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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름 없이는 나를 설명할 수 없어서 화가

그 여자의 이름이 묻은 모든 것들이 그 여자의 이름이 묻은 모든 것들이 이제는 내 이름보다 나를 닮아서 그 여자의 이름이 들리면 내가 보여 그 여자애 추운 날을 춥게 보내던 그 여자애 추운 나를 춥게 보내던 그 여자애 이름이 예쁜 그 그 여자의 이름이 묻은 모든 것들이 그 여자의 이름이 묻은 모든 것들이 이제는 내 이름보다 나를 닮아서 그 여자의 이름이 들리면

네 이름하나 엄태수

너의 예쁜 입술이 내 이름 부르던 날을 기억하고 있어 작은 목소리 다정한 미소 손 그러쥐고 둘이 걷던 길을 이제는 돌아가곤 해 가는 곳마다 너의 모습 남아 힘든 나를 여전히 어지럽게 해 더는 널 부를 일 없어서 입속으로만 불러봐 눈물 없이는 나 하루도 힘이 들어 가슴으로 불러봐 내 이름보다 많이 익숙했던 멀어져버린 이름

네 이름 하나 엄태수 [신진 / Xinjin]

너의 예쁜 입술이 내 이름 부르던 날을 기억하고 있어 작은 목소리 다정한 미소 손 그러쥐고 둘이 걷던 길을 이제는 돌아가곤 해 가는 곳마다 너의 모습 남아 힘든 나를 여전히 어지럽게 해 더는 널 부를 일 없어서 입속으로만 불러봐 눈물 없이는 나 하루도 힘이 들어 가슴으로 불러봐 내 이름보다 많이 익숙했던 멀어져버린 이름 하나

네 이름 하나 엄태수

너의 예쁜 입술이 내 이름 부르던 날을 기억하고 있어 작은 목소리 다정한 미소 손 그러쥐고 둘이 걷던 길을 이제는 돌아가곤 해 가는 곳마다 너의 모습 남아 힘든 나를 여전히 어지럽게 해 더는 널 부를 일 없어서 입속으로만 불러봐 눈물 없이는 나 하루도 힘이 들어 가슴으로 불러봐 내 이름보다 많이 익숙했던 멀어져버린 이름 하나

설명할 수 없어요 윤희와 윤미

어쩌다가 그 사람 마주치는 날이면 안절부절 못하고 가슴만 뛰네 모르는 척 해봐도 아무 소용 없어요 나도 몰래 살며시 굳어진 얼굴 하~ 그대는 정말 몰라요 하~ 가슴에 간직한 나만의 비밀 하~ 그대와 둘이서 이제는 정말 사랑을 하고 싶어 그렇게도 모를까 내마음을 모를까 설명할 없어서 안타까워요 하~ 그대는 정말 몰라요 하~ 가슴에 간직한 나만의 비밀 하~

철부지 (Vocal By SoulOne) Stay Tune

슬며시 내비치던 그 얘기들 귀담았다면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 가끔 품에 안겨 흘린 눈물을 알았다면 옆에 내가 있을까 헤어진 마지막 순간까지도 이별을 말하던 그날까지도 늘 나를 보며 미소짓던 네가 익숙해서 몰랐다고 맘이 떠난걸 옆에선 언제나 철없이 투정만 부리는 어린아이같아 너 없이는 어떠한 달콤함도 없어서 어지러워 늦은밤 보고

믿음이 없이는 김형미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하여 이 땅만 보다가 주님 손을 놓쳤습니다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왜 주저앉게 되었나 나는 청지기인데 언제부터 내 삶의 주인이 되어 버렸나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고된 수고도 다 헛될 뿐이라 믿음이 없어서 무너진 삶의 모든 자리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믿음이 없이는 라이프로드싱어즈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하여 이 땅만 보다가 주님 손을 놓쳤습니다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왜 주저앉게 되었나 나는 청지기인데 언제부터 내 삶의 주인이 되어버렸나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고된 수고도 다 헛될 뿐이라 믿음이 없어서 무너진 삶의 모든 자리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

철부지 (Vocal By SoulOne) 스테이튠 (Stay Tune)

슬며시 내비치던 그 예기들 귀 담았다면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 가끔 품에 안겨 흘린 눈물을 알았다면 옆에 내가 있을까?

철부지 (Vocal By SoulOne) Stay Tune

가끔 품에 안겨 흘린 눈물을 알았다면 옆에 내가 있을까?

철부지 (Vocal by SoulOne) Staytune

가끔 품에 안겨 흘린 눈물을 알았다면 옆에 내가 있을까?

믿음이 없이는 양지영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하여 이 땅만 보다가 주님 손을 놓쳤습니다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왜 주저앉게 되었나 나는 청지기인데 언제부터 내 삶의 주인이 되어 버렸나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고된 수고도 다 헛될 뿐이라 믿음이 없어서 무너진 삶의 모든 자리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믿음이 없이는 최종호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하여 이 땅만 보다가 주님 손을 놓쳤습니다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왜 주저앉게 되었나 나는 청지기인데 언제부터 내 삶의 주인이 되어 버렸나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고된 수고도 다 헛될 뿐이라 믿음이 없어서 무너진 삶의 모든 자리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나를 도우소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내 앞에 놓인 실패와 절망들 포기하고 싶은 많은 시련들 하지만 주님 나를 붙드시네 지친 내 손을 잡고 일으키시네 내 삶에 순간마다 주님의 은혜 구하오니 만져주옵소서 위로하옵소서 나 주님의 은혜 없이는 한 순간도 버틸 없네 성령이여 나를 도우소서 자꾸 넘어 지는 연약한 믿음도 많은 유혹에 흔들리는 마음도 하지만 주님 나를 붙드시네 쓰러진 내 무릎을 일으키시네

오늘 리차드파커스

새벽에 눈을 뜨고 아침은 늘 밥 대신 커피 이젠 너 없이 지내는 것도 날이 갈 수록 더 익숙해져 하나 둘씩 너를 지워가는 나는 혹시 이런 나를 이해 못 할 내 맘을 난 어떤 말로 설명할 있을까 내 볼에 입 맞추던 입술 그 찰나의 느낌이란게 존재했었는지 조차 이제는 다 흐려졌어 너의 이름 너의 콧등 까맣게 그을린 손목 위에 시계자국

오늘 리차드파커스(Richard Parkers)

새벽에 눈을 뜨고 아침은 늘 밥 대신 커피 이젠 너 없이 지내는 것도 날이 갈 수록 더 익숙해져 하나 둘씩 너를 지워가는 나는 혹시 이런 나를 이해 못 할 내 맘을 난 어떤 말로 설명할 있을까 내 볼에 입 맞추던 입술 그 찰나의 느낌이란게 존재했었는지 조차 이제는 다 흐려졌어 너의 이름 너의 콧등 까맣게 그을린 손목

마론 인형 자우림

살금 살금 다가와 내 하루를 뒤쫓는 너의 얼굴은 나를 미치게 해 돌아보면 어느 새 내 뒤에 서있는 너의 시선은 나를 미치게 해 넌 이걸 알아야 해 난 인형이 아냐 지겨워 이제는 질투가 떠나줘 이제는 내 곁에서 화가 나 너의 그 얼굴에 나를 바라보는 그 눈에 광기 어린 눈 넌 미친 사람같아.

마른인형 자우림

살금 살금 다가와 내 하루를 뒤쫓는 너의 얼굴은 나를 미치게 해 돌아보면 어느 새 내 뒤에 서있는 너의 시선은 나를 미치게 해 넌 이걸 알아야 해 난 인형이 아냐 지겨워 이제는 질투가 떠나줘 이제는 내 곁에서 화가 나 너의 그 얼굴에 나를 바라보는 그 눈에 광기 어린 눈 넌 미친 사람같아.

Supreme Team, 영준

왜 헤어지잔 너의 말 나를 찢어버린 그 말 차가워진 몸에 내 이름 대신 채워진 말 믿지 못 했어 믿을 없어서 My luv don't tell me a lie 내 곁에 있어줘 당연히 난 장난이거나 아님 잠깐 나에게 뭔가 삐친게 있겠지 하고 착각 했어 툴툴 대는 말투 줄어든 만남의 횟수 얼어붙은 표정 땜에 꺼져가는 내 맘의 횃불 그 어떤 아름다운

강한척 (Feat.배진숙) 더 가글

이젠 내 슬픔까지도 마른 기억 속의 그대 내 품 안에 없게 이제는 널 놓아 줄게 작은 그 기억마저도 그리고 내가 가진 모든 사랑 모두 지워 버릴게 잊을게 남은 내 눈물마져도 다 식어 버려도 후회는 않겠어 뒤돌아 가는 길에 작은 기억이 다시 날 잡아도 나 뿌리쳐 볼게 뒤돌아 가는 길에 한숨을 내쉬고 거울을 바라보고 눈물 자국

그게 아니야 하이투힘

아무렇지 않은 척 나 웃고 있어도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야 설명할 없을 만큼 복잡한 기분 그게 아니야 배 아프지 않은 척 나 축하해줘도 배 아프지 않은 게 아냐 제어할 없을 만큼 부러운 마음 그게 아니야 괜찮다 안 힘들다 모두 다 참으라 말하지 힘을 내 잘 될 꺼야 웃으라고 강요하지 그게 아닌데 다시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나

그게 아니야 하이투힘 (Hi to him)

아무렇지 않은 척 나 웃고 있어도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야 설명할 없을 만큼 복잡한 기분 그게 아니야 배 아프지 않은 척 나 축하해줘도 배 아프지 않은 게 아냐 제어할 없을 만큼 부러운 마음 그게 아니야 괜찮다 안 힘들다 모두 다 참으라 말하지 힘을 내 잘 될 꺼야 웃으라고 강요하지 그게 아닌데 다시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나 웃고 있어도 아무렇지 않은

사랑을 말해요 Sondia

단 한번도 할 없던 나의 마음에 숨겨둔 얘기들 어떤 방법도 없었던 설명할 수도 없었던 내 사랑이죠 빗방울이 떨어지는 그 소리에 그대 옆에서 조금씩 더 다가가 물들어가요 불안한 내 맘이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시작을 알게 되었죠 점점 가까워진 그댈 어떻게 하죠 용기 낼 없는 난 그대 눈을 볼 때면 숨을 참았죠 가슴이 떨려서

사랑을 말해요 손디아

단 한번도 할 없던 나의 마음에 숨겨둔 얘기들 어떤 방법도 없었던 설명할 수도 없었던 내 사랑이죠 빗방울이 떨어지는 그 소리에 그대 옆에서 조금씩 더 다가가 물들어가요 불안한 내 맘이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시작을 알게 되었죠 점점 가까워진 그댈 어떻게 하죠 용기 낼 없는 난 그대 눈을 볼 때면 숨을 참았죠 가슴이 떨려서 나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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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도 할 없던 나의 마음에 숨겨둔 얘기들 어떤 방법도 없었던 설명할 수도 없었던 내 사랑이죠 빗방울이 떨어지는 그 소리에 그대 옆에서 조금씩 더 다가가 물들어가요 불안한 내 맘이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시작을 알게 되었죠 점점 가까워진 그댈 어떻게 하죠 용기 낼 없는 난 그대 눈을 볼 때면 숨을 참았죠 가슴이 떨려서

사랑을 말해요 ※손디아

단 한번도 할 없던 나의 마음에 숨겨둔 얘기들 어떤 방법도 없었던 설명할 수도 없었던 내 사랑이죠 빗방울이 떨어지는 그 소리에 그대 옆에서 조금씩 더 다가가 물들어가요 불안한 내 맘이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시작을 알게 되었죠 점점 가까워진 그댈 어떻게 하죠 용기 낼 없는 난 그대 눈을 볼 때면 숨을 참았죠 가슴이 떨려서 나도 잘

슈프림팀 & 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

[영준] 헤어지잔 너의 말 나를 찢어버린 그 말 차가워진 몸에 내 이름 대신 채워진 말 믿지 못 했어 믿을 없어서 My luv, don t tell me a lie 내 곁에 있어줘 [Simon D] 당연히 난 장난이거나 아님 잠깐 나에게 뭔가 삐친 게 있겠지 하고 착각 했어 툴툴 대는 말투 줄어든 만남의 횟수 얼어붙은

슈프림팀(Supreme Team)

[영준] 헤어지잔 너의 말 나를 찢어버린 그 말 차가워진 몸에 내 이름 대신 채워진 말 믿지 못 했어 믿을 없어서 My luv, don\'t tell me a lie 내 곁에 있어줘 [Simon D] 당연히 난 장난이거나 아님 잠깐 나에게 뭔가 삐친 게 있겠지 하고 착각 했어 툴툴 대는 말투 줄어든 만남의 횟수 얼어붙은

슈프림팀 & 브라운아이드소울(영준)

[영준] 헤어지잔 너의 말 나를 찢어버린 그 말 차가워진 몸에 내 이름 대신 채워진 말 믿지 못 했어 믿을 없어서 My luv, don t tell me a lie 내 곁에 있어줘 [Simon D] 당연히 난 장난이거나 아님 잠깐 나에게 뭔가 삐친 게 있겠지 하고 착각 했어 툴툴 대는 말투 줄어든 만남의 횟수 얼어붙은

슈프림팀 & 영준 (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 헤어지잔 너의 말 나를 찢어버린 그 말 차가워진 몸에 내 이름 대신 채워진 말 믿지 못 했어 믿을 없어서 My luv, don t tell me a lie 내 곁에 있어줘 [Simon D] 당연히 난 장난이거나 아님 잠깐 나에게 뭔가 삐친 게 있겠지 하고 착각 했어 툴툴 대는 말투 줄어든 만남의 횟수 얼어붙은

Supreme Team,영준

[영준] 헤어지잔 너의 말 나를 찢어버린 그 말 차가워진 몸에 내 이름 대신 채워진 말 믿지 못 했어 믿을 없어서 My luv, don\'t tell me a lie 내 곁에 있어줘 [Simon D] 당연히 난 장난이거나 아님 잠깐 나에게 뭔가 삐친 게 있겠지 하고 착각 했어 툴툴 대는 말투 줄어든 만남의 횟수 얼어붙은

인연의 끝 (Feat. 유나) 오즈

나는 오늘을 살고 내 오늘에 넌 없어 어제까지 함께한 사실만이 날 감싸 멀고 먼 과거라도 간직할 있다면 우리 사랑한 기억 영원히 내게 남는다면 나의 오늘을 보면 너의 잔상이 보여 같은 태양 아래서 다른 세상을 살아 분명 어딘가에 존재하긴 할 테지 그렇지만 결국엔 평행우주 속 우리인 거야 손을 맞잡아봐도 서로의 온도는 같아지지 않아 인연의 끝 그렇게 밖엔

강한척 (Destiny Mix) 더 가글

이젠 내 슬픔까지도 마른 기억 속의 그대 내 품 안에 없게 이제는 널 놓아 줄게 작은 그 기억마저도 그리고 내가 가진 모든 사랑 모두 지워 버릴게 잊을게 남은 내 눈물마져도 다 식어 버려도 후회는 않겠어 뒤돌아 가는 길에 작은 기억이 다시 날 잡아도 나 뿌리쳐 볼게 뒤돌아 가는 길에 한숨을 내쉬고 거울을 바라보고 눈물 자국

왜그래 에디

밤새 어디에서 무얼 하다 온 거니 지친 얼굴에 화가 난 내가 보이니 내게 거짓말로 속이면서 뭘 했니 다시 무슨 말로 설명할 있겠니 점점 달라지는 너의 모습 보면서 점점 멀어지는 너의 맘을 알면서 너를 잡는 나를 사랑하는 거라면 어떻게 이러니 나에게 왜 그래(Hoo) 갑자기 그래(Hoo) 헤어지자 말하는 게 어려워 그래(Hoo) 난 그래

왜 그래 에디(Eddie)

밤새 어디에서 무얼하다 온 거니 지친 얼굴에 화가 난 내가 보이니 내게 거짓말로 속이면서 뭘 했니 다시 무슨 말로 설명할 있겠니 점점 달라지는 너의 모습 보면서 점점 멀어지는 너의 맘을 알면서 너를 잡는 나를 사랑하는 거라면 어떻게 이러니 나에게 왜그래(Hoo) 갑자기 그래 (Hoo) 헤어지자 말하는 게 어려워 그래 (Hoo) 난 그래 (Hoo

왜 그래 (Feat. 휘성) 에디

밤새 어디에서 무얼하다 온 거니 지친 얼굴에 화가 난 내가 보이니 내게 거짓말로 속이면서 뭘 했니 다시 무슨 말로 설명할 있겠니 점점 달라지는 너의 모습 보면서 점점 멀어지는 너의 맘을 알면서 너를 잡는 나를 사랑하는 거라면 이렇게 이러니 나에게 왜그래(Hoo) 갑자기 그래 (Hoo) 헤어지자 말하는 게 어려워 그래 (Hoo)

왜 그래 (Feat. 휘성) Eddie Shin

밤새 어디에서 무얼하다 온 거니 지친 얼굴에 화가 난 내가 보이니 내게 거짓말로 속이면서 뭘 했니 다시 무슨 말로 설명할 있겠니 점점 달라지는 너의 모습 보면서 점점 멀어지는 너의 맘을 알면서 너를 잡는 나를 사랑하는 거라면 어떻게 이러니 나에게 왜그래(Hoo) 갑자기 그래 (Hoo) 헤어지자 말하는 게 어려워 그래 (Hoo) 난 그래 (Hoo

왜그래 Eddie Shin

밤새 어디에서 무얼 하다 온 거니 지친 얼굴에 화가 난 내가 보이니 내게 거짓말로 속이면서 뭘 했니 다시 무슨 말로 설명할 있겠니 점점 달라지는 너의 모습 보면서 점점 멀어지는 너의 맘을 알면서 너를 잡는 나를 사랑하는 거라면 어떻게 이러니 나에게 왜 그래(Hoo) 갑자기 그래(Hoo) 헤어지자 말하는 게 어려워 그래(Hoo) 난 그래(Hoo)

마론인형 자우림

살금살금 다가와 내 하루를 뒤쫓는 너의 시선은 나를 미치게해 돌아보면 어느새 내 뒤에 서 있는 너의 얼굴은 나를 미치게 해 넌 이걸 알아야 해 난 인형이 아냐 지겨워 이제는 질투가 떠나줘 이제는 내 곁에서 화가 나 너의 그 얼굴에 나를 바라보는 그 눈에 광기 어린 눈 넌 미친 사람같아 난 너의 인형이 아니야 드레스를 입히고 왕관을

그 무렵 들어간 너가 나오지 않았다. (낭독) 화가

새끼손가락 끝을 붙잡아 걸고, 성을 붙여 이름을 부르지는 말자던, 눈동자 속에, 눈동자 속에, 내 눈동자 속에...

우연히 김의중

걷다 보면 마주치겠지 우연히 영화를 보다 보면 떠오르겠지 우연히 우연이라는 실낱같은 희망 때문에 완전히 널 놓지 못하는 날 넌 알고 있을까 가만히 멈춰 서서 끝내 부르지 못한 이름 혹시 너 돌아볼까 봐 움직일 수가 없어서 점점 멀어지면서도 놓지 못한 기대가 아직도 나의 곁에 맴돌아 일 년이 가도 생각나겠지 여전히 노래하다 보면 떠오르겠지

마론 인형 류정운

살금살금 다가와 내 하루를 뒤쫓는 너의 얼굴은 나를 미치게 해 돌아보면 어느새 내 뒤에 서 있는 너의 시선은 나를 미치게 해 넌 이걸 알아야 해 난 인형이 아냐 지겨워 이제는 질투가 떠나줘 이제는 내 곁에서 화가 나 너의 그 얼굴에 나를 바라보는 두 눈에 광기 어린 눈 넌 미친 사람 같아 난 너의 인형이 아니야 드레스를

그녀를 사랑하지마 이효리

사랑이 떠나면 어떻게 하는지 배운적이 없어서 나는 오늘도 사랑 할 것처럼 널 기다리고 있어 그녀를 보았어 너의 품안에서 너무 행복해보여 말해주고 싶어 그녀가 있는 곳 바로 내 자리란걸 그녈 사랑하지마 나를 잊지마 너에겐 내가 부족한거니 사랑만 있으면 다 된다고 말했던 건 너였잖아 세상에 너 없이는 니가 없이 나는 하루도 살아갈 자신없어

그녀를 사랑하지마 Lee Hyo Lee (이효리)

사랑이 떠나면 어떻게 하는지 배운적이 없어서 나는 오늘도 사랑 할 것처럼 널 기다리고 있어 그녀를 보았어 너의 품안에서 너무 행복해보여 말해주고 싶어 그녀가 있는 곳 바로 내 자리란걸 그녈 사랑하지마 나를 잊지마 너에겐 내가 부족한거니 사랑만 있으면 다 된다고 말했던 건 너였잖아 세상에 너 없이는 니가 없이 나는 하루도 살아갈 자신없어

연희 화가

뱉었던 숨이 다시 내게 한 번이라도 불린 꽃은 뜻 모르고서 쓰인 마음 아, 이름 없이도 쓰인 고백

당신을 사랑하는 동안 이세연

당신을 사랑하는 동안 세상의 슬픔 모두 내것이 되었고 화창한 낮 흐르는 강 그 반짝임마저 나를 울게했네 어떤 이는 사랑은 아름답다고 널 웃게하고 때론 날게한다고 해도 당신의 손 무거운 그림자처럼 쉬이 나를 놓아주지 않고 아아 이제 차마 사랑이라 부르지 못할 이름 어디로 사라졌나 내가 한때 보았던 사람 어떤 이는 사랑이 아닐거라고 다들 한 번쯤 그런 착각에

믿음이 없이는 (Feat. 김동욱 & 강지은 & 조서연 & 조성범) 히즈윌 (HisWill)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하여 이 땅만 보다가 주님 손을 놓쳤습니다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왜 주저앉게 되었나 나는 청지기인데 언제부터 내 삶의 주인이 되어 버렸나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고된 수고도 다 헛될 뿐이라 믿음이 없어서 무너진 삶의 모든 자리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같은 이름 감성소년

그저 멍하니 널 생각하다가 너의 흔적을 쫓다가 잊자 잊자 고개를 젓던게 오래된 일인데 너란 이름이 왜 이렇게 많은지 난 왜 널 떠올리는지 나를 멈추고 나를 아프게 하는 그 이름 세글자 같은 이름을 봐도 난 시간이 멈춰서 니가 아닌데 난 심장이 또 멈춰서 사랑했던일 많이 아파했던 일 다시 또 떠오르게 되 길을 걷다가 니이름이

그 이름 Abba Praise

예수 우- 그 이름 나는 말할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오오 그

유학

여전히 화가 나.. 난 그리움보다 니가 날 떠난 이유를 아직도 모른다는게 함께한 시간이 많아 너를 다 안다 했는데 이별을 눈치못챈게 나를 더 눈물나게 해.. 혼자서 밥을 먹을때마다 영화를 볼때마다 니가 좋아하던 음악들이 들릴때마다 슬퍼서 길을 걸을때마다 나도 모르게 너의 집앞에 서있는 난 어떡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