하늘 아래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잊을 수 없는 바닷가 풍경 파도는 속삭이고, 두 눈은 반짝였죠

그해 여름 희서

조용한 새벽 눈을 감으면 그날의 바다가 보여 꼭 맨발로 걸어야 한다며 손 내밀어 주던 너 일렁이던 노을 점점 아래로 가라앉던 그 아름다움 네 뒷모습 어렸던 우리 저 멀리 보이는 너의 시선의 끝엔 뭐가 있을까 궁금해 꿈에서도 뒤돌아봐 주지 않는 너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니 말해 줘

그해 여름 에이든 (Aiden)

어느새 길어진 여름 햇살에 눈을 덮은 앞머리 함께 가던 카페와 시원한 향수 소리내 웃던 웃음도 문득 지나가버린 그해 여름처럼 난 여기 머물러 있어 아직도 끝임을 모르고픈 사람처럼 한 조각 기억에 나 혼자 남겨져서 울고 웃으며 그렇게 보낸 시간마저 어쩐지 외롭다하는 것도 어색하게 한숨처럼 내뱉어 본 이름 같아 네가 골라줬던 하늘색 셔츠 취향도 아닌 팔찌 항상

그해,여름 SUZ

난 이렇게 네가 그리워질 때 펜을 드는 게 일상이 되어 버렸어 그리움은 커다랗게 부풀어 잡으려 해도 날아가 버렸네 We were brilliant that summer 너와 만들던 그 노래는 그해 여름이 다 지나갈 때까지 여기 남아 이렇게 We were brilliant that summer 너와 부르던 노래 끝에 아쉬움이다 지나갈 때까지 눈감아 이렇게

강타─☆그해 여름 강타

그래 나 알고 있어 다 이해할께 헤어지잔 너의 그 말도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너를 붙잡던 날 이해해줘 몇 번이고 수화기를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어 하루에 몇 번씩 걸던 전화가 왜 이리도 누르기 힘든건지 언제고 다시 니가 날 찾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지만 그것도 역시 날 떠나가는 너의 마음을 편치 않게 할...

화양연화 이선영

그해 여름 그가 왔어 소나기가 그녀 스타킹을 적셔 시큼한 시선은 종아리를 훑고 지나갔어 화양연화는 아보카도를 닮았어 초록색 껍질은 무심하고 기름진 과육은 다정해 그해 여름 그가 왔어 소나기가 그녀 스타킹을 적셔 시큼한 시선은 종아리를 훑고 지나갔지 차우는 옷깃을 여며 리춘은 구두를 숨겨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그해

화양연화 이선영,유원지

그해 여름 그가 왔어 소나기가 그녀 스타킹을 적셔 시큼한 시선은 종아리를 훑고 지나갔어 화양연화는 아보카도를 닮았어 초록색 껍질은 무심하고 기름진 과육은 다정해 그해 여름 그가 왔어 소나기가 그녀 스타킹을 적셔 시큼한 시선은 종아리를 훑고 지나갔지 차우는 옷깃을 여며 리춘은 구두를 숨겨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그해 여름 그가 갔어 소나기가 그녀

그해 여름(완벽, 가사수정) 강타

그래 나 알고 있어.. 다 이해할께.. 헤어지잔 너의 그 말도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너를 붙잡던 날 이해해줘.. 몇 번이고 수화 수화기를 들어 전화하려 했지만.. 아무말도 할 수 없어.. 하루에 몇 번씩 걸던 전화가 왜 이리도 누르기 힘든건지.. 언제고 다시 니가 날 찾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지만.. 그것도 역시 날 떠나가는 너...

그해 여름 (With LEEA) 박상훈

이른 새벽에 찾아온 그림자처럼붉게 물든 한여름 밤 달빛처럼문득 네 생각이 나는 그럴 때가 있어날 사랑했던 네가 널 사랑했던 내가 서로에게 진심이었었던 걸까날 바라보던 네가 널 바라보던 내가 서로에게 위안이 되었을까그때를 기억하는 너의 온도 그때를 기억하는 너의 미소그때를 기억하는 그 모든 것들이흐릿해진 조각을 안고 내 기억 속이 선명해진다 한여름에 바...

용서 황규영

야위여가는 ~두눈속에 나에 눈물이~ 너에 작은 입술위로 흐르고~~ 조금은 흐트러진 머리결~ 내 어깨 기대며~내 마지막 입마춤 해야겟지~ 미안하다 나에 눈물같은 너에 목소리~ 고마웠어 나를 걱정마 나를 위해 울지마~ 나를 용서해~ 너무도 사랑한 너였는데 ~ 그렇게 차가운 입술로 이별을 말하길 내버려 두는 나를 나를 사랑한~ 나만을 사랑한 너였는데 이렇...

가시처럼 황규영

익숙한 얼굴로 하루를 보내고 마치 아무일도 없던것 처럼 눈을 감아 보지만.. 시간이 멈춘듯 가위에 놀란듯 너를 보내기가 너무 힘들어 숨이 머질것 같아..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울어야 초라한 내슬픔 내 눈물을 멈출수 있는지 사랑하는 사람아 하나뿐인 사랑아 가시처럼 아파서 이렇게 내가 운다 가슴에 이가슴에 널 미치게 사랑했던 기억에 끝을 잡고 오늘도 ...

나는 문제없어 황규영

이 세상 위엔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없어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마 여기서 끝낼 수는 없잖아...

나는 문제 없어 황규영

이 세상 위엔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 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 없어~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 곳을 잃어 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

비가 황규영

비가 또 내리는 날이면 넌 흔들리듯 그렇게 내리지 언젠가에 나 만의 너처럼 또 다른 사람 사랑할 수 있을까 아직은 갖지 못했어 난 너를 지울 그어떤 사람도 어떻게 잊어지는 지겠지 세월이 약이라는 말 처럼.. (그 언젠가 어느 날에 너는 내게 물었지 사랑하다 헤어지는 일 보다 더 아픈게 있냐고 난 너늘 사랑해 너를 너무 사랑하지만 멀어지는 그 눈빛은...

나는 문제 없어 황규영

*2이세상위엔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싶어(가고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뿐야 넘어지진 않을꺼야 나는 문제 없어.*2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 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축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 보지마...

용서 황규영

╋━━━━━━━…♡…━━━━━━╋ 야위어가는 두 눈속에 나에 눈물이 너에 작은 입술위로 흐르고 조금은 흐트러진 머리결 내 어깨 기대며 내 마지막 입마춤 해야겟지 미안하다 나에 눈물같은 너에 목소리 고마웠어.. 나를 걱정마 나를 위해 울지마 나를 용서해.. 너무도 사랑한 너였는데 그렇게 차가운 입술로 이별을 말하길 내버려 두는 나를...

마지막 사랑 황규영

[황규영 - 마지막 사랑] 언제나 그래왔던것 처럼 이별은 두려워 아무런 준비없는 입맞춤 처럼 그렇게 사랑한 너의 얼굴 마저도 바라볼 용기 조차 없는 나는 때로는 표정없는 모습에 미련을 느끼며 차가운 눈빛으로 돌아서지만 나만을 사랑한 너의 한숨소리에 이별의 시간은 더 다가오지 헝클어진 머릿결에 내눈물만 가득하고 붙잡지도 못하는 난

귀여운 여인 황규영

꿈을 꾸는 걸까 여전히 귀여운 나~~의 여인 살짝 입맞추면 달콤한 조그만 너~~의 입술 조심스레 다가가면~ 하얗게 요정처럼 미소짓는 넌 언제나 잊지못할~ 나만의 순간들을 느끼게 해 내품에 안겨 꿈을꾸듯~ 조그만 목소리로 속삭일때 유난히 까만 너의 눈에~ 사랑하는 내가 있는 걸 사소한 일에 고민하는~ 나만의 귀여운 너를 보면 어떤 위로의 말~보다~ 내 ...

끝없는 사랑을 꿈꾸며 황규영

처음에 너를 만났던 모습처럼 내겐 언제나 담담했지 그렇게 쉬운 표정은 나에게는 무엇도 대신할 순 없어 조금은 네게 미안한 마음마저 항상 빼앗아 가는구나 어쩌면 우린 너무나 바보같은 꿈을 꾸듯 사랑을 해왔었지 너와 함께 지낸 수많은 날이 헛된거란 생각은 아냐 끝없는 사랑 끝없는 시간 그안에서 머물고 싶었지 널 사랑했던 추억속엔 내 모든것 남...

나는 문제없어 황규영

이 세상위엔 내가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가고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꺼야 나는 문제없어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떄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 가고 내가 꿈꾸더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마 여기서 ...

she 황규영

그녀를위해 울어야하는이유가 너무도많아울수도없었어 수없이 많은시간들을 가슴에담고 멀리너를보내야해 이세상이아닌..... 미안해라고하지마 조금만더내곁에있으면돼 제발이대로 날 버려둔채로잠들지않으면돼 이렇게나를떠나면 너에게익숙해진나는어떡해 내 허락없이 떠나는 너를 난 용서해야만하니,,,,,

귀여운 여인 황규영

꿈을 꾸는 걸까 여전히 귀여운 나~~의 여인 살짝 입맞추면 달콤한 조그만 너~~의 입술 조심스레 다가가면~ 하얗게 요정처럼 미소짓는 넌 언제나 잊지못할~ 나만의 순간들을 느끼게 해 내품에 안겨 꿈을꾸듯~ 조그만 목소리로 속삭일때 유난히 까만 너의 눈에~ 사랑하는 내가 있는 걸 사소한 일에 고민하는~ 나만의 귀여운 너를 보면 어떤 위로의 말~보다~ 내 ...

슬픈 이별 황규영

날 사랑하는 너를 이제는 잊으려 해 감당할수 조차 없었던 삶의 무게마저 널 사랑했었다고 억지로 생각해도 이런 내 마음 어떻게 넌 항상 앞에 있는데 어지러진 내 마음 애써 모른체하며 지나온 나의 날들을 너는 알 수 있니 모두 정신없이 지나온 너와의 순간속에 너만을~ 정말로 사랑했다 말을 할 수 있겠지 이제 너를 떠나는 나를 원망도 하겠지만 나만을~ 사랑...

Illust 황규영

[황규영 - Illust]..결비 그 달콤한 입맞춤 귀가를 맴도는 너만의 숨소리~ 여린 내 가슴속에 잠들은 ..너를~워워 언제가 같은 나 눈부신 햇살 처럼 만져도 만져도 늘 모자란 너를 이제 흰종이 위에 모두 지워야 하나~ 눈물같은 이밤 비가 내리네 나의 사랑이 젖어가네~ 이대로 눈을 감으면 어느세 내앞에 있는 너의 모습~

용서 황규영

야위여가는 ~두눈속에 나에 눈물이~ 너에 작은 입술위로 흐르고~~ 조금은 흐트러진 머리결~ 내 어깨 기대며~ 내 마지막 입마춤 해야겟지~ 미안하다 나에 눈물같은 너에 목소리~ 고마웠어 나를 걱정마 나를 위해 울지마~ 나를 용서해~ 너무도 사랑한 너였는데 ~ 그렇게 차가운 입술로 이별을 말하길 내버려 두는 나를 나를 사랑한~ 나만을 사...

슬픈 이별 황규영

날 사랑하는 너를 이제는 잊으려 해 감당할수 조차 없었던 삶의 무게마저 널 사랑했었다고 억지로 생각해도 이런 내 마음 어떻게 넌 항상 앞에 있는데 어지러진 내 마음 애써 모른체하며 지나온 나의 날들을 너는 알 수 있니 모두 정신없이 지나온 너와의 순간속에 너만을~ 정말로 사랑했다 말을 할 수 있겠지 이제 너를 떠나는 나를 원망도 하겠지만 나만을~ 사랑...

나는 문제 없어 황규영

이 세상 위엔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 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 없어~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 곳을 잃어 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

여우같은 그녀 황규영

친구들은 다 여자들이란 요물이라 말하지 왜 그렇게 왜 그렇게 같은 말을 하는지 처음 여자를 사귈때에는 큰소리로 잡아야 하고 그 후부터 그 후부터 모든게 편안해진다 말하지 나도 예전엔 아주 터프했는데 자꾸 바보처럼 변해가나봐 사랑스런 그녀는 아주 여우같은 여자라 항상 그녀 앞엔 아무 말 못하지 때로는 다른 여자들을 보면서 그녀와 비교할때도 있지만 나는 ...

용기있는 남자 황규영

내 모든 주위 친구들이 내게 말을 했지 넌 용기없고 바보스럽다고 항상 소극적인 내가 미웠어 그러다가 우연하게 너를 보는 순간 이제까지 내 모습이 변했어 내 여자로 만들기로 마음 먹고 너의 곁에 다가가네 매일매일 너와 함께 보낼 수 있다면 이 순간을 망설일 순 없어 사랑을 위해 용기를 내야지 난 용감한 남자니까 네게 사랑한다고 말할까 온통 너의 모습만...

애인 황규영

난 너무 모자란 내사랑 알지만 너만을 사랑해 조금만 기다려줘 이젠 울지마 내 모진말 보다 너의 그 눈물이 내 마음 아프게 해 넌 내 영원을 의심하지만 모르겠니 그렇게 내마음 정말 모르니 그래 오늘은 말할 수 있어 이제는 널 눈물이 나도록 사랑 하잖아 두눈을 뜨지마 날 볼수 있다면 두손을 내게 줘 나를 꼭 안아봐줘 멀리 가지마 날 사랑 한다면 나만의 나...

그림속의 너 황규영

[황규영 - 그림속의 너]..결비 흐려지는 두눈을 감아 버렸어 기억속에 널 다시 볼것 같아~ 유난히 향이 짙은 커피 마저 너와의 추억으로 되려가네..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따뜻했던 체온 마저도 나만의 널 느낄수~~있어 너의 머리칼을 쓸어 올리며 눈의 눈빛속에 나를 찾지만~ 눈을 뜨면 모두 사라져 그림속의~~너..

나는 문제 없어 (Live Remix) 황규영

이 세상위엔 내가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꺼야 나는 문제없어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 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마 여기서 끝낼수는 없잖아...

다른 세상에서 황규영

언젠가 나의 품에 안길 때 너는 말도 많았지 그런 네가 밉진 않았어 그때는 변해가는 널 보며 가끔 화를 냈지만 아무 변명조차 없었지 * 야위어가는 너의 얼굴 쳐다볼 순 없었지 너를 원망했지만 어쩔 순 없었어 나의 눈을 한번 바라보렴 너를 보낼 순 없어 식어가는 모습도 믿을 순 없었어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 후 다시 네 곁을 갈 때엔 환히 웃어주겠니

여우같은 그녀 황규영

친구들은 다 여자들이란 요물이라 말하지 왜 그렇게 왜 그렇게 같은 말을 하는지 처음 여자를 사귈때에는 큰소리로 잡아야 하고 그 후부터 그 후부터 모든게 편안해진다 말하지 나도 예전엔 아주 터프했는데 자꾸 바보처럼 변해가나봐 사랑스런 그녀는 아주 여우같은 여자라 항상 그녀 앞엔 아무 말 못하지 때로는 다른 여자들을 보면서 그녀와 비교할때도 있지만 나는 ...

너를 위한 마지막 인사 황규영

기억할 수 있니 나를 너를 보던 내 눈빛도 잊었다고 생각한 너의 얼굴 오늘처럼 떠오르면 다시 한번 생각해봐 우리 지난 일이기는 하지만 이것이 너만을 위한 아름다운 나의 마지막 인사일 거야 * 난 항상 네가 잘 쓰던 말도 어색한 너의 습관들 마저도 이제는 내 것이 되어 버렸지 너의 모습을 내 마음에 남기나 봐 난 너에게 그래 왔듯 줄 것은 없지만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