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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룰 수 없는 사랑 현우

남이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질때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에 당신 사랑이 눈물처럼 빛날거에요 이룰수 없는

사랑 현우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땐

9월에 떠난 사랑 현우

다시는 네 모습 볼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미련한 사랑(드라마 \"위기의남자\"삽입곡) 현우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들은 알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있을 것처럼 농담인 줄은 알지만 그럴 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꽃잎 사랑 현우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크리스마스에는 현우

어느새 일년이 또 흘러갔어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데 너의 얼굴이 떠오르고 내 마음 시려오는데 떠나버린 니가 너무 생각나 아직도 난 너를 못 잊었어 내 맘 빼앗아가버린 너 벌써 일년이 흘러갔어 뜨거운 눈물 흘러내려 내 곁에 없는 니 생각에 너는 어디서 무얼 하니 내 생각은 하니 상처주면서 떠난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바보 언제쯤 너를 지울런지

사랑은 요술쟁이 현우

그대만이 눈물만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에요 나도 때로는 울고 싶을 때 있어요 바보처럼 울지 말고 내게 다가와서 말해 봐요 내가 그대의 슬픔 씻어 주리라 울지 말아요 울면 싫어요 그댄 정말 마음이 약해요 그대 마음 아파하면 내 마음도 아파 와요 울고 웃는 사랑이란 알 없는 요술쟁이 정말로 묘한 거야 이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없는 사랑이라오

밤에 떠난 여인 현우

하얀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있나 기약도 할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맘에 내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 멀리 사라져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연인 현우

다시 만날 있을까 이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만나 사랑한것이 지금 나에겐 전부야 다시 돌아와 미운 사람아

연인 현우

다시 만날 있을까 이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만나 사랑한것이 지금 나에겐 전부야 다시 돌아와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후회 현우

너와 나사이 행복한시절 또다시 온다고해도 너의 마음이 지난날처럼 되돌아 올 순 없겠지 우리 사랑이 식었다지만 조금도 변한게 없어 시간흐르며 나의 실수를 조금씩 느끼고있어 아 날 정말 사랑했었다면 아 견디기 힘들어도 아 날 용서 해줄 있다면 이런 슬픔은 없겠지 다시 만날수 없는 이 마음 눈물로 후회합니다 아 날 정말 사랑했었다면

가인 현우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곁에서 있었을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이상의 슬픔은 없을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누군갈

너를 생각해 현우

너를 처음봤던 순간 내게 다가온 너라는 선물 내게 짓던 그 미소가 나를 다시 설레게해 너를 생각해 내가 숨쉬는 모든 순간 숨길 없는 나의 마음을 이제는 전할래 항상 내곁을 지켜준 나를 향하던 너의 그 눈빛 네가 있는 그자리에 이제는 내가 다가갈게 너를 생각해 내가 숨쉬는 모든 순간 숨길 없는 나의 마음을 이제는 전할래 너의 웃음 너의 눈빛 모두가 내겐

가버린 사랑 현우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파도 현우

부딪쳐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은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 도네 그렇게도 그리운 정 파도속에 남기고 지울 없는 사연 외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 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 순간에

사랑을 느껴봐요 현우

오늘따라 그대가 사랑으로 느껴요 아름다운 그대가 내 사랑 이란 걸 내마음이 떨리네요 나를 안아줘 봐요 내사랑에 눈이 멀어봐요 후회하지 않아요 당신의 사랑을 더 멋진 사랑 드릴게요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에게 사랑을 느껴봐요 아낌없이 드릴게요 내 사랑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오늘따라 그대가 사랑으로 느껴요 아름다운 그대가 내 사랑 이란 걸 내마음이 떨리네요 나를

사랑을 느껴봐요 (MR) 현우

오늘따라 그대가 사랑으로 느껴요 아름다운 그대가 내 사랑 이란 걸 내마음이 떨리네요 나를 안아줘 봐요 내사랑에 눈이 멀어봐요 후회하지 않아요 당신의 사랑을 더 멋진 사랑 드릴게요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에게 사랑을 느껴봐요 아낌없이 드릴게요 내 사랑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오늘따라 그대가 사랑으로 느껴요 아름다운 그대가 내 사랑 이란 걸 내마음이 떨리네요 나를

나의 사랑 그대곁으로 현우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 내 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나의 마음 꿈길 따라 찾아 가리라 나의 사랑

이별을 준비한 사랑 현우

사랑 떠나갈 바에 슬픔도 남기지 말고 거두워 가셔야 해 미련까지도 모두다 가져 가야 해 영원한 사랑은 없어 이별을 준비한 사랑 언젠가 당신과 나 흩어져야 해 그것이 진실이니까 아 세월이 가면 그대를 보내야만 해 우리는 서로가 아쉬워하며 눈물을 흘려 보겠지 그러나 그것은 거짓인 거야 사랑은 이별이니까 아 준비된 사랑 준비한 이별

상처 현우

젖어 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에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초연 현우

먼 산 부엉이 밤 새워 울어대고 앞 냇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그 겨울의 찻집 현우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너만 사랑해 (MR) 현우

빙글 빙글 빙글 맴돌아가는 빙글 빙글도는 시계바늘을 보며 너 오기만을 기다리는 이 한밤 외로운 가-슴에 흘러내리는 눈물 난 믿었어 널 믿었어 지난날의 아픈 우리의 사랑 어떤 아픔을 겪는다해도 너를 보낼 순 없어 어떤댓가를 치른다해도 이 한목숨다해 너만 사랑할거야 나 그대를 영원히 잊지못해 늦기전에 내곁으로 그대 돌아와 빙글 빙글 빙글 맴돌아가는 빙글 빙글도는

천상재회 현우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했죠.

너만 사랑해 현우

빙글 빙글 빙글 맴 돌아가는 빙글 빙글 빙글 도는 시계 바늘을 보며 너 오기만을 기다리는 이 한밤 외로운 가슴에 흘러내리는 눈물 난 믿었어 널 믿었어 지난 날의 아픈 우리의 사랑 어떤 아픔을 겪는다 해도 너를 보낼 순 없어 어떤 대가를 치른다 해도 이 한 목숨을 다해 너만 사랑할거야 나 그대를 영원히 잊지 못해 늦기 전에

반지(국가가 부른다 OST) 현우

반 지 내 마음에 끼워버린 너를 빼내려다 짓물러진 가슴 숨이 차서 삼켜버린 눈물 가슴에 차서 바래질까 숨이 차서 바래버린 입술 너를 찾다 멀어버린 두 눈에 가득한 눈물은 내 눈물은 손가락엔 사랑했던 자욱 빼내려다 울어버린 자욱 물어뜯어 빼내려한 사랑 가슴에 차서 가득 차서 사랑했다 가진 게 없어도 너 하나를 지켜주지 못해

나그네 현우

남겨 질 사랑을 위해 나는 떠나가리라 저 넓은 세상으로 꿈을 찾아 가는 나그네 뱃고동을 높이 울려라 꿈을 찾아 사랑을 찾아 아픈 추억 던져 버리고 청춘의 노를 힘껏 저어라 어기여차 어여라 여차 어기여차 어여라 여차 또 다른 세상을 찾아 언젠가 묻어야 할 추억을 위해 나는 떠나가리라 저 넓은 세상으로 꿈을 찾아 가는 나그네 나는 떠나가리라 저 넓은 세상으로 사랑

반지 현우

내 마음에 끼워버린 너를 빼내려다 짓물러진 가슴 숨이 차서 삼켜버린 눈물 가슴에 차서 바래질까 숨이 차서 바래버린 입술 너를 찾다 멀어버린 두 눈에 가득한 눈물은 내 눈물은 손가락엔 사랑했던 자욱 빼내려다 울어버린 자욱 물어뜯어 빼내려한 사랑 가슴에 차서 가득 차서 사랑했다 가진 게 없어도 너 하나를 지켜주지 못해 너무 아파

반지 [국가가 부른다 OST Part.3] 현우

내 마음에 끼워버린 너를 빼내려다 짓물러진 가슴 숨이 차서 삼켜버린 눈물 가슴에 차서 바래질까 숨이 차서 바래버린 입술 너를 찾다 멀어버린 두 눈에 가득한 눈물은 내 눈물은 손가락엔 사랑했던 자욱 빼내려다 울어버린 자욱 물어뜯어 빼내려한 사랑 가슴에 차서 가득 차서 사랑했다 가진 게 없어도 너 하나를 지켜주지 못해 너무 아파

사랑아 현우

안돼요 안돼 날 두고 떠나면 안돼 그렇겐 못해 난 절대 보낼 순 없어 갈테면 가봐 모든걸 잊고 떠나봐 그땐 뒤돌아서 후회를 할거야 희미한 기억속에 너의 이름 불러도 다신 볼 없던 사랑한 사람 uh 사랑아 나를 두고 떠나가지마 나만 두고 갈려거든 다신 나를 찾지마 ah 언젠가 그대 나를 찾는다 해도 그땐 내가 먼저 뒤돌아서 그댈 볼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현우

어렸었다며 지난 얘기들로 웃음 짓다가 아직 혼자라는 너의 그 말에 불쑥 나도 몰래 가슴이 시려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조금 멀리 돌아왔지만 기다려왔다고 널 기다리는 게 나에게 제일 쉬운 일이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고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여전히 난 부족하지만 받아주겠냐고 널 사랑하는 게 내 삶에 전부라 어쩔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 현우

어렸었다며 지난 얘기들로 웃음 짓다가 아직 혼자라는 너의 그 말에 불쑥 나도 몰래 가슴이 시려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조금 멀리 돌아왔지만 기다려왔다고 널 기다리는 게 나에게 제일 쉬운 일이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고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여전히 난 부족하지만 받아주겠냐고 널 사랑하는 게 내 삶에 전부라 어쩔

화려한 날은 가고 현우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수 없는 푸르른날 모두 사라지네 그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추억만 내게 남아있네 흩어져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며 이젠 내곁을 떠나버린 옛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 갔네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나의 화려한 날은 가고@ 흩어져가는 구름만

돌아오지 않는 마음 현우

기다리는 마음은 쌓여가듯 사랑은 그렇게 저물어가고 돌아서던 그때 그 모습이 이제는 너무나 보고 싶어라 머릿결 쓰다듬어 지나가는 바람처럼 세월은 차츰 차츰 쌓이어 가겠지만 불현듯 돌아오는 그 사랑을 기다리며 나 하나 비켜가는 세월일 없을까 돌아오지 않는 마음하나 가슴에 소중히 새겨지듯이 돌아올 것 같은 그 모습은 오늘도

두근두근 현우

그대 목소리에 가슴이 뛰어 두근대 내 마음 작은 미소에도 난 행복해요 지금을 간직할래요 첫눈에 반해 그대만 보여요 Baby 운명처럼 내게 다가와 준 너 Uh uh 멈출 없어 설레는 이 맘 니가 있어서 난 Pit a Pat all night 어느새 머리는 온통 네 생각 맘속은 이미 네 세상 그렇게 내 하루는 훌쩍 오 두근두근 오 두근두근 오 두근두근대 또

텍사스 룸바 현우

쏟아지는 슬픈 추억들 이밤도 내게 들려온다 추억의 그 노래가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 룸바 지금은 어느 하늘 어디에선가 나보다 행복하게 살아갈 당신 이밤도 내가운다 사랑아 세월 흘러가도 나는너를 못잊어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 루비루비 루비룸바 한때는 사랑했다 그 누구보다 지금은 가고 없는

진짜 멋쟁이 현우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 평생 떠받들고 사는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줄게 큰 그늘 아래서 너 쉴 있게 파랑새 찾아 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 두고 그걸 몰랐구나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랑이 내것이 제일인 것을 파랑새 쫓아 갔다 피앙세 찾아온 나 돌아온 진짜 멋쟁이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 평생 떠받들고

충청도 아줌마 현우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놓고 마주 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네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마는 구~~~~~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만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용서(open your mind) 현우

Open your mind Open your mind Open your mind 이제는 용서해 [A'] 영원히 떠나라는 그녀의 차가운 말투, 행동 모두 내게는 너무 충격이 아닐 없었어.

우수 현우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 내린~~~다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길 없~~네

너 뿐이고 (feat. KittiB) 현우

화창한 날씨도 나랑 상관없어요 너 없는 하루가 내게는 먹구름인데 어여쁜 여자도 눈에 안들어오네요 더 예쁜 여자가 방금 날 떠나갔는데 니가 내 품에 들어올때 나와 했던 약속 벌써 잊었니 다 잊었니 혹시 첨 부터 내맘에 들어온적 없었나 맘이 또 복잡해 또 복잡해 그래도 오직 난 너 뿐이고 매일 꿈에 니가 나오고 내가 다시 붙잡는다면

너 뿐이고 현우

화창한 날씨도 나랑 상관없어요 너 없는 하루가 내게는 먹구름인데 어여쁜 여자도 눈에 안들어오네요 더 예쁜 여자가 방금 날 떠나갔는데 니가 내 품에 들어올때 나와 했던 약속 벌써 잊었니 다 잊었니 혹시 첨 부터 내맘에 들어온적 없었나 맘이 또 복잡해 또 복잡해 그래도 오직 난 너 뿐이고 매일 꿈에 니가 나오고 내가 다시 붙잡는다면

그래, 그래 현우

너에게 틀린 말을 해줄게 너만을 위한 거짓말을 해 도움이 되는 말은 아니겠지만 위로가 될 있었음 해 하나 둘 씩 켜져 가는 가로등 빛 아래서 차가운 벤치가 따뜻해지면서 내 어깨에 기댄 너를 당겨 안고 그래, 그래 하나 둘 씩 창문이 어두워지면 그제서야 너를 일으키고 보낼게 꽁꽁 얼은 손을 마주 잡고서 그래, 그래 우리가 늘 행복하진 않지 스스로가 미워질

하늘을 달리다 현우

울먹임을 참고 남몰래 네 이름을 속삭였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허약한 내 영혼에 힘을 날개를 달

하늘을 달리다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 현우

울먹임을 참고 남몰래 네 이름을 속삭였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허약한 내 영혼에 힘을 날개를 달

죽을만큼사랑한다 현우

널 보낼 없어 하지만 날 떠나가도 난 널 놓지 않아 아주 멀리 가지마 내가 지쳐 힘들면 내가 너를 포기할까 봐 두려워 사랑한다 죽을 만큼 너 없인 안 된다고 아주 멀리 넌 떠났어도 난 찾아 갈 거야 사랑한다 죽을 만큼 세상에 너뿐이라고 아주 멀리 넌 떠났어도 난 당신을 찾아 갈 거야 사랑하고 또 헤어지고 아픔을 겪었고 지쳐버린 내 마음은

죽을만큼 사랑한다 현우

널 보낼 없어 하지만 날 떠나가도 난 널 놓지 않아 아주 멀리 가지마 내가 지쳐 힘들면 내가 너를 포기할까 봐 두려워 사랑한다 죽을 만큼 너 없인 안 된다고 아주 멀리 넌 떠났어도 난 찾아 갈 거야 사랑한다 죽을 만큼 세상에 너뿐이라고 아주 멀리 넌 떠났어도 난 당신을 찾아 갈 거야 사랑하고 또 헤어지고 아픔을 겪었고 지쳐버린 내 마음은

내게 다가와 현우

써 내려만 가 넌 내 안에 가득히 또 내 맘에 담아두기를 바래 내 마음이 아득히 흐려지기 전에 내게 다가와 내 맘속거리에 너라는 이길에 작은 빛을 두고서 네게 다가가 내 맘을 전하러 이 길을 따라가 너를 찾아 Baby I Love You 널 내게 말해줄래 널 내게 말해줄래 나른한 밤 하늘을 덮고서 네게 잠겨 들려줘 lullaby 꿈에서도 널 볼

Good Bye (초은 & 현우 테마) 이재황

시간에 태엽 뒤로 돌려 감으면 그대와 함께한 시간 돌아가 마주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추억은 파도처럼 밀려왔다가 눈물만 뿌리고가네 못 다한 미련이 또 남아서 뒤돌아보지만 내 사랑 이미 널 비켜갔으니 널 사랑한다고 붙잡고 싶다고 너 없는 세상 내겐 다 부질 없다고 나보다 너를 사랑하지만 내가 아닌 사람 나 아닌 사람이

하나의 이야기 현우 외 4명

(현우) 긴 우주를 건너온 우리 별빛 따라 여기 함께 모여 (종환)어둠 속에서 찾은 작은 빛 이제 우리의 노래가 되어 (이안)기억 속에 스며든 어둔 날들 혼자 견뎌낸 긴 밤의 이야기 (현우)흔들리던 마음, 메아리처럼 작은 소망을 가득 담아 노래해 (종환)별 하나 되어 흘렀던 눈물 이제는 빛나, 우리의 꿈으로 (경찬)서로 다른 길에서 마주친 우리 이 순간을 별빛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