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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생각하면서 향초 친구 청곡 ☞ 박보선

또 하루가 지나고 아침이 밝아오면 눈에 선한 니얼굴이 생각나 밤새껏 꿈속에서 손잡아주던 정말 사랑해 너없이 한시도 살아 갈 수가 없어 말못하는 벽과 다를게 없어 하루종일 지친맘 견딜 수 있는건 오직 니가 있기에 ** 가끔 다투기도 할 때 있지만 마지못해 맞춰 줄 때 있지만 이런게 사랑이라 생각해 슬퍼도 생각해 같은 인연일거야 우리의

널 생각하면서 박보선

또 하루가 지나고 아침이 밝아오면 눈에 선한 니얼굴이 생각나 밤새껏 속에서 손잡아주던 정말 사랑해 너 없이는 한시도 살아갈수가 없어 말못하는 벽과 다를게없어 하루종일 지친맘 견딜수 있는건 오직 니가 있기에~ 가끔 다투기도 할때 있지만 마지못해 맞혀줄때 있지만 이런게 사랑이라 생각해 슬퍼도 생각해 같은 인연일거야~~ 우리의 시간이 여기까지라도

04 널 생각하면서 박보선

밤새껏 꿈속에서 손잡아주던.. 정말 사랑해.. 너없이는 한시도 살아갈 수가 없어.. 말못하는 벽과 다른게 없어.. 하루종일 지친 맘 견딜수 잇는건.. 오직 니가 있기에.. 가끔 다투기도 할때 잇지만.. 마지못해 맞춰 줄때 잇지만... 이런게..사랑이라 생각해..슬퍼도 생각해 같은 인연일꺼야.. 우리의 시간이.여기까지라도...

너의 곁으로 향초 친구 청곡 ☞ 조성모

넌 알고 있니 난 말야 너의 하얀 웃음이 자꾸만 기억나 바보처럼 웃게 돼 나보다 먼저 내 눈이 니가 그리워 찾아 가는지 늘 너를 보게 돼 나는 익숙하지 않아서 누구도 사랑한 적 없어서 자꾸 커져가는 너를 지워보지만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우리 시작해도 되겠니 나의 상처 많은 가슴이 너를 울게 할지도 몰라 사랑 말로 할 줄 몰라서 너를 안을 줄을 몰라서 내가

메마른 사랑에 추억이 고이면... 향초 친구 청곡 ☞ 이선일

돌아서 돌아서 돌아서다 길을 잃죠 매일 그대와 걷던 그 길 이것만 한 걸음조차도 떼어 낼 수 없죠 서글픈 달빛은 늘 따라와 날 울리죠 아무리 숨어도 스며드는 슬픔 두 눈을 잃어야 끝날까요? 메마른 사랑에 추억이 고이면 감은 눈을 들어 그댈 바라보죠 내 볼에 흐르는 그대의 손길을 행여나 놓칠까 붙잡아 보지만 사랑해. 사랑해 그 말 한 마디만 되내이...

To Heaven 향초 친구 청곡=조성모

괜찮은거니 어떻게 지내는거야 나 없다고 또 울고 그러진않니 매일 꿈속에 찾아와 재잘대던너 요즘은 왜 보이질 않는거니 혹시 무슨일이라도 생겼니 내게 올수없을 만큼 더 멀리 갔니 니가 없이도 나 잘지내보여 괜히 너 심술나서 장난 친거지 비라도 내리면 구름뒤에 숨어서 니가 울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만 하는 내게 제발 이러지마 볼수없다고 쉽게 잊을

향초 홍민

남쪽 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이 곱게 피는데 뽕을 따는 아가씨는 서울로 가고 정든 고향 정든 사랑 잊었단 말이냐 [간주] 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위에 날으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갔나 전해 오는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남남으로 만나서 향초 친구 청곡2 ☞ 김종환

네가 있어 행복해 언제까지나 사랑해.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간주 잠깐이면 끝나는 우리들의 인생을, 안타까워 해봐도 잡을 순 없는 거지 남자로 태어나서, 세상에 받은 상처도, 골목길에 서서 울망정 자존심은 지켰다. 이게 삶이였나 봐. 이게 세상인가 봐. 아무리 소리쳐도 내겐 너뿐이 없더라.

(무연님 청곡)박보선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해가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내맘 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도 느낄 수 있어 **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 수 있죠 내안의 사람아 이젠 눈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이해할 수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 맘 미안해서 눈물이나 여전히 난 사랑해 꿈에서 아니

널 생각하면서.mp3 박보선

또 하루가 지나고 아침이 밝아오면 눈에 선한 니얼굴이 생각나 밤새껏 꿈속에서 손잡아주던 정말 사랑해 너없이 한시도 살아 갈 수가 없어 말못하는 벽과 다를게 없어 하루종일 지친맘 견딜 수 있는건 오직 니가 있기에 ** 가끔 다투기도 할 때 있지만 마지못해 맞춰 줄 때 있지만 이런게 사랑이라 생각해 슬퍼도 생각해 같은 인연일거야 우리의 시간이 여기까지라돋

나에게로의 초대 박보선

환상속에 있어 다가설 수 없는 나에게 너를 보여줘 조금만 다가서도 멀어지는 나의 사랑 나의 꿈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 걸 조금씩 다가오는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 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속에 어둠속에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가질 수 없는 너 박보선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 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 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 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아름다운 구속 박보선

오늘 하루 행복하길 언제나 아침에 눈뜨면 기도를 하게 돼 달아날까 두려운 행복 앞에 만난 건 행운이야 휴일에 해야 할 일들이 내게도 생겼어 약속하고 만나고 헤어지고 조금씩 집 앞에서 들여 보내기가 힘겨워지는 나를 어떡해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 버렸어 혼자인 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약속 박보선

넌 행복한지 아직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 다른 이유로 보내고 난후 내 눈에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갤 저으며 빗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 그토록 사랑했던 너를 보낸건 약속을 할 수 없는 너의 현실 때문인걸 나에게 사랑은 너하나 뿐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갈테니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것만으로 살 수 있어 가슴깊이

내안의 눈물 박보선

너무 힘들어 내 영혼이 시들어 너의 사랑만이 나를 살게 해 다시 돌아봐 이대로 멈추지마 나의 가슴에 눈물이 되지는 마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람도 내안에 지울 순 없어 너도 날 떠난 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해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수 없어 그게 더 슬퍼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내안의 눈물...♡ 박보선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람도 내 안에 지울순 없어... 너도 날 떠난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 해..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 수 없어그게 더 슬퍼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보고 싶어서 죽을것만 같은데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람도 내 안에 지울순 없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박보선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보내줬었지 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에 내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게 그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날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박보선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 해 주면 안되나요 그래도 떠나가네요 붙잡을수는 없겠죠 부디 나에게 사랑했다고 한 번만 말해주세요 RAP> 다시 다시 너를 두 번 다시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해도 잊지 못해 돌아 와 애원하고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향초 친구 청곡3 ☞ 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볼수만 있다면 감쳐둔맘...

가슴앓이 향초 친구 청곡2 ☞ 양하영

밤 별들이 내려와 창문 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면 예전부터 내 곁에 있은 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 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꽁꽁 향초 친구 청곡2 ☞ 신보라

쓸쓸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이런 날엔 그대와 그 집에 앉아 너 한잔 나 한잔 따라주면서 먼 훗날 눈물이 될 사랑을 마셨죠 마음이 알아 나의 눈물이 알아 그대 없인 하루도 혼자 살수 없다는 걸 손이 시려워서 꽁꽁 발이 시려워서 꽁꽁 얼음처럼 추운 날 내게 다가와 따뜻하게 안아주던 그대 너무 그리워요 꼭꼭 어디에서 혼자 숨어 있나요 돌아와 줘요 보...

울지 않아요 향초 친구 청곡2 ☞ 양하영

1. 그대 말 없이 돌아선 모습엔 쓸쓸한 바람만 불고 눈물을 감추고 떠나간 자리엔 슬픔만 남아있네 헤여짐이 그렇게 슬픈 줄 알면서 그대는 떠나야 하나 나는 울지않아요 슬픔마음 이지만 이젠 나의 울음을 멈출 내사랑이 없어요 나는 울지않아요 아픈추억 이지만 이젠 나의눈물을 닦아 줄 내 사랑이 없어요 2. 나는 울지않아요 슬픈마음 이지만 이젠 나의울...

박보선?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해가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내맘 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도 느낄 수 있어 **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 수 있죠 내안의 사람아 이젠 눈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이해할 수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 맘 미안해서 눈물이나 여전히 난 사랑해 꿈에서 아니

죄 ▶ 박보선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해가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내맘 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도 느낄 수 있어 **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 수 있죠 내안의 사람아 이젠 눈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이해할 수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 맘 미안해서 눈물이나 여전히 난 사랑해 꿈에서 아니

죄 .. 박보선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해가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내맘 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도 느낄 수 있어 **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 수 있죠 내안의 사람아 이젠 눈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이해할 수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 맘 미안해서 눈물이나 여전히 난 사랑해 꿈에서

박보선

여전히 난 사랑해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수 있죠.. 내 안에 사람아~~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꿈에서 아니 또 먼훗날.. 눈물을 슬프게 흘려줄수있나~~~ 난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께.. 그것만 위해서 너를 잊는날은 나도 없는거야 항상 기억해줘.. 너는 내 전부~니까..

박보선

박보선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해가 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박보선

박보선.. 죄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해가 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내맘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을 느낄수있어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수 있죠.. 내안에 사람아~~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수 있어.. 이해할수 있잖아..

@박보선@

죄 - 박보선 00;27 너를 만나@ 행복해..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해가 지면 혼자인걸.~~.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시작하는 내~맘아는지.. 12 사랑이란 소리없이..~~헤어짐을느낄수 있어.. 너를 사랑한~~것만이~~~ 죄라면 죄일수 있죠.. 내안에~~사랑만~~~이제 눈감아도너를볼수 있어..

죄 (MR) 박보선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해가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내맘 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도 느낄 수 있어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 수 있죠 내안의 사람아 이젠 눈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이해할 수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 맘 미안해서 눈물이나 여전히 난 사랑해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널생각하면서 박보선

또 하루가 지나고 아침이 밝아오면 눈에 선한 니얼굴이 생각나 밤새껏 꿈속에서 손잡아주던 정말 사랑해 너 없이는 한시도 살아갈수가 없어 말못하는 벽과 다를게없어 하루종일 지친맘 견딜수 있는건 오직 니가 있기에~ 가끔 다투기도 할때 있지만 마지못해 맞혀줄때 있지만 이런게 사랑이라 생각해 슬퍼도 생각해 같은 인연일거야~~ 우리의 시간이 여기까지라도

비오는 거리 박보선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해가 지면 혼자인걸 내 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내 맘 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은 느낄 수 있어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 수 있죠 내 안의 사람아 이젠 눈 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이해할 수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 맘 미안해서 눈물이나 여전히 난 사랑해 너를

가시 박보선

[박보선 - 가시]..결비 너 없는 지금도 눈부신 하늘과 눈부시게 웃는 사람들 나의 헤어짐은 모르는 세상은 슬프도록 그대로인데..

☞친구 아닌 남자로 ◈◈◈이석훈

있잖아 내가 말야 요즘 니가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매일 잠도 설치고 전화기만 붙잡고 니 생각에 난 잠도 못 들어 몇 년인지도 몰라 친구라는 이름으로 지낸 시간이 그래서 더 어려웠나봐 농담처럼 들릴까봐 난 오늘도 니 주윌 맴돌아 사랑한다 내 마음이라 말리지 못해 주체할 수 없는 나의 이 감정을 넌 어떨 것 같니 난 참 부족하지만

예감 고소미 친구 청곡 ☞ 김연숙

결국에 이렇게 끝나고 마나요 아직 우린 가망 있는데 늘 내가 염려한 슬픈 이별의 순간이 끝내 왔나요 난 오래 전부터 예감은 했지만 믿고 싶진 정말 않았어 아무런 준비도 못한 무능을 탓하며 돌아설 수밖에 사랑한 날보다 미워한 날들이 새삼 나를 울리는데 내 잊고 이 낯선 이별을 다 감당할 수 있을까 세월이 모든 걸 묻어줄 거라고 체념하듯 위로하지만 가슴을 비워도

초련 여장백천 친구 청곡 ☞ 임태경

네 생각을 하면서 나는 빨리 너와 둘이서 다시 또 와봐야지 너에게 내가 아는 모든걸 해주고 파 말론 설명할 수가 없어 내눈엔 오직 너만 보여 내 자신조차도 주체할 수 없는 이런 감정이 사랑인가봐 오레오레오 난 지금 웃고 잇어 오레오레오 너만을 생각하며 오레오레오 언제나 네곁에서 오레오레오 너와 함께 할 꺼야 난 너무 아쉬워

시작 지현 친구 청곡 ☞고아라

오직 너만을 생각한 밤이 있었어 내가 정말 왜 이러는 건지 아무래도 네가 너무 좋아진 게 아닐까 이게 바로 사랑 인가봐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바로 너란걸 난 네게 말하고 싶어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걸 나의 마음을 너에게 보여주기가 이렇게도

오늘밤새 정우 친구 청곡 ☞싸이

BRIDGE) 나이 먹었으니 이제 그만 놀아야지 장가도 갔으니 한 눈 팔지 말아야지 놀 만큼 놀았으니 이제 정신 차려야지 그래 철들자 내일부터 VERSE) 어머나 세상에 내가 이상해 (오늘밤 밤밤밤 바바밤새) 보자마자 야한 상상을 해 (오늘밤 밤밤밤 바바밤새) BABE BABE 가지마 집에 (오늘밤 밤밤밤 바바밤새) 이 밤은 짧다구 젊음도 짧다구

오늘밤새 청우 친구 청곡 ☞싸이

BRIDGE) 나이 먹었으니 이제 그만 놀아야지 장가도 갔으니 한 눈 팔지 말아야지 놀 만큼 놀았으니 이제 정신 차려야지 그래 철들자 내일부터 VERSE) 어머나 세상에 내가 이상해 (오늘밤 밤밤밤 바바밤새) 보자마자 야한 상상을 해 (오늘밤 밤밤밤 바바밤새) BABE BABE 가지마 집에 (오늘밤 밤밤밤 바바밤새) 이 밤은 짧다구 젊음도 짧다구

박보선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해가 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내맘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을 느낄수 있어.. 너를 사랑한것만이 죄라면 죄일수 있죠.. 내안에 사랑만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수 있어.. 이해할수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말.. 미안해서 눈물이 나.. 여전히 난 너를 사...

박보선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해가 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내맘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을 느낄수 있어.. 너를 사랑한것만이 죄라면 죄일수 있죠.. 내안에 사랑만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수 있어.. 이해할수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말.. 미안해서 눈물이 나.. 여전히 난 너를 사...

기억 박보선

@@즐거운 시간 하세요^^영~사~랑~~@@ 박보선-기억 가슴에 손을 대보면 온통 그대모습 묻어 나요 아직 믿어지지 않아요 그대가 나의 곁에 이제 없다는걸 그대는 나인듯 나는 그대인듯 그렇게 우리는 하나였죠 가슴에 손을 대보면 온통 그대모습 묻어나요 영원히 아니 기다림에도 그댄 내안에 그대로 살태죠

잘 참았잖아 박보선

잠시..돌아 보면 묻어있는 향기 내게 첨 온날..눈이 내렷어.. 함께했던 시간..눈을 감으면 사랑했던 추억~다시 오기를 기도해 보며 힘든날을 이겨내며 살아.. 기쁠때나.슬플때도 우린 서로 잘 참았잖아.. 조금만 조금만 더.. 이말 밖에는 해야할 말이 없어~~~~~~~간주~~~~~ 지금보다 나은 나를 주고 싶어~부서질듯한 내슬픈 사랑.. 외로움을 ...

연인 박보선

다시 만날수 있을까~~ 이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가는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만나 사랑한것이 지금 나에겐 전부야 다시 돌아와~~ @ 미운사람아~~...

01 기억 박보선

가슴에..손을 데보면..온통 그대 모습..묻어나요...♬ 아직 믿어지지 않아요 그대가..나의 곁에 이젠 없다는걸.. 그때는 나인듯..나는 그대인듯..그렇게 우리는 하나였죠.. 가슴에..손을 데보면..온통 그대모습.. 묻어나요.. 영원히..아니 그다음에도..그댄 내안에 그대로 살테죠.. 내손끝엔 사랑이 남아 아직도 그느낌을 기억하려 하죠.. 저녁이되면은...

준비없는 이별 박보선

지난시간 내곁에서 머물러 행복했던 시간들이 고맙다고 다시 또 살게되도 당신을 만나겠다고 아 그말해야 할텐데 떠나는 그대라도 편하게 보내줘야 할텐데 눈을 감아 지워질수 있다면 잠이들면 그만인데 보고플땐 어떻해야하는지 오는밤이 두려워져 아 그댈 보낼 오늘이 수월할 수 있도록 미운기억을 주지 그랬어 하루만 오늘더 하루만 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내게...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박보선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걸어걸어 오는 이길 앞으로 얼마나 더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 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걸어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여러 ...

그대 고운 내사랑...♡ 박보선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 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이렇게 외로워하지만 가시나무숲 서걱이던 내가슴 치우고...

지중해 박보선

지친 어깰 돌아서 내려 오는 달빛을 본다~ 별빛같은 네온이 깊은 밤을 깨워 보지만~ 죽음 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든걸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 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

02 죄 박보선

너를 만나...행복해..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해가지면..혼자인걸..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시작하는 내맘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헤어짐을 느낄 수 있어.. 너를 사랑한것만이...죄라면 죄일 수 있죠.. 내안에 사랑만..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이해 할 수 있잖아..어쩌다가 흔들리는 말.. 미안해서..눈물이나..여전히 ...