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제주도 앞바다 헬프미

아루바 자메이카 어디라도 좋아 제주도 앞바다 우리 지난추억 그대가 함께면 세상 모든 바다 이야호 소릴 질러봐요 저 태양이 눈부셔 환한 미소의 그대 얼굴만을 더욱 비추죠 사랑스러워요 파도같은 입술에 출렁 치마가 해맑게 웃고 있는 그대가 나만의 사랑이죠 아루바 이 여름 모든 것을 잊고 떠나요 우리의 사랑만을 갖고 파도가 바다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썸머타임 영원히

제주도 앞바다 헬프미(Help Me)

1.아루바 자메이카 어디라도 좋아 제주도 앞바다 우리 지난추억 그대와 함께면 세상 모든 바다 이야호! 소리질러봐요 저 태양이 눈부셔 환한 미소의 그대 얼굴만을 더욱 비추죠 사랑스러워요 파도같은 입술에 출렁 치마가 해맑게 웃고 있는 그대가 나만의 사랑이죠.

Help Me!! (Remix) 헬프미

어느 날 비가 마구 내리던오후 거릴 혼자 걷고 있는 널 보았어너와 나 어울릴 것 같아서자주 마주치는 곳을 찾아 따라다녔지워워워 너는 내게 다시 올 거야언제까지라도 사랑을 느낄수가 있어그렇지만 내가 원한다고 되겠니너와 운명처럼 자연스레 만나고 싶어I want you love You want a feel널 위해 모두 바쳐도 쉽지 않은 걸알겠어 후회는 없어...

친구가 연인으로 헬프미

Help me music It's the party summer night Make it cool make it hot You know what time it is 무슨 일이 생긴건지 이 짧은 순간에 고개드는 네 얼굴이 붉게물들어 친구인지 연인인지 나도 잘몰라 마음따라 눈빛따라 내게 온거야 하나로 단 한번의 키스로 오랜 친구가 연인으로

친구가 연인으로 (Vocoder Ver.) 헬프미

인트로듀싱 help me music It's the party summer night make it cool make it real hot you know what time it is 무슨 일이 생긴건지 이 짧은 순간에 고개드는 네 얼굴이 붉게물들어 친구인지 연인인진 나도 잘 몰라 마음따라 눈빛따라 내게온거야 둘이 하나로 단 한번의 키스로

내안에 살아요 헬프미

그대 사랑은 그대 뿐이죠 i promise 영원토록 I love you love you always you're my 이 가슴에 받아도 오직그대 좋다면 기다려온 난데 내 안에 살아요 그대 사랑은 그대 뿐이죠 i promise 영원토록 I love you love you always you're my 모두 잊고 돌아와 기대앉아 웃어요 고마워요 내게 Leave me

My Love 헬프미

자연스레 만나고 싶어 I want you love You want a feel 널 위해 모두 바쳐도 쉽지 않은 걸 알겠어 후회는 없어 사랑은 영원할 거야 외로울 때 피곤할 때 심심할 때 전화 해요 밤이 길어 길고 길어 잠 안 오면 내게 전화 해요 그래 그래 자연스럽게 내 품에 안겨 내게 모두 맡겨 Girl baby give it to me

Help Me!!(Remix) 헬프미(Help Me)

워워워~ 너는 내게 다시 올꺼야 언제까지라도 사랑을 느낄 수가 있어 어느 날 니가 막을 내리던 오후 거릴 혼자 걷고 있는 널 보았어 너와 나 어울릴 것 같아서 자주 마주치는 곳을 찾아 따라다녔지 워워워~ 너는 내게 다시 올 거야 언제까지라도 사랑을 느낄수가 있어 그렇지만 내가 원한다고 되겠니 너와 운명처럼 자연스레 만나고 싶어 I want you...

체념 헬프미

너를 기억하고 널 그리워하는 네 모습이 내게부담이되면 너의 행복한 사랑을 위해서 널 조금만 그리워할께이젠 너에게 아무것도 난 바라지않아단지 널 잊어달라는 말 제발 내게 하지말아줘내가 너만을 그렇게 사랑한지 몰랐어내가 이렇게 슬퍼할 줄은 그때는 정말 몰랐어나를 기억하지 않아도돼 나는 괜찮아지금 나보다 더 너를 사랑해 줄 그 누군가가 있다면너를 기억하고 ...

꿈에라도 헬프미

노을지는 거리를 홀로걷네너의 미소 볼 수 없나항상 기억할께너의 흐르던 눈물난 잊지않을께아무리 널 잊으려 애써봐도이젠 너의 추억속에널 떠나보낸 후 사랑인걸 알았어널 잊지않을께날 위해서 웃어주던 너의 그 마음이 걸려날 영원히 떠나버린 넌 어디서 웃고있니꿈속에서 너에게 갈 수없나잠들어 애를써도 잡히지 않았어울기만 하는 내게 웃기만하네아무리 널 잊으려 애써봐...

2번째 만남 헬프미

어젠 너와 두번째 만나던날이뻐보여 무드 한번 잡았지아닌데 난 왜 이럴까알텐데 순간적인외치고 싶어요그냥 반해버렸다고 해요가만가만가만가만내 곁에 있어줘너만 위해 사랑하려해내맘을 전하려고서두룰 뿐인데왜 몰랐니 내 사랑을이젠 모든 것을 보여주겠어성급하게 다가선 나의 모습얼마나 좋으면 이래빠른걸 알면서도놓치기에 싫다고 하면날 믿겠니 널 원한다고가만가만가만가만내...

잘하나마나 헬프미

잘하나 말하나 마나정말 관심조차 보여주지 않아어떻게 해야만 하나너의 맘을 빼았을수가 있을까조금씩 흔들려버린 너 때문에난 자존심을 버렸어사랑받기 쉽진 않지만널 안아주고 싶을뿐이야마음에 문을 열어둬 너는 내게 햇갈리게 하고있어결혼은 하지않아도 부담스런 존재가 되는건 싫어a-yo 너는 마음이 변해 나의곁에 돌아와항상 함께 이밤을 너와같이 우리같이 운명다른친...

장밋빛깔 그 입술 헬프미

봄날 햇빛 따뜻했던 그 거릴 하늘아래서한없이 웃고있던 아름다운 그녀를 처음보았다네사람들은 모두다 제 갈길 가고있지만나는야 그녀 모습 놓칠새라 멍청히 쫓아갔었다네스커트 사이로 흐르는 다리며노란 리본으로 묶어놓은 긴머리상큼한 미소와 입맞추고싶은듯 그려있는 장밋빛깔 그 입술이제는 말을 한 번 건낼까 걱정 걱정 하면서도두근 두근 가슴만 뛰네하여간 말은 해야겠...

헬프미 큐핏 양준일

사랑의 신이신 큐핏이여 정말 나 좀 도와주세요 차디찬 얼음처럼 쌀쌀한 그 아가씨 마음 속에다 사랑의 황금 화살 쏘아줘요 화산처럼 뜨거운 마음 아무리 호소하고 애원해도 그 아가씬 콧방귀만 흥 큐핏 사랑의 큐핏 나 좀 도와줘요 큐핏 사랑의 큐핏 부탁합니다 한 송이 흰 백합 같은 그대 모습에 설레는 내 마음 어쩔 수 없어요

호푸미 헬프미 호곰스 TV

호푸미 헬프미 호푸미 헬프미 호푸미 헬프미 출근천사 호푸미! 호푸미 타임~ 지옥철 싫으면 자동차 질러봐 돈 없어 안 되면 킥보드 따릉이 그것도 힘들면 튼튼한 두 다리 지르자 런닝화 달려라 호푸미 일할 때 제일 기분 좋을 땐 (점심시간) 언제나 메뉴결정 고민돼 (맞아맞아~) 눈감고 호푸미를 외쳐봐 (벌써?) 힘들 땐 우리를 불러봐~ 호곰이 호!

친구가 연인으로 헬프미 (Help Me)

Help me music It\'s the party summer night Make it cool make it hot You know what time it is ~ ♪ 무슨 일이 생긴건지 이 짧은 순간에 고개드는 네 얼굴이 붉게물들어 친구인지 연인인지 나도 잘몰라 마음따라 눈빛따라 내게 온거야 하나로 단 한번의 키스로 오랜

친구가연인으로 헬프미(Help Me)

@@친구가 연인으로@@ Yeah yeah yeah introducing H E L P me music It\'s the party summer night Make it cool make it real hot You know what time it is 무슨 일이 생긴건지 이 짧은 순간에 고개드는 네 얼굴이 붉게 물들어 친구인지 연인인지

잘하나마나 헬프미(Help Me)

잘하나 말하나 마나 정말 관심조차 보여주지 않아 어떻게 해야만 하나 너의 맘을 빼았을수가 있을까 조금씩 흔들려버리는 너 때문에 난 자존심을 버렸어 사랑받기 쉽지 않지만 너를 알아두고 싶을뿐야 마음에 문을 열어둬 너는 내게 햇갈리게 하고있어 결혼은 하지않아도 부담스런 존재가 되는건 싫어 yo 요즘 밤이 비우면 나의곁에 들어와 항상 함께 있다면 너와같이...

My Love 헬프미(Help Me)

싶어 I want you love You want a feel 널 위해 모두 바쳐도 쉽지 않은 걸 알겠어 후회는 없어 사랑은 영원할 거야 (외로울 때 피곤할 때 심심할 때 전화) 해요 (밤이 길어 길고 길어) (잠 안 오면 내게 전화) 해요 그래 그래 자연스럽게 내 품에 안겨 내게 모두 맡겨 Girl baby givr it to me

2번째 만남 헬프미(Help Me)

1.어젠 너와 두번째 만나던날 이뻐보여 무드 한번 잡았지! 아닌데 난 왜 이럴까? 알텐데 순간적인 외치고 싶어요. 그냥 반해버렸다고 해요 가만가만가만가만 내 곁에 있어줘 너만 위해 사랑하려해 내 마음을 전하려고 서두른것 뿐인데 왜 몰랐니? 내 사랑을 2.이젠 모든 것을 보여주겠어. 성급하게 다가선 나의 모습 얼마나 좋으면 이래 빠른걸 알면서도 놓치...

제주도 제주도 리아

제주도, 제주도, 귤이 가득 열려 나무 아래 앉아서 한입씩 베어 먹어 달콤한 주스가 입 안 가득 흘러 이 순간, 무한으로 행복이 차올라 귤 향기 가득한 바람 속에 웃고 푸른 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걷고 수확철에만 느낄 수 있는 기쁨 귤 한 바구니, 끝없이 얻어 먹네 제주도, 제주도, 손에 가득 귤이 황금빛 햇살 아래 모두가 즐거워 바구니 채우고 또 채워도 끝없어

&***여수 앞바다***& 윤수현

파도 소리가 파도 소리가 끊임없이 밀려 오는데 그리움이 그리움이 가슴깊이 쌓여 가는데 돌아 온다던 그때 그 약속 파도 따라 들려 오는데 오늘 일까 내일 일까 기다린지 오래인데 다도해를 넘어 오는 크고 작은 배도 많았고 돌산대교 건너 오는 사람들도 많았었건 만 아무렇게나 빈 약속하는 그런 사람 아니었는데 여수 앞바다 저녁 노을 만 내

제주도 한영애

1. 종려나무 가로수길 따라걷다가 불어오는 바닷바람 흠뻑 취하면 나도몰래 발걸음은 해변을 가네 왠지 모를 서러움이 고개를 들면 밤바다엔 고깃배들이 음~ 등불을 켰네 2. 밤부두를 서성이는 젊은 연인들 그뜨거운 가슴들이 타오를때면 어둠덮인 도시에는 불빛이 가득 노래하는 마음들엔 기쁨이 넘쳐 홀로섰던 내마음에도 음~ 노래흐르네

제주도 한영애

1. 종려나무 가로수길 따라걷다가 불어오는 바닷바람 흠뻑 취하면 나도몰래 발걸음은 해변을 가네 왠지 모를 서러움이 고개를 들면 밤바다엔 고깃배들이 음~ 등불을 켰네 2. 밤부두를 서성이는 젊은 연인들 그뜨거운 가슴들이 타오를때면 어둠덮인 도시에는 불빛이 가득 노래하는 마음들엔 기쁨이 넘쳐 홀로섰던 내마음에도 음~ 노래흐르네

제주도 담요새

풍덩 난 너에게 다 맡겨버리고흠뻑 넌 나를 다 적셔버리고푸르게 숨쉬는 너의 24시간역시 난 너가 제일 좋아도망치고 싶던가도시에서 벗어나아니 내게서 벗어나너로 채우려나새별오름 애월 함덕 협재에서 대정까지물영아리 숲길따라 성산에서 조천까지도로 따라 흔들리는 청보리와 계절 꽃들구름 아래 산책하며 눈물짓던 날반짝거리는 윤슬 같이 설레깜박 잠이든 날 맞이해줄래...

제주도 마이큐(MY-Q)

사랑을 찾아 알고 있어 네 느낌을 모두 손을 머리 위로 펼쳐봐요 하늘 높이 라라라라라 알고 있어 너의 맘을 두 손 머리 위로 올리고 크게 외쳐 크게 외쳐 라라라라 요즘 사실 나도 나를 모르겠어 난 어디에서 왔는지 또 여긴 어딘지 별건 한건 없는데 시간은 너무 빨라 나이가 들고 들어도 늙지 말자 Smile 넌 웃는 게 제주도처럼 맑고 깊은걸 다시 가자 제주도

제주도 타령 김세레나

1.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녘에 우는 새는 임이 그리워 운다 2. 호박은 늙을수록 맛이나 좋구요, 사람은 늙을수록 보기가 싫어져요 3. 우리네 서방님은 고기잡이 나가고, 바람아 강풍아 섣달 열흘만 불어라 4. 무정 세월아 오고 가지를 마라, 장가 못간 노총각이 다 늙어간다 후렴] 너랑 나랑은 두리둥실 좋구요, 낮이 밤이나 밤이...

제주도 푸른밤 유리상자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이혜진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들이 가꿔 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우~~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제주도 푸른밤 문성호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제주도 푸른밤 유리상자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꿈꾸는 제주도 나무자전거

설렘 가득히 꿈꾸는 제주도 눈감으면 난 언제나 그곳에 있어 너무 유명한 식당보다는 이름 모를 포구 언저리 조그만 해녀촌 창가에 앉아 다금바리나 솔치 한접시 자리 물회에 한치 회까지 서덜탕은 역시 지리가 제맛이지 흐르는 시간을 따라 변해오는 바다빛깔에 기분이 좋아 살짝 취해도 내일 아침 걱정은 없어 보말국이나 멜국도 좋고 깅이죽이나 성게미역국

제주도 푸른밤 장철웅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그 별빛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들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간주중)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제주도 좋아하나요 재주소년

오늘도 혼자 먹나요? 어설프게 차려진 저녁을 해산물 좋아하나요? 함께 먹으러 가요 낚싯대로 잡은 자리돔 해녀가 갓 건져낸 멍게 한접시 먹으러 가요 비행기 값도 많이 내렸다던데 오늘도 혼자 마시죠 그대가 있다면 좋을텐데 한라산 좋아했었죠 함께 취했잖아요 종일 바라보던 밤바다 바람이 시원한 그 섬엔 아직도 내가 있어요 마음 먹으면 금세 도착할 곳에

푸른밤 제주도 조문근밴드

제주도 푸른밤 이 밤을 둘이 걷고있어 나른한 오늘밤 꿈에 젖어 걷고있어 적당히 부는 바람 파도소리와 함께 유채꽃밭 길을 걸어 새별오름에 올라 손을 꼭 잡고 바라보며 사랑해 말을 해 제주도 둘레길이 너무 좋아 느영나영 걸어서 좋아 저 한라산 눈꽃나무가 보이면 다시오자 제주도 푸른밤 이 밤을 둘이 걷고있어 아름다운 이 밤 사랑스런 너와 함께

&***제주도 사랑***& 백수정

언제나 잊지 못할 그날 밤 갈매기 춤을 추는 바다에서 가슴을 얼싸안고 맹세하던 그 사람 너무 보고파 별처럼 반짝이는 그대 맑은 두 눈에 빠져 정열의 그 입술 아름다운 내 사랑아 불꽃같이 타오르던 뜨거웠던 우리 사랑 제주도 내 사랑 제주도 내 사랑 내 가슴에 남으리 언제나 잊지 못할 그날 밤 갈매기 춤을 추는 바다에서 가슴을 얼싸안고

제주도 품에 조항조

누구도 기댈 수 가 없는 곳 도시에 살고 있는 나 제주도 에메랄드 빛 바다 비릿한 생선내음 물질하는 해녀들과 곶자왈 그리워 떠나볼까 제주도 제주도에 정글 같은 도시 싫어 맹수 같은 자동차도 싫어 제주도 올레길 걸으며 파도소리에 취해 단잠을 자고 싶어 한라산 오름길에 오르면 유채꽃 향기 속에 아름다운 제주도를 품에 안네 그리워 떠나볼까

여기, 제주도 thesomebodypain

보잘 것 없는 하루의 시작 아무도 나를 봐주지 않네 이룬 것 하나 없는 내 일상 밀려있는 일들 접고 제주도 그곳으로 달려갔어 푸르른 하늘 드넓은 초원 모든 게 전부 그대로더라 바뀐 건 나 하나뿐이더라 작아진 내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도 괜찮다더라 바뀐 모습도 괜찮다더라 여기 제주도 여기 제주도 여기 제주도 바닷바람 타고 흘러온 내

내고향 제주도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그 모습 돌담장 그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 내 고향 삼다도에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그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아~~ 언제 다시 보고픈님 만나보...

제주도 타령 김 세레나

제주도타령 - 김세레나 너냐 나냐 둘이 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 운다 너냐 나냐 둘이 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구나 호박은 늙을수록 맛이나 있구요 사랑을 늙을수록 보기가 싫어져요 너냐 나냐 둘이 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

제주도 타령 유지나

제주도 타령 - 유지나 너냐 나냐 두리둥실 눌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려워 운다 너냐 나냐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호박은 늙을 수록 맛이나 있구요 사람은 늙을 수록 보기가 싫어진다 간주중 너냐 나냐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제주도 타령 하찌와 TJ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서 운다 너랑 나랑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우리동네 하늘위에 해가뜨면 좋구요 너희동네 하늘위에도 달이뜨면 좋겠다 너랑 나랑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서 운다 너랑 나...

내고향 제주도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그 모습 돌담장 그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내 고향 삼다도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그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 아 언제 다시 보고픈 님 만나보는가 내 고향 삼다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제주도 푸른밤 권윤경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메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 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그동안 우리는

제주도 푸른밤 더 피아노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메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 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그동안 우리는

제주도 찬가 옥화령

어느 누가 제주도를 삼다도라 했나요이제는 모두가 지나간 옛날 얘기한라산 백록담에 천지연폭포무인도 사십개가 그림처럼 아름다워하루는 너무 짧아 크게 할 것 같아서비자나무 숲 속에서 쉬어 쉬어 갈래요어느 누가 제주도를 관광도라 했나요이제는 세계가 이곳에 몰려오네만장굴 용두암에 정방폭포유 유인도 아홉개가너무나도 아름다워 이틀도 너무 짧아아쉬움만 더하네 유채꽃...

제주도 찬가 남수련

어느 누가 제주도를 삼다도라 했나요이제는 모두가 지나간 옛날 얘기한라산 백록담에 천지연 폭포무인도 사십개가 그림처럼 아름다워하루는 너무 짧아 후회 할 것 같아서비자나무 숲 속에서 쉬어쉬어 갈래요♬간주 중♪어느 누가 제주도를 관광도라 했나요이제는 세계가 이곳으로 몰려오네만장굴 용두암에 정방폭포여유인도가 아홉개가 너무나도 아름다워 이틀도 너무 짧아 아쉬움...

제주도 한라산 ㅂㅏ꼬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하며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휴화산이다. 정상에는 화구호 백록담이 있으며 해발고도에 따라 아열대, 온대, 냉대 등 1,800여종에 달하는 고산식물이 자생하여 식생의 변화가 뚜렷하다.

제주도 신혼여행 신민지

푸른 바다 나를 부르네 사랑 가득 머금은 바람 그 어딘가서 우린 손잡아 꿈같은 섬으로 가는 길 햇살 아래 너와 함께라면 그 어디든 천국이 될 거야 오전엔 한라산 산책하고 오후엔 바다 속으로 다이빙 제주도 신혼여행 너와 함께 걷는 길 사랑이 피어나네 우리만의 시간 속 새벽엔 오름에 올라 두 눈에 담긴 이 풍경 서귀포의 밤은 열정의 순간 우리는 그 안에 녹아 귤

제주도 있잖아 완태

늘 가고 싶다 말했던 제주도 있잖아 지금 거길 와있어 며칠 동안 걷기만 했는데 갑자기 멋진 풍경이 나타나곤 해 놀라서 주변을 둘러 보면 곧 혼자라는걸 깨달아 가만히 한참 바라보면 그렇게 있다 보면 니 생각이 났어 자연스레 니생각이 났어 니생각이 났어 매일 해가지고 달이 떴을 텐데 멍하니 지금 또 그걸 보고 있어 며칠 동안 걷기만 했더니 이제야 그 풍경이 이해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