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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할줄 알았어 (Inst.) 허민영

영원할 줄 알았어 우리 많이 웃고 울고 행복했어 때론 싸우고 욕하고 밀어내도 되돌아보면 그게 추억이더라 왜 이제야 생각이 날까 왜 이제야 실감이 날까 끝이라하니 하나둘 씩 그리워져 지나간 날들을 뒤로 하고 이제는 그대 안녕 이제 너의 얼굴 보지 못해 행복했던 우리 막상 네가 떠나니 왜 이리도 가슴 아픈 지 매일 아침 오던 전화와 다시는 못볼 너의 얼굴을

영원할줄 알았어 허민영

영원할 줄 알았어 우리 많이 웃고 울고 행복했어 때론 싸우고 욕하고 밀어내도 되돌아보면 그게 추억이더라 왜 이제야 생각이 날까 왜 이제야 실감이 날까 끝이라하니 하나둘 씩 그리워져 지나간 날들을 뒤로 하고 이제는 그대 안녕 이제 너의 얼굴 보지 못해 행복했던 우리 막상 네가 떠나니 왜 이리도 가슴 아픈 지 매일 아침 오던 전화와 다시는 못볼 너의 얼굴을

영원할 줄 알았죠 (Inst.) 디카소

Love you 사랑했었어 정말 Love you 자꾸 보고만 싶어지는데 영원할줄 알았죠 사랑은 내곁에서 나와 함께 있을줄 알았어 우리가 지금까지 나눈 많은 단어들 때론 힘이 되었지만 이젠 상처를 남긴 채 너와 난 남이 되려해 원래 혼자였던 것처럼 태연해 보이고 싶었지만 어쩜 가느다란 인연의 끈이 혹시라도 남을까봐 바보처럼 난 웃잖아

버티고 허민영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힘이 들 때나 나는 나는 나는 당신을 생각해 지금 바로 세상이 무너진다고 해도 내 옆에 당신만 있으면 돼 당신이 있어 버틸 수 있어 나는 그 어떤 힘든 벽 앞에서도 당신은 내 전부야 나는 당신은 내 운명이야 버티고 버티고 나는 버티고 당신이 옆에 있어 나는 버티고 세상을 짊어지고 나는 버티고 내가 내가 힘이 들 때 손잡아 주는...

흔들어 허민영

인생 뭐 있나 신나게 사는 거지 마음이 울적할 땐 춤을 춰요 답답한 가슴을 활짝 열고 모두가 하나 되어 신나게 신나게 춤을 춰요 아저씨 그리고 아줌마 그 옆에 있는 이웃사촌 이렇게 좋은 날 함께하니 기분이 너무 좋아 아싸~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내 청춘 아싸~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이 시간이 지나고 ...

만고땡 허민영

오늘도 술 한 잔을 걸치셨나요 사랑에 가슴 아파 목메었나요 내 인생만 왜 이런가 싶나요 내게만 힘든 일이 온 것 같나요 고난은 왜 한 번에 찾아올까요 그대여 너무나 슬퍼 말아요 다 만고땡이야 다 만고땡이야 다 만고땡이야 다 만고땡이야 친구가 뒤통수를 때리셨나요 옆집에 아저씨가 건물 샀나요 왜 나만 안되는가 싶나요 이런 일 저런 일 또 겪다 보면...

다 퍼주는 남자 허민영

?돈만 생기면 다 퍼주는 남자 다 퍼주는 남자야 너무나 사랑해서 다 퍼줬던 한 사람이 있었는데 기쁘다고 현찰 주고 술 취해서 카드 줬던 나는 그대를 잊지를 못하네 상품권 건넬 땐 전화도 안받더니 현찰 생겨 연락하면 만세 부른 너 아 속보이는 못난 사람아 지금은 그 어디서 밥은 먹고 사니 괜찮아 큰 빚 지지는 않았으니까 다 퍼주는 남자야 너무나 그리워서...

주름살 허민영

별빛이 부서지는 바람 부는 바닷가에서 그대를 만나 사랑을 배웠고 그 사랑으로 다시 태어났죠 세월의 장난으로 너무 늦게 만난 우리 두 사람 밤이 새도록 뜨거운 사랑을 나눴고 그 사랑에 세월도 가네요 세월아 가 가 가지마 세월아 가 가 가지마 우리 님 얼굴에 주름살 남기지마 시간아 멈 멈 멈춰라 시간아 멈 멈 멈춰라 아픈 사랑아 이대로 멈춰다오 짧은 ...

다퍼주는남자 허민영

돈만 생기면 다 퍼주는 남자 다 퍼주는 남자야 너무나 사랑해서 다 퍼줬던 한 사람이 있었는데 기쁘다고 현찰 주고 술 취해서 카드 줬던 나는 그대를 잊지를 못하네 상품권 건넬 땐 전화도 안받더니 현찰 생겨 연락하면 만세 부른 너 아~ 속보이는 못난 사람아 지금은 그 어디서 밥은 먹고 사니 괜찮아 큰 빚 지지는 않았으니까 다 퍼주는 남자야~ 너무나...

버티고 (트로트) 허민영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힘이 들 때나 나는 나는 나는 당신을 생각해 지금 바로 세상이 무너진다고 해도 내 옆에 당신만 있으면 돼 당신이 있어 버틸 수 있어 나는 그 어떤 힘든 벽 앞에서도 당신은 내 전부야 나는 당신은 내 운명이야 버티고 버티고 나는 버티고 당신이 옆에 있어 나는 버티고 세상을 짊어지고 나는 버티고 내가 내가 힘이 들 때 손 잡아 주는...

다 퍼주는남자 허민영

돈만 생기면 다 퍼주는 남자 다 퍼주는 남자야 너무나 사랑해서 다 퍼줬던 한 사람이 있었는데 기쁘다고 현찰 주고 술 취해서 카드 줬던 나는 그대를 잊지를 못하네 상품권 건넬 땐 전화도 안받더니 현찰 생겨 연락하면 만세 부른 너 아~ 속보이는 못난 사람아 지금은 그 어디서 밥은 먹고 사니 괜찮아 큰 빚 지지는 않았으니까 다 퍼주는 남자야~ 너무나...

흔들어 (MR) 허민영

(흔ㅡ들어 ㅡ흔ㅡ들어ㅡ 흔ㅡ들어ㅡㅡㅡㅡ 흔ㅡ들어 ㅡ흔ㅡ들어ㅡ 흔ㅡ들어ㅡ 아ㅡ싸ㅡ 흔ㅡㅡ들어 ㅡ흔ㅡㅡ들어ㅡ 흔ㅡㅡ들어ㅡ 두번 다ㅡㅡ시ㅡ 오ㅡㅡ지 않는 내청ㅡ춘ㅡㅡㅡ) 1절))29초... 인ㅡ생ㅡ 뭐ㅡㅡ 있나 ㅡ 신ㅡ나게 사는 거지ㅡ ㅡ마음이 울적할 땐 춤을 춰요ㅡ ㅡ답답한 가ㅡ슴을 활짝 열고ㅡ ㅡ모두가 하나 되어 신ㅡ나게ㅡ ㅡ신ㅡ나게 춤을 춰요ㅡㅡ ...

&**흔들어**& 허민영

인생 뭐 있나 신나게 사는 거지 마음이 울적할 땐 춤을 춰요 답답한 가슴을 활짝 열고 모두가 하나 되어 신나게 신나게 춤을 춰요 아저씨 그리고 아줌마 그 옆에 있는 이웃사촌 이렇게 좋은 날 함께하니 기분이 너무 좋아 아싸~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내 청춘 아싸~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

아싸 흔들어 허민영

인생 뭐 있나 신나게 사는 거지 마음이 울적할 땐 춤을 춰요 답답한 가슴을 활짝 열고 모두가 하나 되어 신나게 신나게 춤을 춰요 아저씨 그리고 아줌마 그 옆에 있는 이웃사촌 이렇게 좋은 날 함께하니 기분이 너무 좋아 아싸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내 청춘 아싸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두 ...

마중 허민영

희망, 기대들만 항상 오는 부담많은 사람들은 내게 말을 해“시작이 반“아무 생각 없이 거리를 거닐며다음날에 걱정을 미리 하지이런 나 자신을 후회하며집으로 가,나 조금은 지칠지라도나의 초라한 모습까지도늦은 밤 너와 내가 만나게 되면언제나 반겨줄 거야해가 져도 남아서밀린 하루를 끝내고서혼자 먹는 밥은 오늘따라 좀 더쓸쓸해져만 가네괜한 전화 한 통에눈물까지...

&***천년만년 울 엄마***& 김유리

엄마 품이 좋았던 꽃이피던 어린시절 항상 그대로 일거같던 내 가슴속에 숨어 버린 내 청춘 세월에 떠밀려서 잊혀져간 울엄마 사랑 영원할줄 알았어 늘 그런대로 변치않을 것만 같았어 한번더 만나고싶어 잠시 꾼꿈일지라도 또 한번 보고싶어 천년만년인것처럼 살아온 인생길 세월아 웃어나 볼걸 세월아 다정히 걸어나볼걸 세월에 떠밀려서 잊혀져간

그런 줄 알았어 레이디 제인/김경훈

우린 사랑을 했고 또 사랑을 했어 지워지지 않을 그런 사랑 영원할줄 알았고 또 영원할줄 알았어 잊을수 없는 그런 사랑 내 마음 속에는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없어 내 가슴속에도 네가 있지만 네가 없어 그런 줄 알았어 영원할것 같았어 네가 없는 나를 감히 난 상상조차 할 수 없었어 이렇게 갑자기 떠나면 난 어떻게 하란말야

그런 줄 알았어 레이디 제인, 김경훈

우린 사랑을 했고 또 사랑을 했어 지워지지 않을 그런 사랑 영원할줄 알았고 또 영원할줄 알았어 잊을수 없는 그런 사랑 내 마음 속에는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없어 내 가슴속에도 네가 있지만 네가 없어 그런 줄 알았어 영원할것 같았어 네가 없는 나를 감히 난 상상조차 할 수 없었어 이렇게 갑자기 떠나면 난 어떻게 하란말야 그런 줄

영원할 줄 알았죠 디카소

Love you 사랑했었어 정말 Love you 자꾸보고만 싶어지는데 영원할줄 알았죠 사랑은 내곁에서 나와함께 있을줄 알았어 우리가 지금까지 나눈 많은 단어들 때론 힘이 되었지만 이젠 상처를 남긴 채 너와 난 남이 되려해 원래 혼자였던 것처럼 태연해 보이고 싶었지만 어쩜 가느다란 인연의 끈이 혹시라도 남을까봐 바보처럼 난 웃잖아 나는 알아 이젠

그런 줄 알았어 (Feat. 레이디 제인(Lady Jane)) .. 김경훈

우린 사랑을 했고 또 사랑을 했어 지워지지 않을 그런 사랑 영원할줄 알았고 또 영원할줄 알았어 잊을수 없는 그런 사랑 내 마음 속에는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없어 내 가슴속에도 네가 있지만 네가 없어 그런 줄 알았어 영원할것 같았어 네가 없는 나를 감히 난 상상조차 할 수 없었어 이렇게 갑자기 떠나면 난 어떻게 하란말야 그런 줄

눈물 (설수(雪水)) 오락실(5Rock室)

(기억해줘- 눈물처럼-) 우연히 차를 멈춘 바닷가에 문득 쏟아져내린 하얀 눈속에 우린 같혀 있었지 어색한 설레임에 시작됐던 우리 숨겨진 얘기 사실은 너도 나를 원했다는걸 하얀 눈위에 써내려간 너를 사랑한다는 말 언제까지나 그대로 영원할줄 알았어 (기억해줘) 아마 그때 눈이 녹아 비가 되여 내려오는가봐 (눈물처럼) 니가 나를 떠난다는 슬픔속에 눈물이

눈물 오락실

(기억해줘- 눈물처럼-) 우연히 차를 멈춘 바닷가에 문득 쏟아져내린 하얀 눈속에 우린 갇혀 있었지 어색한 설레임에 시작됐던 우리 숨겨진 얘기 사실은 너도 나를 원했다는걸 하얀 눈위에 써내려간 너를 사랑한다는 말 언제까지나 그대로 영원할줄 알았어 (기억해줘) 아마 그때 눈이 녹아 비가 되여 내려오는가봐 (눈물처럼) 니가 나를 떠난다는 슬픔속에 눈물이

눈물 (설수(雪水)) 오락실

(기억해 줘~ 눈물처럼~) 우연히 차를 멈춘 바닷가에 문득 쏟아져내린 하얀 눈속에 우린 갇혀 있었지 어색한 설레임에 시작됐던 우리 숨겨진 얘기~ 사실은 너도 나를 원했다는 걸~ 하얀 눈위에 써내려간 너를 사랑한다는 말 언제까지나 그대로 영원할줄 알았어 (기억해줘) 아마 그때 눈이 녹아 비가 되어 내려오는가봐 (눈물처럼) 니가 나를 떠난다니 슬픔속에 눈물이

버티고 [방송용] 허민영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힘이 들 때나 나는 나는 나는 당신을 생각해 지금 바로 세상이 무너진다고 해도 내 옆에 당신만 있으면 돼 당신이 있어 버틸 수 있어 나는 그 어떤 힘든 벽 앞에서도 당신은 내 전부야 나는 당신은 내 운명이야 버티고 버티고 나는 버티고 당신이 옆에 있어 나는 버티고 세상을 짊어지고 나는 버티고 내가 내가 힘이 들 때 손 잡아 주는...

다 퍼주는남자 러브님청곡//허민영

돈만 생기면 다 퍼주는 남자 다 퍼주는 남자야 너무나 사랑해서 다 퍼줬던 한 사람이 있었는데 기쁘다고 현찰 주고 술 취해서 카드 줬던 나는 그대를 잊지를 못하네 상품권 건넬 땐 전화도 안받더니 현찰 생겨 연락하면 만세 부른 너 아~ 속보이는 못난 사람아 지금은 그 어디서 밥은 먹고 사니 괜찮아 큰 빚 지지는 않았으니까 다 퍼주는 남자야~ 너무나...

버티고 허민영 [슈가보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힘이 들 때나 나는 나는 나는 당신을 생각해 지금 바로 세상이 무너진다고 해도 내 옆에 당신만 있으면 돼 당신이 있어 버틸 수 있어 나는 그 어떤 힘든 벽 앞에서도 당신은 내 전부야 나는 당신은 내 운명이야 버티고 버티고 나는 버티고 당신이 옆에 있어 나는 버티고 세상을 짊어지고 나는 버티고 내가 내가 힘이 들 때 손잡아 주는...

버티고 보경님청곡//허민영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힘이 들 때나 나는 나는 나는 당신을 생각해 지금 바로 세상이 무너진다고 해도 내 옆에 당신만 있으면 돼 당신이 있어 버틸 수 있어 나는 그 어떤 힘든 벽 앞에서도 당신은 내 전부야 나는 당신은 내 운명이야 버티고 버티고 나는 버티고 당신이 옆에 있어 나는 버티고 세상을 짊어지고 나는 버티고 내가 내가 힘이 들 때 손 잡아 주는...

주름살 [방송용] 허민영

별빛이 부서지는 바람 부는 바닷가에서 그대를 만나 사랑을 배웠고 그 사랑으로 다시 태어났죠 세월의 장난으로 너무 늦게 만난 우리 두 사람 밤이 새도록 뜨거운 사랑을 나눴고 그 사랑에 세월도 가네요 세월아 가 가 가지마 세월아 가 가 가지마 우리 님 얼굴에 주름살 남기지마 시간아 멈 멈 멈춰라 시간아 멈 멈 멈춰라 아픈 사랑아 이대로 멈춰다오 짧은 ...

여전히 난 그대로인데 (inst.) 박지용(소울사람들)

하루에 한번은 같이 걸었던 그 길을 지나가곤해 하루에 한번은 우리 가득했던 추억으로 하루를 보내고있어 지나버린 시간도 간직한채 굳이 말하자면 여전히 난 그대로야 어렴풋이 기억을 써내려가면 우리의 지난 날에 눈물을 훔쳐내고 지워보려해도 떠오르는 니 얼굴이 그림자처럼 늘 지워질수 없는 사랑인가봐 영원할줄 알았던 사랑이란 이젠 없는걸까 여전히 난 그대론데 어렴풋이

눈 감으면 (Close Your Eyez) (Inst.) 헤븐

해 기다릴게 저 멀리서 우리가 함께 했던 곳 에서 우연히 길을 걷다가 널 닮은 여잘 봤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Baby 내가 미쳤나봐 아무렇지 않게 잘지내고 있겠지 또 다른 남잘 만나 행복하게 살겠지 뭐 이런 저런 생각들로 하루를 보내 니가 정말 좋은 여자란걸 이제서야 느껴 점점 더 내 가슴이 아파와 점점 더 니 모습이 그리워 영원할줄

마법 (Inst.) 카라(Kara)

눈물이 모두 흘러 다시 온줄 알았어 추억이 모두 말라 괜찮은줄 알았어 우연히 내 눈에 띈 간직하던 메세지 모두 잊었어 모두 잊었어 모두 잊은줄알았어 시간이 멈춰 있어 시간이 멈춰있어 눈물로 비워내면 또다시 니가 찾아와 기억이 모두 식어 다 잊은 줄 알았어 사랑이 모두 말라 비워낸줄 알았어 가끔씩 찾아오던 너의 미니홈피 이젠

Browni (Inst.) 엘비엘

이리도 많은지 아침 일찍부터 잠에서 깨어나 함께 맞춘 갈색 셔츠를 무심코 입고 나 자주 가는 카페로 향하죠 니가 좋아하는 아메리카노 한 잔에 내가 좋아하는 브라우니 한 조각 아무렇지도 않을 줄 알았는데 1년 째 똑같은 fragrance 향기만 가득해 아직 난 browni 같이 달콤한 말투와 latte 같은 부드러운 미소가 너무도 당연한 줄 알았어

선물 (Inst.) 인순이

걸음을 멈추고 자꾸 뒤를 돌아봐 무언가 두고온 듯 그렇게 한참을 그곳엔 웃음과 행복이라는 기억 많은 것들이 버려져 있었네 한번더 살기를 처음으로 바라고 그때야 보이더라 눈부신 그 기적 미련하게 몰랐어 거짓말로 속였어 울고있던 내가 웃는줄 알았어 거짓말 처럼 웃었고 거짓말 처럼 살았어 내가 내가 내가 거짓말 처럼 알았어 불어 오는 이 바람이 내겐 내겐 선물

이별 Talk (feat. 홍경미) Twenty-seven M.S(강민성)

난 있잖아 끝까지 영원할줄 알았어 끝까지 영원할줄 알았다구 잘가 노래를 불러 노래를 불러 노래를 불러 노래를 불러 네게 시선이 멈췄을때 넌 내게 눈빛을 맞췄어 근데 시간은 어쩔수가 없어 넌 나를 떠나버리고 싶어 내게 찾아온 사랑의 도전에 잊었던 설레임 그빛 눈부셨어 왜 이렇게 될수 밖에 없는지

슬픈노래 (Inst.) 디알로

아파했던 지난 날들이 발걸음을 잡고 있지만 아름답던 우리 추억 속 끝임을 알기에 이젠 Goodbye 길었던 설렘도 따뜻한 향기도 이 모든 건 그 자리였는데 바보같던 너와 어리석은 내가 Goodbye Goodbye 환하게 웃어주던 너 이제야 알았어 얼마만큼 니가 불안했었는지 모든게 끝난 거라고 그렇게 난 믿고 싶었어 굿바이 굿바이 차갑게 식어 간 우리

메마른 대지위의 들꽃처럼 마야

언제까지라도 함께하겠다던 그말 시간이지나도 변치않겠다던 그말 그런 달콤한 속삼임은 너를 더 초라하게 할뿐야 처음엔 우리사랑 영원할줄 알았어 그누구도 우릴 멈출순 없다 믿었어 온세상이 저문다 해도 우리 사랑은 빛날 줄 알았어 이젠 시들은 꽃잎처럼 떨어지는 영혼이란걸 불에타서 꺼져버린 촛불이란걸 이제는 난 알고 있어 메마른 대지위에 피어나는

미루지마 (Feat. Paul) Nieah (니아)

모든게 다 영원할줄 알았어 난 막연해서 생각하길 미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날 조여와 더는 미룰수가 없어 지금 있는 그대로 사랑하던지 다른사람 곁에서 새롭게 시작하던지 이젠 미루지마 네 맘 you deserve this 내가 붙잡을 줄 알았겠지만 i just wanna love you but 넌 무뎌진 마음 솔직히 말해줘 미루지마

미루지마 니아

모든게 다 영원할줄 알았어 난 막연해서 생각하길 미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날 조여와 더는 미룰수가 없어 지금 있는 그대로 사랑하던지 다른사람 곁에서 새롭게 시작하던지 이젠 미루지마 네 맘 you deserve this 내가 붙잡을 줄 알았겠지만 i just wanna love you but 넌 무뎌진 마음 솔직히 말해줘 미루지마

사랑하게될줄알았어 (Inst.) 라이언

널 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이천십년 삼월 삼십일일 그날 이후 지금 이 순간까지 나 하나만 기다려준 너를 오늘도 습관 같은 내 전화 따스히 받아 주는 너에게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처음 만난 그 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께요 그대처럼 너무

Blind (Inst.) Les Trois, 김태극

Let me show your love in to ma heart 시간 가니 이제 알 것 같아 네가 내게서 조금씩 멀어져가 안보여 흐릿해 가지마라 내가 어리석었어 정말 철없는 애 같았어 다시 기회를 좀 줘 나 잘할 자신이 있어 제발 내 곁에 있어줘 니가 더 이상 아프지 않도록 니 곁에서 널 지켜줄거야 너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나 이제 알았어

엄마 (Inst.) 인피니트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이 어색한 고백을 어리석게도 무심하게도 미뤄온 얘기들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아파한 줄 몰라서 이 다음에 또 이 다음에 미루고 미뤄오다 이제서야 말하네요 Love u 꼭 한번 해주고 싶던 말 I love u 흔해도 한번을 못해 준 그 말 가까이 있어서 늘 괜찮다고 말해서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 For you 여태껏

우리는 그렇게 멀어졌어 프리멜로

네가 내게 있을때 영원할줄 알았어 다신 없을 우리의 그 시간 그땐 소중한줄 몰랐어 우리는 그렇게 멀어지고 나는 한없이 더 바닥까지 푸르던 그때 우리 찰나같던 순간 다신 없겠지 이제는 돌려봐도 똑같겠지 이미 끝나버린 이 모든 것들을 우리는 그렇게 멀어지고 나는 한없이 더 바닥까지 푸르던 그때 우리 찰나같던 순간 소중했던 우리 참 좋았던 뭘 안해도 서로만 봐도

사랑후에 (Inst.) JnG

아직 잊혀지지 않아서 홀로 그 자리에 서 있어 너와 추억이 깃든 그 자리에 외롭단 그말 쓸쓸하단 말 왜 이제서야 느낀 걸까 너의 눈빛 너의 표정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그땐 왜 몰랐을까 사랑한 후에 누구에게나 오는 이별 후의 아픔이 내게는 다른 것 같아 외롭단 그 말 쓸쓸하단 말 이제서야 내가 알았어 너의 미소 너의 손길 나는 바보 같이 아직도

어쩜 그러니 (Inst.) D's.Tone (디스톤)

말했잖아 떠나가지 말라고 그렇게 뒤돌아선 네 등 뒤에서 바보같이 계속 바라보는데 단 한번도 돌아보질 않니 택시 위에 올라 너를 지나쳐 갈때 단 한번 마주친 네 눈을 보고 알았어 끝이구나 정말 끝이구나 이렇게 끝나는 구나 난 그제서야 알았어 어쩌면 어쩌면 그렇게도 차갑고 그렇게도 냉정할까 어쩌면 어쩌면 그렇게도 차갑고 그렇게도 냉정할까 어쩌면 택시 위에 올라

Caº¹CI¶o ¸≫ ³²±a°i ¿¡½ºCA·¹¼O

울고있는데 이게 끝이니 사랑이란게 이런 아픔만 남는거니 헤어져 말하면 모두 끝이니 모두 믿을수없어 다를거라고 믿었었는데 너는 다를줄 믿었는데 착각을 했나봐 사랑은 없나봐 모두 거짓인가봐 * 내게 행복하란말 그말 남기고 떠나가면 나는 어떻게 살아 죽을것만같아 정말 미칠것같아 그냥 울고있는데 좋았었는데 사랑했잖아 우린 영원할줄

행복하란 말 남기고 에스프레소

울고있는데 이게 끝이니 사랑이란게 이런 아픔만 남는거니 헤어져 말하면 모두 끝이니 모두 믿을수없어 다를거라고 믿었었는데 너는 다를줄 믿었는데 착각을 했나봐 사랑은 없나봐 모두 거짓인가봐 * 내게 행복하란말 그말 남기고 떠나가면 나는 어떻게 살아 죽을것만같아 정말 미칠것같아 그냥 울고있는데 좋았었는데 사랑했잖아 우린 영원할줄

미안해 (Inst.) Attention 24

잘못들 그런 모습에 넌 또 실망했겠지 다신 보고 싶지 않을 걸 알면서 또 다시 생각나 어쩔 줄 모르며 I'm sorry for my fault I'm still in feeling guirty I didn't mean to say that now just I want to be be your good friend 이제서야 내가 잘못된 걸 알았어

딴딴따단 (Inst.) 미유 (Mew)

피아노 소리가 딴딴따단 너를 보면 듣고 싶은 멜로디 수줍게 손잡고 눈누난나 하루 종일 생각할래 내 옆에 있어줘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나요 떨리는 마음에 아무 말 대잔치 입이 자꾸 말라 물만 마시다가 밥도 잘 못 먹고 얼굴 빨개졌지 근데 난 알았어 우리가 될 거란 걸 눈이 마주친 순간 피아노 소리가 딴딴따단 너를 보면 듣고 싶은 멜로디 수줍게 손잡고 눈누난나

그런 줄 알았어 (Inst.) 지아

찬 바람이 불 땐 발을 따뜻하게 하고 소매단추도 꽉 채우라 했어 밥 먹기 전에는 물을 너무 먹지 말고 택실 탈 때 꼭 전화하랬어 너라서 다 들어준 거야 네 말대로면 그냥 되는 줄 알았어 이별이 아니라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난 네 말 한마디면 다 맞는 줄 알았어 사랑이 맞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어 네가 그래서 그냥 바보처럼 그런 줄 알았어 흔한 술자리도

반성문 (Inst.) 김연우

몰랐었어 그 말이 진짜인지 다음날이면 언제나처럼 또 내 맘 살피고 괜히 미안하다고 하면서 환하게 웃어줄 줄 알았어 귀찮았어 때로는 모든 것이 이젠 더 이상 설레지도 않았고 지쳐갔어 나만 바라는 게 부담스러워 너 없어도 괜찮을 줄 알았어 보고 싶단 말을 하는 건 아니야 죽을 것 같단 말도 아냐 단지 내 마음에 다른 사람이 자라질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