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또 내리는 날이면
넌 흔들리듯 그렇게 내리지
언젠가에 나 만의 너처럼
또 다른 사람 사랑할 수 있을까
아직은 갖지 못했어
난 너를 지울 그어떤 사람도
어떻게 잊어지는 지겠지
세월이 약이라는 말 처럼..
(그 언젠가 어느 날에
너는 내게 물었지
사랑하다 헤어지는 일 보다
더 아픈게 있냐고
난 너늘 사랑해 너를 너무 사랑하지만
멀어지는 그 눈빛은
날 돌릴 자신이 없었던거야
니가 가진 그 슬픔보다
바라 보는 내가 더 아픈거야
아니 나도 이젠 널 더이상은 기다리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