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게 허진호

허진호..한심하게 왜 아무 말 없이 고갤 숙인 채 그러고 있니 훌쩍이는 게 어디 아픈 거니 괜히 불러냈나봐 난 뭐가 불안한 건지 왜 널 바라볼 수 없을까 울고 있는 게 흐느끼는 떨림이 나의 심장을 아프게 해 널 보내 달라고 우리 헤어지자고 그렇게 말하고 있는 거니 슬픈 너의 눈물이 흐느낌이 전부 말해 주잖아 아련하게 .

비가와 허진호

행복해 아프지 말고 넌 잘 지내야 해 눈물 흘리지마 내가 더 마음 아프잖아 행복해 좋은 사람 만나 사랑하길 바래 시간이 지나면 모두 다 괜찮아질 거야 창밖에 소나기가 오네 비가 그치면 우리도 그만 일어나자 비가와 비가 내려와 내 맘을 아는 건지 그치지가 않아 한번 더 네 얼굴을 보고 네 손을 꼭 잡고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데 미안해 지키지 못한 약속이 ...

Blues For S.J. 허진호

Blues For S.J.

그랬던 우리가 빨간양말, 허진호

하나하나 널 떠올려 본다 널 처음 만났던 그날부터 천사처럼 아름답던 너와 곧 사랑에 빠져 버린 그때의 나 그랬던 우리가 어쩌다가 서로 다른 곳에서 숨 쉬는 걸까 너의 하나하나가 선명한 나는 오늘도 술에 취한채로 잠든다 하나둘씩 지워보려 한다 크게 싸웠었던 기억부터 죽도록 미웠던 그 날 조차 이렇게 그리워지면 어떡해 해 그랬던 우리가 어쩌다가 서로 다른...

주님께로 (입당) 허진호, 라피

주님께로 나가자 소리 높여 마음 모아기쁨 넘쳐 찬미해 알렐루야캄캄한 암흑에 새 빛을 주신 분 차가운 내 맘에 숨을 불어주신 분주님께서 가신 길 그 길 걸으리 당신의 빛으로 걸어 나아가리라주님께로 나가자 소리 높여 마음 모아기쁨 넘쳐 찬미해 알렐루야언제나 어디나 모두의 모든 것시작과 끝이신 주님 이름 높이리주님의 하늘과 땅의 피조물당신 제단 앞으로 걸어...

하나둘 셋 빨간양말, 허진호

오늘은 아닌가 봐 더 기다릴 수 있어아직 넌 날 잘 모르지 그래서 그런 거야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간대도난 아무렇지 않게 기다릴 거야니 맘 열때까지내일도 이 자리에 그다음 날에도두드리면 꼭 열릴 거야 더 기다릴 수 있어조금씩 나에게 빠져드는 너를 느껴봐넌 어색하지 않게 내게 올 거야이제 하나둘 셋자 이제부터 나를 좋아할 거야주문에 걸린 듯이나의 ...

하나둘 셋 (Inst.) 빨간양말, 허진호

오늘은 아닌가 봐 더 기다릴 수 있어아직 넌 날 잘 모르지 그래서 그런 거야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간대도난 아무렇지 않게 기다릴 거야니 맘 열때까지내일도 이 자리에 그다음 날에도두드리면 꼭 열릴 거야 더 기다릴 수 있어조금씩 나에게 빠져드는 너를 느껴봐넌 어색하지 않게 내게 올 거야이제 하나둘 셋자 이제부터 나를 좋아할 거야주문에 걸린 듯이나의 ...

눈이 부시도록 빨간양말, 허진호

넌 또 다른 나여서 난 차갑게 식어가고아무 의미 없이 그냥 숨 쉬고 있고 아침이 반갑지 않은 그런 하루를오늘도 시작하려 해눈이 부시도록 날이 좋아서하늘을 보며 웃고 싶어마치 너 없어도 행복한 듯이거짓말처럼 살아가져도난 언제쯤 나를 되돌릴 수 있을까네가 없는 나라서 아껴주지 못한 채또 그냥 살아가 눈이 부시도록 날이 좋아서고갤 숙인 채 울고 있어너 없는...

말하지 않아도 빨간양말, 허진호

가만히 너의 눈물 바라보고 있어말하지 않아도 전해 져버린 너의 이야기지금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아무 말 없이 있어 주기그런 너에게 매달리지는 않기사실 너무 힘들어 어떻게 해야 해널 놓고 싶지 않아이런 나의 바람을 말하지 않아도너에게 전해진다면 나도 따라 울게내가 할 수 있는 어떤 것도막을 수 없는 우리 이별그런 너에게 아무 말 못 하는 나사실 너무 ...

그래도 괜찮아 (With 허진호) 오지영

이별 앞에선 누구라도 웃을 수 없을 것 같아 눈물이 흘러 내려도 난 닦아 줄 수가 없는데 니가 그리워진 다해도 다신 볼 수 없다 해도 난 괜찮다 난 괜찮다 그대로다 가슴 뛰게 사랑했던 기억도 이별 뒤에 혼자가 될 시간도 그래도 널 그래도 널 사랑했어서 웃는다. 안녕이란 말을 하고 돌아서 그렇게 돌아서는 너를 보면서 그래도 난 그래도 난 널 보낸다. 널...

당신이라는 사람 (Feat. 허진호) 라이언(Ryan)

고마워 셀 수 없이 늘 말해봐도 안되는 걸 알죠 미안하단 말 하지 말라 날 다그쳐도 맘은 그렇지 않죠 늘 미안한 마음뿐인데 그댄 매번 다시 또 나를 안아주네요 그댄 나룻배를 타고도 내 방향이 되죠 내가 비를 맞을 땐 내 우산이 되고 혹시 사람들이 뭐라 해도 늘 내 편에 서서 나의 침묵이 되죠 그게 당신이라는 사람이죠 당신에게 높고 거친 파도 몰려...

너에게 갈게 (Feat. 허진호) 오지영

거짓말 같았어 너를 처음 본 순간 사랑이란 느낌을 믿을 수 없었어 그 시간에 우리 둘 같은 마음 이었어 이별의 아픔도 너의 마음까지도 모든 걸 내 품에 안을 수 있다면 너에게 갈게 힘든 시간이 다가 온 다해도 너는 그곳에 서서 날 안아주면 돼 이젠 아픔에서 널 혼자두지 않을 거야 그걸로 난 충분한걸 외롭던 시간들 혼자였던 날들 그 시간을 지나서 함께 ...

너는 다르댔잖아 (Feat. 허진호) HOZIHO

처음엔 좋았잖아 서로 마주만봐도 나밖에 없다 했잖아 변치 않을거라더니 점점 변해가잖아 그 흔한 문자 한통도 없고 꺼져있는 네 전화와 차가워진 말투까지 왜 내가 지겨워진거니 얘기해줘 뭐든 고칠게 제발 내가 그래 내가 더 잘할게 돌아와줘 그리고 말해줘 사랑한다고 나와 눈을 맞추며 너는 다르댔잖아 누구보다도 날 아낀다고 했잖아 이제 나는 어떡해 오직 너...

You are my life (feat. 허진호) HOZIHO

아침에 눈을 뜨면 달콤한 너와의 입맞춤사랑스런 너의 눈빛까지아프고 힘이들어도 너에 생각이 날때면아- 이게 사랑이구나나는 네가 좋았어 한결같은 너의 모습 보았어그래 네가 옳았어 항상밝은 너에게 난 옮았어시간이 지나서 너에게 항상 부끄럽지 않을널 위한 사람이 될게 나를 사랑해줄래Because your my life 너때문에 살아가고 나는 너때문에 사랑을하...

The Cup Only Knows total service, 차차

몇 번이나 다짐했었다는 그 말들을 결국은 끝내 하지 못해 그 비밀은 아 아무도 듣지 못하고 붉은 입술 위에 다소곳하게 가련한 그 진심은 그저 마시던 잔의 끝에 한심하게 묻어있다 The cup only knows It knows your secret The cup only knows 그 비밀은 아 아무도 듣지 못하고 붉은 입술 위에 다소곳하게

10년후에 배다른 형제

한심하게 내가 왜 널 좋아했을까. 이제 와서 생각하네. 누구나 스쳐가는 가슴 아픈 기억들. 한번 안아보지도 못한 그 사람이 왜 아직도. 내 기억 속에 남아있는지 가끔씩 그 생각하며 미소를 짓네. 한심하게 내가 왜 널 좋아했을까. 이제 와서 생각하네.

거짓말이길 모닝커피

거짓말이길 바랬어 헤어지자는 그말 모두 진심인거니 한참 동안을 멍하니 너의 두 눈을 바라봐 실감이 안나 그대로 가 버리면 나 어떻게 살라고 너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이니 바보같이 너만 믿고 너만 사랑했던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잖아 이럴거면 떠날거면 날 사랑하지 말지 왜 이렇게 힘들게 하니 이럴 수 없어 못 믿어 아직 남겨진 추억이

내가 잘못했어 정동하

넌 요즘 어떠니 혹시 나만 이러니 살아도 사는 게 아냐 하루가 멀다고 다투고 또 다투기만 했던 네가 아프도록 그리워 차라리 싸울 때가 좋았어 그땐 우리 함께였잖아 이제는 왜 내가 잘못했어 내가 더 잘할게 알량한 내 자존심에 이 말 한마디가 그땐 왜 그렇게 어려웠을까 한심하게 잊으려 해 봐도 지우고 또 지우려고 해도

바보처럼 살련다 지랄탄99

바보처럼 살련다 핏대세우는 놈들속에 한심하게 보일지라도 바보처럼 살련다. 이쪽저쪽 눈돌리며 배불리 먹어도 배고프고... 슬며시 웃다가도 발광말고 바보처럼 살고말란다. 몸팔아 챙길빠엔 (포기할래...) 뒤통수 때릴봐엔 (눈감을래...) 한심하다 손가락질 (당할때도...) 실성한 듯 웃어재낄래... 술잔을... 부딪치며...

Hysterie 인피니트

자꾸 너에게 난 wanna be the star 차츰 하나 둘씩 커져가고 자꾸 네게 바래 wanna be the more 그만 그만 널 구속하지 너니까 그래 너여서 그래 오 왜 불안하고 불안한지 잘못 될까봐 잘못 갈까봐 이렇게 한심해져 곁에 두고도 니 손을 잡고도 참 한심하게 괜한 걱정 히 히 히스테리 잘 지내다 또 널 바라보면

Hysterie 인피니트(Infinite)

자꾸 너에게 난 wanna be the star 차츰 하나 둘씩 커져가고 자꾸 네게 바래 wanna be the more 그만 그만 널 구속하지 너니까 그래 너여서 그래 오 왜 불안하고 불안한지 잘못 될까봐 잘못 갈까봐 이렇게 한심해져 곁에 두고도 니 손을 잡고도 참 한심하게 괜한 걱정 히 히 히스테리 잘 지내다 또 널 바라보면

어떤 위로 후추스

널 많이 좋아한다고 더 많이 말했어야 했는데 불안에 떨며 울먹이던 너 난 너를 지켰어야 해 하지만 난 부족하고 준비가 안됐던 거야 내 목소리는 작은 위로조차 될 수 없어 널 아프게 하고 외롭게 하고 상처받게 했던 난 참 한심하게 어떤 의미조차 되지 못했어 너는 말이 없었고 슬피 뒤돌아섰어 몰래 감추려고 했었던 네 야윈 얼굴의 눈물

진실을 말하길 목

혼이 날 수 밖에 큰일 날 수 밖에 세상이 말한다 내게 니 주제를 알래 혼이 날 수 밖에 큰일 날 수 밖에 세상이 말한다 내게 니 주제를 알래 진실을 말하길 진실을 말하길 진실을 말하길 내 맘 속 사심이 기억이 나네 어두운 골목만 찾았던 내 둔함에 소리쳐 말할래 니 발 아래 니가 있어 그게 니 주소 줄어드는 니 폐 속의 산소 순하게 순하게 한심하게

왜 이런 날 Rummy N Rough

왜 이런 고운 손으로 거친 나의 손을 잡아 주었나요 왜 이런 고운 눈으로 슬픈 나의 눈을 바라 보았나요 고마웠다 말을 해요 한심하게 살아가 초라하게 사라질 가슴속에 품었던 무언가 설레임을 찾았어 왜 이런 고운 마음으로 굳은 나의 마음을 녹여 주었나요 왜 이런 고운 말들로 비루한 나의 모습 닦아 내었나요 고마웠다 말을 해요 한심하게 살아가

외로움 증폭장치 버스커 버스커

내가 미쳤죠 내가 또 왜이러는지 왜이렇게 모든게 무뎌져 가네 한심하게 음~ 살다니 뭐가 그렇게 내가 또 왜이러는지 어려운 건지 뭐든게 무뎌져 가네 음~ 쉽지가 않네요 시계바늘 위로 올라가 초침으로 심장을 찔러서 톱니바퀴 안으로 들어가 태엽으로 시간을 돌리고 시계바늘 위로 올라가 초침으로 심장을 찔러서 톱니바퀴 안으로

감히 (Feat. INVIZ) Whalethemigaloo

손부터 떨렸어 이런건 익숙치않아서 아무런 말없이 너를 떠나보내야만 하니 왜 내게는 잔인해서그래 난 길잃은 아이처럼 매일매일매일매일 그댈 기다릴게요 시간이 흘렀고 그댄 보이지않죠 가만히 가만히 생각해보니 감히 내 가 너를 많이 사 랑한다는 말이 참 한심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감히 내가 너를 많이 사랑한단말이 너에겐 큰 상처가될수있겠구나 잘 지내란 마지막

투지 삼청교육대

남자들이여 끝까지 싸워라 나약하고 한심하게 보이지마라!! 뺏길 것인가?! 빼앗을 것인가?! 남자답게 끝까지 맞서 싸워라!! [남자의 명예!! 강인한 정신!! 불굴의 투지!! 확고한 신념!! ]X2 더 이상은 빼앗길 수 없다. 이게 나의 마지막 선택 더 이상은 강요하지마라 남자에게 오직 정면승부뿐이다.

오해 공티스트

이렇게 널 바라보다가 그렇게 널 돌아섰던 날 한심하게 널붙잡지 못한날 넌 외면하더라 내가 널 바라보다가 조금은 망설이던 날 조심스레 물어보려 했던 말 왜 하지 못했어 날 돌아서지 말아줘 몇걸음만 더 나에게 돌아와 제발 제발 망설이는 날돌려 그렇게 다시 시작하기를 날 포기하지 말아줘 그렇게 끝내고 싶지 않았어 이렇게 오해로 인해 우리 헤어지지는 말자 조금씩 망설이다가

개 이재철

걔네는 수근대며 뭐라 하는 거야 비열하게 비웃는 걔네는 가소로운 눈빛으로 어디에서 나타나 한심하게 쳐다보는 걔들 미쳐 날뛰는 걔네들 변질되어 가고 있어

추억속의그리움 ㄱㄷㅁ

쓸대없는생각들이 머리에서멤돌아 너에미소가내 머리속에떠올라 바보같이난또 펜을 끄적거려 그녀생각에 난 눈물이글썽거려 항상걷던그길 말없이 서성거려 함께잇던그땔 기억해 웃어버려 hook 바보야 돌아와 나를혼자두지마 그때그 추억들이 머리속에멤돌아 사랑스런너에그 모습들로가득차 한심하게 나는참 너에 기억 뿐이야 그때그 좋았던 추억들이떠올라 이렇게슬픈듯이

바람(Feat. CloveR) Dear

차가운 바람결에 스친 내 마음이 어딘가 위로 받을 곳 없이 서성이네 아무도 알 수 없는 어둠에 갇혀진 채 숨죽인 고요함은 날 더 무너지게해 초라한 맘 속에 가득 차오르는 아픔들이 보란듯이 나를 밟고 한심하게 날 바라봐 차가운 바람결에 스친 내 마음이 어딘가 위로 받을 곳 없이 서성이네 가끔은 내게 불어오는 이 바람에 모든 걸 다 흘려버리고 차라리 아무 의미

Midnight Fantasy 슈퍼주니어

fantasy 어떻게 하면 가까워질 수 있을까 자꾸 그대 눈앞에 비치면 좋을까 이렇게 오늘도 midnight fantasy 어쩔수 없어 자꾸 쳐다보는 날 그대가 애인이 있어도 그대가 내게 웃어주는 그날 난 그대를 사랑한다고 널 내품에 두겠다고 I say 너를 쳐다보는것 맞아 그래 눈치채고 만것도 알아 니가 임자있는 여자라 해도 괜찮아 한심하게

Midnight Fantasy SUPER JUNIOR (슈퍼주니어)

어떻게하면 가까워질 수 있을까 자꾸 그대 눈앞에 비치면 좋을까 이렇게 오늘도 midnight fantasy (어쩔수 없어) 자꾸 쳐다보는 날 그대가 애인이 있어도 (그대가 내게) 웃어주는 그날 난 그대를 사랑한다고 널 내품에 두겠다고 I say *너를 쳐다보는것 맞아 그래 눈치채고 만것도 알아 니가 임자있는 여자라 해도 괜찮아 한심하게

길 Rido raise

어설프게 살아왔네 몇 년 전까진 말해 뭐해 누군 나를 미친놈이라 해 한심하게 살아왔네 정신 차리고 달려왔지 난 아무도 나를 알지 못해 다시 일어서기엔 너무 늦었지 열등감은 나를 일어나게 만 들어 그래 빛 보러 가자 버린 2년 포함해 몇 배로 메꿔야지 거울 속의 내가 그제서야 보임 한심하게 남의 등 뒤만 보며 쫓아가는 건 내 취향이 아니란 걸 알지 그래 난 원해

The Cup Only Knows (With 차차) total service with 차차, Chacha

몇 번이나 다짐했었다는 그 말들을 결국은 끝내 하지 못해 그 비밀은 아, 아무도 듣지 못하고 붉은 입술 위에 다소곳하게 가련한 그 진심은 그저 마시던 잔의 끝에 한심하게 묻어있다 The cup only knows It knows your secret The cup only knows

컴플렉스 갓 오브 유니버스 (God Of Universe)

어떻게라도 나를 이겨보려는 네가 너무 안쓰러워 보여서 혼자서 벌이는 너의 전쟁에 너의 승리를 미리 축하해 줄게 어떻게라도 나를 상처 내려는 네가 너무 불쌍하게 보여서 혼자서 벌이는 너의 올림픽에 너의 금메달 미리 축하해 줄게 내가 너보다 잘난 건 아닐 거야 그런데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해 한심하게 보여도 상관없어 하지만 너 같은 인간은 되고 싶지 않아

Forget (Feat. 김수한) YIANN

나를 더 떠올려줘 난 좀 미친놈이라 너의 손을 잡고 함께하길 바랐어 알아 나도 좀 한심하게 보였어 so please don’t wanna forget me when do you need it by always oh 너무 아파했던 날 이젠 버렸어 so you please come to back 아직도 기억나 너를 가둔 뒤에 너의 손을 잡고 나름 소설처럼 행동해

집에 가는 길 로고스

나도 모르게 그냥 울컥 하다가 또 혼자 웃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목벤치 누굴 기다리듯 한참을 머뭇거리지 늘 긴긴 하루를 의미 없이 마치고 더해 가는 허전함만 가득해 아무것도 내 손에 잡히는 건 없지만 하루 일과는 더욱 고달퍼만가고 넋이 나간 듯 TV를 켜놓고 침대에 누워 누가 봐도 오지 않을 너의 전화를 기다리는 것 말고는 할 일이 없어 나 한심하게

무족조 (Narration Mix) 어비(UhBee)

창공위의 저들 목적없이 사는 그들 나는 다리없는 새 날 한심하게 보는 너희들 아무도 나를 막을 순 없어 난 내 다리를 잘라 다시 땅에 내려올수없게 난 날개짓을 멈추지 않아 이대로계속해서 날꺼야 난 저 하늘 까지 끝까지 날아갈꺼야 내가 할수있는 것은 다 해볼꺼야 너희들의 오만한 생각을 부실꺼야 난 절대 너희들처럼 살지않을꺼야 날개만

못난 남자 박영봉

언제나 말뿐이었던 그리곤 곁에있으려했던 이기적인 나였었지 너를 사랑한단 이유로 가진것없는 내게 가둬두려 했어 헤어지자던 너의 그 말도 듣지 않고 너에게 울며 매달리던 못난 남자라 아직도 난 니가 즐겨부르던 노래를 듣고 짧은 앞머리에 뒷머린 기르라던 헤어스타일로 너와 함께 했을때 입었던 옷들을 입고서 오늘도 우연히라도 널 보길 바라는 날 넌 한심하게

비켜ㅕㅕㅕ Snake Chicken Soup

아직 모르겠어 어쩌면 난 눈치만 보고 있나 봐 내가 또 실수할까 봐 근데 그냥 살바엔 죽는 게 낫지 다 짜여진 역할극 속에 나 같은 애들 자리는 없네 멍청하게 서 있지 좀 마 재미없어 하나도 의미 없어 로큰롤이 제일 재밌지 난 망가질 거라면 이게 제일 낫지 한심하게 쳐다보지 마 너랑 상관없는데? Yeah **들 다 비켜ㅕㅕㅕ!!

ic8 (Feat. Toru) HD BL4CK

아이 씨팔 너 왜 나한테 갑자기 화를 내 아침이 오면 자도 개 열심히 사는데 더 이상 내겐 노는 게 아냐 랩하는 게 한심하게 봐도 나 할 말은 없는데 얘길 들어주기엔 넘 피곤해 닥쳐 스케줄 없는데도 거짓말 해 바뻐 내가 지쳐보인데 안 했어 반의 반도 난 멋져보일려고 새 신발을 바꿔 난 참을 수 없어 그 새끼들이 나보다 더 잘 버는 게 사랑 노래나 약 팔고 랩머니라고

무족조 (Feat. 노재문, MC Notking) 어비(UhBee)

모르는 나만이 갈 수 있는곳 끝을 알수없고 외롭고 힘든 자신과의 사투 보일지 모르는 나의 길은 어둠속에서 한발한발 디딛는 과정 찢겨지는 고통과 맞바꿀수없는 삶의 목적 구름위의 저들 구름사이로 배회하는 그들 구름위의 뜬구름 나는 앉고 싶지 않은 새 날 이상하게 보는 너희들 창공위의 저들 목적없이 사는 그들 나는 다리없는 새 날 한심하게

다리가 없는 새 (Skit) 어비(UhBee)

구름위의 저들 구름사이에 배회하는 그들 구름위의 뜬구름 나는 앉고 싶지 않은 새 날 이상하게 보는 너희들 창공위의 저들 목적없이 사는 그들 나는 다리없는 새 날 한심하게 보는 너희들 아무도 나를 막을 순 없어 난 내 다리를 잘라 다시 땅에 내려올수없게 난 날개짓을 멈추지 않아 이대로 계속해서 날꺼야 난 날개짓을 멈추지 않아

널 떠올리는게 술제이, 폴킴, 울티마

너의 놈이네 니 볼은 빨개져 매번 설레는 가봐 고민은 멀리해 뭘 위해 사느냐 물으면 널 위해 라고 대번에 답 Yes 할 수 있어 그만큼 행복해했었던 밤 그 횟수만큼 구석까지 새겼지 너의 모습 그런 우리가 내린 답인 게 이별이라니 이게 무슨 사랑이야 uh 사랑이란 대체 뭔지 몰라 그게 모순 헛웃음 나와 물 없는 물고기처럼 괴로워 숨 한심하게

널떠올리는게 폴킴

너의 놈이네 니 볼은 빨개져 매번 설레는 가봐 고민은 멀리해 뭘 위해 사느냐 물으면 널 위해 라고 대번에 답 Yes 할 수 있어 그만큼 행복해했었던 밤 그 횟수만큼 구석까지 새겼지 너의 모습 그런 우리가 내린 답인 게 이별이라니 이게 무슨 사랑이야 uh 사랑이란 대체 뭔지 몰라 그게 모순 헛웃음 나와 물 없는 물고기처럼 괴로워 숨 한심하게

널 떠올리는 게 술제이&폴킴&울티마

너의 놈이네 니 볼은 빨개져 매번 설레는 가봐 고민은 멀리해 뭘 위해 사느냐 물으면 널 위해 라고 대번에 답 Yes 할 수 있어 그만큼 행복해했었던 밤 그 횟수만큼 구석까지 새겼지 너의 모습 그런 우리가 내린 답인 게 이별이라니 이게 무슨 사랑이야 uh 사랑이란 대체 뭔지 몰라 그게 모순 헛웃음 나와 물 없는 물고기처럼 괴로워 숨 한심하게

너의 눈을 보면 (When I look into your eyes) (Feat. NEED) SunJang, 문나이프 (Moon Knife)

나는 너와 싸우는 것도 나는 너와 헤어지는 것도 부러워 부러워 네 옆에 그 사람이 나는 부러워 나는 너를 바라보면서 너의 뺨을 매만지면서 너의 머리, 너의 어깨 너의 손을 잡고 싶어 어설프게 주변을 맴돌고 제대로된 그 말 한마디도 못하면서 널 바라는 내 감정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멀리서 너만 기다리고 있어 난 내 맘이 네게 닿을 때

With U... 진태화

찢겨진 가슴이 짙어진 아픔이 날 자꾸 울게만 해 (한심하게) 네 사진에게 오늘도 내 눈물로 인사해(유치하게).. 지워야 하는데 그래야 하는데 잘 안돼 아직까지 너는 나만의 (Lady) 언제나 한 사람만 (사랑 할 나이니까).. (가끔은 기다리는 일이) 힘들어 몇 번이나 망설이다 너의 집 앞으로 찾아가 Baby..

새벽 가로수길 (With 송유빈)* 백지영

둘씩 켜지고 오늘 하루 고생한 사람들이 모일 때 한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번씩 또 한번씩 생각난데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보던 네 눈빛 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 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보고 한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